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주 수요일 처음 제품 수령했는데요...
안에 들어있는것이 뭔지 잘 몰라서 음식을 해먹지 못했구요
택배아저씨 연락없이 경비실에 맡겨두어서 하루지나 물품을 받아서
두부며...상추...이름모를 나물들 모두 상해서 버리게 되어 슬펐습니다.
전 좀더 있다 가을부터 다시 신청하여 받겠습니다.
죄송합니다.
김희란 010-7369-78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