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동체는 소비자 선택이 아닌, 생산자 공동체의 여건에 따라 중앙 사무국에서 배정합니다.

그 근거는 생산자 수 대비 소비자 수, 생산자-소비지 간 거리, 사회적 거리(소비자 사유) 등이 있습니다. 소비자의 자유로운 선택권을 부득이 제한하는 이유는 제철텃밭에서 친환경 소량생산을 지속하기 위해서는 최소한의 소비자 회원 수 유지가 반드시 필요하기 때문입니다. 다만 

받으시는 와중에 특정 어려움이 반복되거나 연고가 있는 지역을 원하시는 경우 상담 후 변경, 배정 해드리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