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종이라 하니 찹쌀 한 톨이 귀하게 보여서 씻다가 물에 씻겨 내려가는 걸 모조리 건져냈어요. 찰지고 맛나요. 앞으로도 우리 토종 많이 소개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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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내주신 찹쌀 잘 받았습니다. 생산자의 수고로 소비자가 마음 놓고 먹을 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한 가지 부탁은 보내 주실 때 좀더 신경을 써 주셨으면 합니다. 오늘 박스를 열었을 때 두 봉지 다 지퍼가 닫혀있지 않아 내용물이 쏟아져 있었습니다. 확인해 보니 지퍼는 잘 물리더군요. 다음에는 누구나 기쁨으로 받을 수 있도록 해주세요.
토종씨앗사업단
(2021-07-26 06:39:56)
먼저 토종씨앗사업단의 의미를 알고 곡식을 구입하신 소비자님에게 감사를 드립니다. 지퍼백에 넣고 다시 마감을 한번 더하는데 작업시 실수로 빠뜨린 것같습니다. 정말 죄송합니다. 앞으로 더 철저하게 입구를 봉할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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