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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대지마감자

경희언니가 제주 바람, 흙과 더불어 농사지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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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산자 고경희
생산지 제주 서귀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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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경희

자연과 더불어 살고 싶어 시작한 나의 농사는 사람의 삶이 이런저런 일들로 복잡하듯, 자연과 더불어 정직한 노동으로 살아가기엔 너무 힘든 노동입니다.

그렇지만 식물과 땅, 바람을 마주하는 것은 나에게 삶을 유지하는 커다란 힘입니다.

여성농민회 활동을 하며 먹거리와 자연을 보존유지하나, 아름다운 농사는 우리 사회의 구조적 문제 속에서 정말 힘든 노릇이란 걸 더욱 실감하지요. 

그리고 사회 변화를 같이 일구어내야 한다는 인식도 더욱 커지게 되었습니다.

농사와 더불어 임원이라는 역할로 늘 꾸준히 활동을 하고 있으며 책읽기 공부모임을 통해 같이 인식하고 방향을 찾아가는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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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1 알림]

대지마 감자 일시품절 합니다!


(6/18 알림)

경희 언니의 제주 대지마 감자 (크기:대) 품절이에요  

대지마 감자(크기:중)을 할인해서  팝니다.

5kg  12000원 -> 10800원

10kg  23000원 -> 20300원 

중 크기    5kg   10개,  10kg   10개  한정판매 합니다



제주 대지마감자


친환경 퇴비를 넣고,  비인증 유기농으로 농사지은 제주 대지마 감자 입니다. 

제주 감자는 해풍을 맞아 더욱 맛있는 맛을 자아 냅니다. 


제주의 감자는 1년에  2번 수확합니다. 봄 감자는 5월부터 수확하고,  겨울 감자는 이르면 12월 중하순부터 이듬해 3월까지 수확을 하게 됩니다.

올 해  겨울감자  두 고랑 심은 것을 수확하고는, 감자 농사를 더 늘려 지어보자, 결심하고 2월에 200평 까지  밭을  늘려 봄감자를 심어보았습니다. 그리고 5월 31일에 수확했습니다. 

밭에서 먹는 감자 간식이 참 달다라는 맛을 알고, 감자 농사 짓고 싶었지요.

그러나 워낙 소농이니 무거운 감자를 들 걱정과 혹여나 실패할까 망설이다 결심하게 되었지요.^^


퇴비 뿌리는 과정을  사진으로 남기지 못했으나 친환경 퇴비를 뿌린 후, 위 사진처럼  밭 고랑과 이랑을 만들어  비인증 유기농으로 키웠습니다. 


25~30cm간격으로 감자를 깊게 심게 됩니다. 

봄 감자는 이렇게 감자의 씨눈 자리를 1~2개 포함하여 자른 감자를 땅에 묻습니다.

1월 말과 2월 초 이틀에 걸쳐 아들과 함께 감자를 심고 멀칭을 마무리 했어요.

200평 감자야 하루만에 후딱 심지만 멀칭은  둘 다 초보 인지라 이틀 동안 약간 애 먹었지요, 아들 녀석은 아마도 맘 고생까지... ^^

무슨 일이 있어도 비닐은 안 쓰리라 다짐하고 신문지 멀칭을 할까 고민 하던 중 광분해성 비닐을 찾았어요.

휴~~~~~얼마나 다행인지...! 


감자는 조금 굵은 가지를 힘차게 뻗으며 지상으로 제 몸을 밀어 냅니다.

이렇게 비닐을 스스로 뚫고 올라오기도 하지만 대부분 사람이 비닐을 뚫어 줘야 합니다.


제초제를 안치기 때문에 풀들과 함께 감자는 자라고 있습니다.

이제나 저제나 언제 캐야 하나 주변에 물어보기도 하고 직접 골갱이로 감자를 몇 그루 캐어 보기도 하는 저에게,

마늘을 수확하고 있던 옆 밭 순선이 언니가 낭(나무, 농작물에게도 낭이라고 나무 취급하여 부릅니다)이 더 죽어사 된다고 하시네요. 파릇파릇 할때가 아니 감자의 줄기와 잎이 조금 시들어가야 제 수명을 다하고 열매를 수확할 때 라는 것입니다. 

감자를 캐어보니 큰 감자가 많고, 중간 크기와 씨 감자 크기가 많이 없습니다.

이번에 심은 씨감자 자체가 1세대에서는 알이 크고 몇알 달리지 않는다고 합니다. 2~3세대 되어 가면 알이 작아지고 갯수가 늘어난다고 하네요.

맛있게 익어가는 제주 대지마 감자입니다. 이래저래 밭에서  조금씩 파보며 오프라인 작은 장터에도 내보고, 지인들에게도 맛보라고 삶아서 선 보이고,

그리고 저도 밭에 갈 때나 공부할 때나 한 알 두 알 먹고 있답니다.

창고에서 후딱 꺼내와  냄비에 제주햇감자쪄먹기!  ^.^


횟수로는 오래된 농민이지만 아직도  농민이라고 명함 내밀기 부끄러운데, 요즘은 내가 지은 감자로 한껏 입꼬리 올라가며 자랑하고 다닙니다. 밭 갈고 수확할 때 기계의 힘을 빌리지만 내 노동이 많이 들어간 감자 입니다.

제주의 바다 내음을 품은 대지마 햇감자 드시고 행복 하세요^^



참고하세요


▲종이컵과 크기 비교해보세요. 

왼쪽 대지마감자는  이고, 오른쪽 대지마감자는 입니다. 

대자는 품절입니다. 

중자 할인해서  팝니다. 

5kg   10개,  10kg   10개  한정판매 합니다  


제주 봄감자, 이렇게 보관해주세요.

장마 전까지햇볕들지 않게 서늘한 곳에 보관하세요.

장마 오기 직전부터 저온저장(냉장보관)해주세요.

※ 서늘한 곳(상온) 보관은 장마전까지 가능합니다. 계속 상온에 보관하면 썩게 되요.


생산자 고경희 언니는요

저는 제주 서귀포시 대정읍 <언니네텃밭 장터 공동체> 생산자 입니다. 농사를 짓겠다고 2013년 여성농민회에 가입을 했고 농사를 잘 지어 본다고 몸 노동에 힘쓴 지는 3년 된 것 같네요.

이상적인 농사를 꿈꾸고 덤벼든 저의 선택이었지요. 언니들 보고 그럽니다. 농사가 이리 힘들 줄 알았다면 하지 않았을 거라구요. 하지만 이제 저는 농사를 통한 몸노동이 가치 있는 일이라 굳게 믿고 살아가고 있습니다. 이상이 아닌 부지런히 해서 돈을 벌어 당당하게 농민으로서 자리 잡고 나아가고 있는 생산자입니다.


자연과 더불어 살고 싶어 시작한 농사

사람의 삶이 이런저런 일들로 복잡하듯, 자연과 더불어 정직한 노동으로 살아가기엔 너무 힘든 노동 이었어요. 

그렇지만, 식물과 땅, 바람을 마주 하는 것은 나에게 삶을 유지 하는 커다람 힘입니다.


여성농민회 활동을 하며

먹거리와 자연을 보존 유지하는 아름다운 노동, 농사는 우리사회의 구조적 문제 속에서 정말 힘든 노릇이란 걸 더욱 실감 하지요. 그리고 사회 변화를 같이 일구어 내야 한다는 인식도 더욱 커지게 되었습니다.

농사와 더불어 늘 꾸준히 여성농민회 임원이라는 역할로 활동하고 있으며 책읽기 공부모임을 통해 같이 배우고, 인식하고 방향을 찾아가는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덧붙임 고백^^

아직까진 저에겐 모든 작물이 힘겨움입니다. 그래서 판매까지 한다는 것이 어리둥절하기도 합니다.

이렇게 한해 두해 지나다 보면 '농민답다'라는 소리를 자연스레 듣게 되겠지요? ^^



작업을 마치면 해가 뉘언뉘언 거릴 때가 많아요.

밭 일을 하는 사람들에게 주는 특권 같아서  도시에 사는 분들에게 미안하고 그러기도 한답니다.

같이 나누고 싶은 해질녘 풍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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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 상세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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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조사 고경희 원산지 제주 서귀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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