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니네 텃밭살이

HOME > 고객센터 > 언니네 텃밭살이
봉강 텃밭에서 격주로 받으며.......
2012.05.13 08:09 설관옥경기 2234

홈페이지가 이렇게 바뀐걸 이제야 알게되어서 미안 한 맘과 꾸러미의 고마움을 표현 하고자 이렇게 글을 써봅니다.

우리 집엔 가족이 신랑과 저 뿐 이거든요 ^&*  그래서 매주 못받고 격주로 받게 되더라고요.

거기에 제가 출장 이라도 가는 날이면 텃밭에서 오는 꾸러미를 한주 미루게 되더라고요 ㅠ

아무튼 언니네 텃밭 꾸러미를 받으면서 부터는 마트에 가는 일은 공산품 사는 일 외에는 잘 안가게 되더라고요.

꾸러미가 오는 날이면 식탁이 풍성해지면서 한가지 한가지 꺼네 보면서 봉강텃밭 언니들의 고마움을 느끼면서 특히 계란? 깨질세라 고이고이뽁뽁이로 싸고 또 싸고~ 

 이젠 한낮엔 더위가 기승을 부리니 아이스 팩과 아이스 박스와 신경쓰실께 너무 많을것 같아요.

저야 받아서 조리해서 먹는 일뿐이지만....

상주 봉강 언니네 텃밭 에서 한분 한분 노고와 고생을 생각 하면 하나라도 버리는게 없이 감사하고 고마움 맘으로 먹겠읍니다 ^&*

PS: 아이스 팩 과 아이스 박스를 을 모아두고 있는데요.  다시보네드려도 될까요?

 

  •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