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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토종메밀가루

제주 바람, 흙에서 자란 토종메밀가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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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산자 고경희
생산지 제주 서귀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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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경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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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주 메밀가루


    드디어 토종메밀가루 판매 합니다.

    ( 포장 단위 500g )


    피를 맑게 하는 메밀가루~

    떡(부침개) 지져 먹고, 수제미 해먹고, 고기 국물에 곁들여 빙떡 해먹고, 묵 해먹고~

    맛있게 먹는 방법도 여러 가지입니다~


    메밀은 차가운 성질로 열을 내리고 염증에 효과가 있다고 합니다.

    특히, 고기가 들어간 국물요리에 같이 잘 어우러지며 무와 찰떡궁합입니다.

    (메밀 냉면 등에 고기를 곁들이면 단백질 보충이 되며,

    무는 따뜻한 성질이기 때문에 메밀의 찬 기운을 보충해 준다고 하네요.)


    요리로는 빙떡, 메밀채소전, 메밀수제비, 메밀묵 등이 대표적입니다.



    메밀가루 보관법 

    냉장보관하시고, 장기간 두고 먹을 경우에는 냉동보관하세요.


    메밀 농사 이야기


    8월 말에 메밀 씨앗을 뿌리고 12월에 수확해서 1월에  도정하고 가루로 빻는 가공 과정을 거칩니다.

    (메밀은 콩을 뿌리고 태풍으로 망쳤을 경우 대체 작물로 대신해서 재배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농민들이 많이 재배하지는 않습니다. 물론 주곡식이 아니기 때문에 그렇기도 하겠죠. ^^)


    2019년 추미숙 언니의 토종메밀을 가져와 심기 시작해, 2020년 두해째 제 손으로 농사지어 수확하게 되네요.

    수확량은 현저히 떨어지지만 친환경 퇴비 약간만을 뿌리고 병충해 약은 치지 않았습니다.


    올해는 큰 평수의 밭에 메밀을 뿌렸어요. 


    친환경 밭농사는 매일 골갱이*를 들고 풀과 치르는 전쟁이 농사의 전부라고 해고 과언이 아니죠. 

    그나마 곡식 재배 같은 경우 기계 힘을 빌려 한꺼번에 수확하기 때문에 한두 작물은 필수로 해야

    몸을 아끼고 농사를 지속할 수 있답니다.

    (* 제주에서는 호미를 골갱이라 부르고,  낫을 호미라 부릅니다.)


    8가마니 수확!

    도정하고 가루로 빻는 가공을  한 번에  모두 다 하지 않고, 

    신선하게 보내드리기 위해  한가마씩 가공해 놓았다가 보내드릴 예정입니다. 


    조그마한 씨앗에서 꽃이 피고 열매가 맺고 이렇게 저에게 살아갈 길을 마련해 주네요.



    수확한 메밀은 사르르 씨앗이 눈처럼 내리고, 햇살에 부딪쳐 눈부신 알곡을 선보입니다.



    메밀 풀가지를 고르는 일마저 그림을 그리는 작품을 하듯 손으로 하나씩 고르는 손맛도 제법 흐뭇 합니다.

    (물론 체로 거르고 바람에 불려야지 많은 양을 소화할 수 있어요. 아주 잠시 유희를 즐긴 답니다.)




    메밀밭 풍경을 선사합니다.




    고경희 생산자 이야기 


    저는 제주 서귀포시 대정읍 <언니네텃밭 장터 공동체> 생산자 입니다.

    농사를 짓겠다고 2013년 여성농민회에 가입을 했고 농사를 잘 지어 본다고 몸노동에 힘쓴 지는 3년 된 것 같네요.

    이상적인 농사를 꿈꾸고 덤벼든 저의 선택이었지요. 언니들 보고 그럽니다. 농사가 이리 힘들 줄 알았다면 하지 않았을 거라구요. 하지만 이제 저는 농사를 통한 몸노동이 가치 있는 일이라 굳게 믿고 살아가고 있습니다.

    이상이 아닌 부지런히 해서 돈을 벌어 당당하게 농민으로서 자리 잡고 나아가고 있는 생산자입니다.


    덧붙임 고백^^

    아직까진 저에겐 모든 작물이 힘겨움입니다. 그래서 판매까지 한다는 것이 어리둥절하기도 합니다.

    이렇게 한해 두해 지나다 보면 '농민답다'라는 소리를 자연스레 듣게 되겠지요? ^^;


    작업을 마치면 해가 뉘언뉘언 거릴때가 많아요.

    밭 일을 하는 사람들에게 주는 특권 같아서  도시에 사는 분들에게 미안하고 그러기도 한답니다.

    같이 나누고 싶은 해질녘 풍경입니다. 





    상품 상세정보

    상품 상세정보
    제조사 고경희 원산지 제주 서귀포
    브랜드 - 모델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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