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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통 장류/장아찌/김치

    친정 간장
    Large_2016030800
    판매가격
    12,000 원
    생산자
    황선숙
    만든사람
    황선숙
    생산년도
    2013
    생산지
    전남 무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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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년 숙성 친정 간장



    친정나들이 간장은 3년 숙성된 간장입니다.

    엄선된 친환경 콩(무농약)으로 만들어 잘 띄워진 메주와 소금물이 항아리에서 3년이라는 시간을 보냈습니다.

    사람의 정성 외에도 햇빛과 바람 등이 전하는 남도의 이야기를 고스란히 담고 있습니다.

    국이나 무침, 볶음 등의 거의 모든 요리에 간을 하시면 담백하고 깔끔한 맛을 느낄 수 있습니다.



    황선숙 생산자가 만든 제품을 만나는 것은 행운입니다.

    직접 생산한 좋은 재료를 사용해서 건강하게 먹을 수 있는 식품입니다. 

    생산자는 믿고 먹을 수 있는 건강한 먹을거리를 만들고, 제값을 받을 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정성껏 만들었기 때문입니다.

    친정나들이 청국장은 200g씩 담은 것 10개를 모아 2Kg 상자에 담아서 보냅니다.

    황선숙 생산자는 '친정 된장, 간장, 청국장, 마늘장아찌, 마늘쫑장아찌'를 직접 농사지은 농산물로 만들어 보내드리고 있습니다.

    함께 주문하시면 모아서 보내드리기 때문에 배송비를 절약할 수 있습니다.



    농사짓는 사람의 근거있는 자긍심을 꿈꾸는 황선숙 생산자의 이야기!!

    어떤 자리에서 십몇 년 간 풀만 뽑으며 살아온 사람이라고 제 소개를 한 적이 있습니다. 저는 혼자서 풀 뽑는 일을 가장 좋아합니다.

    혼자 풀을 뽑으며 농업이 제 천직이라 생각하게 되었고 농촌이 보물창고라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이 많은 구슬들을 어떻게 꿰어야 보배를 만들 수 있을까? 늘 생각합니다.

    농사짓는 사람으로 사는 저의 자긍심을 근거있는 자긍심으로 만드는 것이 저의 숙제입니다.

    이제 저는 혼자 꾸는 꿈이 아닌 함께 꾸는 꿈을 꾸고 있습니다.

    농촌과 도시가 만나고 얼굴있는 생산자와 마음을 알아주는 소비자가 서로 소통할 수 있다면 '농촌에 사는 저의 즐거움'이 저만의 즐거움이 되지 않고 많은 사람의 즐거움으로 확장될 수 있겠지요.

    저는 여전히 꿈을 꾸고 있습니다.

    만나뵙게 되어 반갑습니다. 언니네텃밭 회원님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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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작성자내용작성일
    730붓과도화지

    이게 조선간장인거죠?

    2015/03/17 22:43
    732smellpig

    저도 궁금합니다. 국간장, 즉 조선간장인가요?

    2015/03/22 14:19
    735황선숙

    네.조선간장입니다.
    메주와 5년이상 간수를 뺀 신안의 천일염으로 염도를 맞춘 소금물이 만나 우러나고.장 가르기 마치면 씨간장을 넣어 그대로 발효시키는 생간장
    입니다.간장은 묵을수록 염도가 낮아지고 단맛이 납니다.

    2015/03/28 09:58
    807농민의난

    안녕하세요. 국간장 말고 일반 간장은 없나요?

    2015/06/26 23:46
    1102자미

    안녕하세요.청국장은 찧지않고 받을수있나요?

    2016/02/11 10:41
    1175황선숙

    1102 질문하신 자미님~
    내일 청국장 꺼내는 날이랍니다. 찧지 않고 받고 싶으시면 연락주셔요.^^

    2016/03/31 21:33
    1416소소한

    집간장만 쓰는데 이 간장 먹고부터는 다른 간장이 성에 안 차지 뭐예요.
    함께 보내주신 부추도 감사히 잘 먹었습니다. 깨끗해서 다듬을 것도 별로 없고,
    싱싱하니 향긋해서 부추장에 밥 한그릇이 뚝딱이었어요. 고맙습니다:D

    2016/09/07 16:24
    2107이하품

    아기 요리에 넣을 간장을 찾던 중에 발견했어요 혹.... 전성분이나 원재료 알 수 있을까요?

    2017/11/18 02:26
    2120황선숙

    이하품님
    무농약콩으로 만든 메주를 잘 띄워서 7년이상 간수를 뺀 소금물에 염도를 맞춰 장독대에 항아리를 잘 모셔놓은 것 외엔 사람이 한 일은 아무 것도 없습니다.
    발효는 시간과 자연이 알아서 하는 일인 듯 합니다.
    콩과.물과.소금이 발효하기 좋은 환경을 만드는 사람의 정성을 만나서 시간이 빚어내는 간장이라는 음식이 되는 거지요. 간장 양이 많이 나오지 않고 여름 지나오면서 항아리에서 뜨거운 열기에 어른들 말씀에 도둑맞은 듯이 간장이 줄어듭니다.
    약으로 쓰셔도 좋을거라고 생각합니다.^^

    끓이지 않아서 효소가 살아있는 생간장입니다.

    2017/11/23 21:38
    2271예비농사인

    전성분을 표시해주세요......

    2018/02/27 23:46
    2346열매네

    보내주신 간장과 청국장 오늘 무사히 받았습니다. 아침에 받은 장문의 문자 덕분에 언제 도착하려나 기다리다 받으니 더 기뻤어요. 함께 저녁밥 짓던 이와 얼음상자 열어보니 마치 보물상자를 열은 듯 이것저것 자꾸만 나와 신기하고 재밌고 고마웠습니다. 오늘 마침 생취나물된장무침을 하는 중이어서 머위잎도 데치고 우려 지난번에 보내주신 된장과 함께 버무렸답니다. 저희 밥상을 찾는 아이들은 이미 몸에 좋고 잎에는 쓴 찬을 올리는 것 좋아하는 삼촌(저에요^^)에 익숙해져 쓴나물도 곧 잘 먹어요. 일년에 한 두번은 씀바귀도 내고, 쇠비름 같은 야생초도 종종 나온답니다. 민들레 뿌리 덖어서 차 만드는 것 작년 겨울에 한 번 해봤어요. 아내가 임신을 했는데 도움이 된다고 해서 만들어 봤는데 구수하니 좋더라구요. 귀한걸 보내주셔서 고맙습니다. 요즘 서울에는 미세먼지가 많아 답답한데요. 저멀리 무안은 어떤지 궁금하네요. 건강 잘 살피세요.

    2018/03/30 21:26
    2348황선숙

    열매네님
    들꽃으로 오던 봄이 벌써 나뭇가지 끝까지 올라갔습니다.^^
    친정나들이엔 벌써 목련이 지고 있습니다.우리집 뜰에도 지형에 따라 봄이 오는 속도가 다릅니다.수선화를 기준으로 꽃피는 시기가 20일 정도 차이가 날 정도랍니다.마을 입구에 가면 이제야 목련이 피고 있습니다.산수유.만들레.수선화.유채.배추꽃 등 노란 꽃들이 피어나고 있습니다.김장배추를 심었던 밭에는 지난 9월 이후 발아해서 나온 온갖 겨울을 나는 풀들이 꽃을 피워 풀 뽑는 농부를 위협하고 있습니다.저에게 봄은 풀로 오는데 3월 내내 풀을 뽑다가 못 해봐서 일부는 손을 들고 말았습니다.^^
    풀로 보면 잡초인데 나물로 먹으면 맛있는 나물들이 친정나들이에 한가득입니다.도시랑 가까우면 누구든 드셨으면 좋겠는데 음식으로 먹을 수 있는 시기가 지나버릴까 늘 아쉽습니다.
    나누고 싶은 것도 욕심이어서 택배 보내는 날 오전내내 함께 보내고 싶은 나물을 뜯다가 오후시간 바빠져서 발을 동동구르기도 합니다.그래도 이 봄날에 생명이 자라는 농촌에 살고 있어서 참 좋다고 되뇌이는 봄입니다.
    서남해의 끄트머리에 있는 무안군도 미세먼지에서 자유롭지 못 합니다.더군다나 제가 살고있는 해제면은 무안반도 중에서도 해제반도라서 봄안개가 엄청 심한 곳이라 요즘 맑은 날을 보기가 어렵습니다.
    우리 밭에 풀들이 가끔씩 마을밥상에 제철나물로 올라갈지도 모르겠습니다.쇠비름은 토종옥수수.토종콩밭에서 자라는 여름풀입니다.^^
    남은 봄날 봄꽃처럼 벅차게 행복하세요.~

    2018/03/31 10: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