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니네 텃밭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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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어우어 너무 좋네요 ㅠ
2012.09.06 04:55 김시내 1952

안녕하세요~ 횡성에서 온 꾸러미 어제받고 감동한...ㅠ

보모님집에서 떨어져나와 자취생활하면서 조미료음식에 이래저래 힘들어하다가ㅠ

지인 소개로 그 자리에서 꾸러미 신청했습니다.

어제 보내주신 식혜, 닭알, 마늘 잘 먹고 있습니다~

보내주신 다른 것들 먹을 생각 하니 행복하네요:) 감사합니다 ^^

  • 이숙자
    감사합니다. 행복한 먹거리가 되어 더불어 행복합니다. 데쳐서 나물해먹기, 무쳐먹기, 겉절이 등 만들어 먹으려면 정성과 시간을 요하지요. 때로는 귀찮고 불편하지만 자신에게 투자하는 시간이랍니다. 정성껏 가꾸어 정을 담겠습니다.
    2012.09.10 06:56 댓글 삭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