락교를 좋아하는데 마침 언니네텃밭에 비슷한(!) 식감의 마늘 초절임이 있어서 주문해보았는데요.
어릴 때 이모댁에서 먹었던 추억이 새록새록 생각나면서 맛나게 먹고 있어요.
밥반찬으로도 괜찮지만 카레랑도 무척 잘 어울려요!
감사히 잘 먹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