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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곡류/콩/깨

    토종 꼬마 찰옥수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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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판매가격
    17,000 원
    생산자
    황선숙
    만든사람
    황선숙
    생산년도
    2017
    생산지
    전남 무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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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토종 꼬마 찰옥수수



    햇빛과 바람과 물로만 키운 무농약 토종 찰옥수수입니다.
    작지만 알차게 영글어서 병충해에 강해 농약을 사용하지 않고 키울 수 있었습니다.


    이 옥수수는 일반 옥수수에 비해 조직이 치밀합니다.
    그리고 찰옥수수라서 엄청 부드럽고 쫄깃합니다.
    압력솥에 삶아야 이 맛을 제대로 즐길 수 있습니다.
    옥수수는 받은 즉시 삶거나 쪄서 드시기 바랍니다.
    옥수수는 따고 나면 옥수수 당분이 서서히 녹말로 변합니다.
    시중에서 사서 먹는 옥수수에 인공감미료를 넣는 이유가 유통과정 중에 옥수수의 당분이 녹말로 변해버렸기 때문입니다.
    토종 꼬마 찰옥수수를 삶을 때는 소금만 살짝 넣거나 아무것도 넣지 않고 그냥 쪄도 맛있습니다.


    삶은 옥수수를 식혀서 한 번 먹을 만큼씩 비닐에 담아 냉동보관하세요.
    삶을 수 있는 상황이 아니면, 바로 냉동보관 하셔도 됩니다.


    옥수수에는 불포화지방산인 리놀레산이 다량 함유되어 있어 혈액중의 콜레스테롤을 감소시켜 주며,
    프로테아제 인히비터가 함유되어 있어 유방암, 대장암, 전립선암 등을 예방하는 효과가 있습니다.
    부기 빼는데, 신장염, 간염, 담낭염, 담결석, 고협압, 심혈관 질환, 당뇨, 지방제거, 피부탄력 및 피부보호 효과가 있습니다.
    동의보감에는 옥수수를 먹고 수염달인 물을 마시면 효과가 배가 된다고 했습니다.



    한참 열심히 자라고 있는 토종 꼬마 찰옥수수
    아직은 수염이 하얀 풋옥수수입니다.



    잘 익은 옥수수 알맹이는 매우 다양한 색을 가지고 있답니다.



    삶은 옥수수입니다.
    앙증맞은 크기지만 엄청 쫄깃하고 맛나요 *^^*



    황선숙 생산자 이야기
    오늘 아침 옥수수를 따며 아이들 키울 때 힘들었지만 참 행복했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이 옥수수는 제가 심어온 지 20년째 되는 토종 옥수수입니다.
    저는 어릴 때 옥수수를 먹지 않았는데 이 옥수수를 만나면서 옥수수보가 되었습니다.
    이 작은 옥수수를 아이들이랑 까면서 즐겁고 행복했던 기억이.. 이 꼬마 옥수수로 어린이들을 만나 즐거움을 나눠주고 싶다는 생각이.. 여러가지 꿈을 꾸게 합니다.
    큰 것이 경쟁력인 시대에 이 작은 옥수수로 씨앗의 소중함도 알리고 농촌이 가진 생명력을 나누고 싶습니다.

    음식이 가진 가장 맛있는 때는 바로 따서 바로 먹는 것인데, 농촌이 가진 '생명력'이란 보물을 나눌 방법이 택배밖에 없으니 안타깝습니다.
    맛있게 드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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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작성자내용작성일
    1918사랑꽃

    찰옥수수 주문했어염~~~^^
    박미란 입금완료 했구요.
    더운날 건강관리 잘 하시며
    쉬엄 쉬엄 일하시고 대박나세요~~ㅎㅎ

    2017/07/31 13:10
    1920영샘

    찬찬히 보내주셔도 됩니당~~~

    맛있게 되었을 때 보내주셔요~

    고추장은,,,제가 필요해서 이번주에 보내주셨으면 합니다::

    2017/08/02 11:02
    1931깜장별

    저번주에 왜 안왔나 궁금해서 들어와봤는데 수확이 늦어지시는 거였네요
    근데 제가 이번주는 수요일 목요일 전부 집을 비워서요 그때는 피해서 배송 받을 수 있을까요?

    2017/08/07 01:45
    1934까치리

    어제 배송받았어요. 정말 작네요. ㅎ. 수확해서 곧바로 보내주신다고 했는데 잎이 좀 말라 있어서 맛이 없을까 걱정했는데 쫀득하니 맛있네요. 한번 더 주문하려고 했더니 품절이어서 아쉽네요. 상세한 설명서 고맙고 맛나게 먹겠습니다.

    2017/08/09 11:08
    1935황선숙

    새벽에 따서 오전에 다듬어 예냉시켰다가 바로 보냅니다.나무에서 익으면서 폭염에 말라가는 겁니다.심는 시기를 달리했는데도 폭염을 못 이기고 일시에 익어갑니다.옥수수를 싸는 껍질은 말라가도 옥수수 속대는 생명을 머금고 있어서 받으시면 바로 삶든지 냉동을 시켜야 옥수수 맛을 잡을 수 있습니다.

    2017/08/09 15:26
    1938까치리

    아~ 그렇군요. 처음 먹어보는 꼬마 보라 옥수수라 먹으면서도 넘 재미있었어요. 말씀하신대로 일반옥수수보다 조직이 치밀해서 삶으면서 시행착오를 좀 거쳤지만... 어쨌든 폭염에 고생하셨구요.... 좀 더 많이 시킬걸 싶었어요. 내년을 기약하며.... 이제 얼마 남지 않은 여름 잘 보내세요..^^

    2017/08/10 11:44
    1944우와선

    농사를 짓는 시댁을 갖고 있지 않은 사람은.. 찰옥수수를 맛보기가 참 어려운데..
    언니네텃밭에 있어서 보자마자 얼른 시켰습니다.. 조금의 기다림은 있었지만.. 옥수수를 맛본 순간.. 너무 맛나서.. 감사한 마음을 전하고 싶어서 글 남깁니다.
    쬐그마한 것들이 어찌나 맛나는지.. 내년에도 또 맛볼수 있기를 바래봅니다..

    2017/08/10 21:50
    1945황선숙

    옥수수 3000주 심어두고 주문은 받았는데 양이 안 나와서 쩔쩔 맸습니다.전문가를 꾼이라고 하는 건데 나는 농삿꾼 되려면 당당 멀었구나 생각했습니다.
    안 그래도 부족했던 옥수수인데 소비자랑 받는 날짜를 소통을 못한 건이 있어서 반송받은 건도 있었고요.어제 반송 온 옥수수의 몰골을 보고 깜짝 놀랐습니다.아이스팩은 뜨끈뜨끈.잎은 누렇게 뜨고 옥수수가 뜨거워져서 설마 소비자들께 이 모양으로 도착하는 건 아닌가 싶었습니다.소비자들껜 만 하루만에 도착하고 제게 온 건 반송된 거라 2박 3일 만에 온 거라 좀 더 나은 모습으로 도착했겠지 생각은 합니다만.
    며칠 전 전기 라인 일부가 나가서 복사기를 쓸 수 없어서 기술자를 불렀는데 연꽃축제 전기담당으로 가셨다고 축제가 끝나야 시간을 내주실 수 있다고 해서 택배 보낼 때 넣는 편지 복사하러 면사무소에 가면서 뇌물로 쪄갔는데 그래도 너무 맛있어서 마음을 놓았습니다.^^

    내년에는 토종옥수수 농사 더 잘 지어서 더 많은 분들께 옥수수자랑을 하고싶습니다.
    토종옥수수 맛을 기억해 주시고, 맛에 감탄해 주시고, 기다려 주시는 님들이 계셔서 토종옥수수 한 품종이 당당하게 내년을 기약할 수 있으니 감사할 따름입니다.

    2017/08/11 03: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