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퓨터와 별로 친하지 않아 오랜만에 와보니 푸르게 새단장을 했네요..
수고하신 손길들 감사합니다..
제철꾸러미와 텃밭장터을 많이 사랑하구요,
수고하시는 여러 여성농민을 존경하고 감사합니다, 진심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