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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통 장류/장아찌/김치

    친정 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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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판매가격
    18,000 원
    생산자
    황선숙
    만든사람
    황선숙
    생산년도
    2012
    생산지
    전남 무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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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년 숙성 친정 된장




    직접 농사 지은 무농약 콩으로 메주를 쑤어 담근 된장입니다.

    햇살 맑은 날 된장 항아리를 엽니다.

    친정나들이 3년 된장을 보냅니다.

    콩과 소금, 물 그리고 사람의 정성 외엔 시간이 만든 음식입니다.

    장독대에서 익어가는 된장은 여름엔 손으로 만지기 뜨거울 만큼의 열을 견디고 한 겨울엔 손이 시려울 정도의 온도 속에서 남도의 아름다운 사계절을 지나옵니다.

    슈퍼에서 사먹는 된장 맛에 길들여진 새댁들은 노란 된장을 달라고 합니다.

    된장은 묵을수록 색이 짙어지고 빛을 만나면 갈변현상이 생깁니다.

    우리가 빠르게 빠르게 앞으로만 내달리는 동안 우리 것들을 기억하는 사람조차 줄어들고 있습니다.

    친정나들이 된장이 우리 어머니들이 만들어 주시던 그리움의 맛을 낼 수 있기를 희망합니다.

    회원님들의 가정에 가서 솜씨 좋은 주인을 만나 건강한 원재료 노릇 톡톡히 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황선숙 생산자가 만든 제품을 만나는 것은 행운입니다.

    직접 생산한 좋은 재료를 사용해서 건강하게 먹을 수 있는 식품입니다. 

    생산자는 믿고 먹을 수 있는 건강한 먹을거리를 만들고, 제값을 받을 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정성껏 만들었기 때문입니다.

    친정나들이 청국장은 200g씩 담은 것 10개를 모아 2Kg 상자에 담아서 보냅니다.

    황선숙 생산자는 '친정 된장, 간장, 청국장, 마늘장아찌, 마늘쫑장아찌'를 직접 농사지은 농산물로 만들어 보내드리고 있습니다.

    함께 주문하시면 모아서 보내드리기 때문에 배송비를 절약할 수 있습니다.



    농사짓는 사람의 근거있는 자긍심을 꿈꾸는 황선숙 생산자의 이야기!!

    어떤 자리에서 십몇 년 간 풀만 뽑으며 살아온 사람이라고 제 소개를 한 적이 있습니다. 저는 혼자서 풀 뽑는 일을 가장 좋아합니다.

    혼자 풀을 뽑으며 농업이 제 천직이라 생각하게 되었고 농촌이 보물창고라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이 많은 구슬들을 어떻게 꿰어야 보배를 만들 수 있을까? 늘 생각합니다.

    농사짓는 사람으로 사는 저의 자긍심을 근거있는 자긍심으로 만드는 것이 저의 숙제입니다.

    이제 저는 혼자 꾸는 꿈이 아닌 함께 꾸는 꿈을 꾸고 있습니다.

    농촌과 도시가 만나고 얼굴있는 생산자와 마음을 알아주는 소비자가 서로 소통할 수 있다면 '농촌에 사는 저의 즐거움'이 저만의 즐거움이 되지 않고 많은 사람의 즐거움으로 확장될 수 있겠지요.

    저는 여전히 꿈을 꾸고 있습니다.

    만나뵙게 되어 반갑습니다. 언니네텃밭 회원님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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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작성자내용작성일
    417울쩡이~

    된장 잘 받았습니다. 그리고 선물로 호박 한덩이 주신 것도 손질 해서 잘 먹고 있습니다. 된장은 국으로 잘 해 먹고 있고요, 호박은 맛이 단호박맛 나는데(크기는 너무 커서 단호박인지 아닌지 잘은 모르지만) 죽을 끓여서 오늘 점심으로 먹었습니다. 감사합니다.

    2014/03/14 18:52
    438댕글이

    지두 호박 주셧으면 좋았을텐데 그래두 마늘대 맞죠? 고추장 양념해서 먹으면 되나여?된장 쪼금 찍어먹었는데 빨랑 바지락 넣구 된장찌개 보글보글 끓여 먹구 싶어져여..여긴 사무실이거든여..믿고 먹을수 잇는 곳이 있어 참 감사하네여..

    2014/04/10 15:21
    465황선숙

    택배 싸고나서 상자가 여분이 남으면 아까워서 그때그때 나는 농산물이나 채소등을 보내드립니다.4월에는 호박이 없었답니다.비오는 날 택배 보낼 땐 그 전날 채소를 못뜯어 뒀을 경우 딸랑 상품만 보내면 제가 더 아쉽습니다. 농촌은 먹을거리 보물창고라서 그것을 뜯고 다듬어 나눌 일손이 모자라서 너무~ 안타까울 정도랍니다.

    2014/04/29 20:06
    597범준맘

    저번날 토마토를 덤으로 보내주셨는데..어찌나 달고 맛나던지~~ 잘먹었습니다.

    2014/09/24 10:26
    648쪼꼬마랴

    저는 잔파 주셔서 요긴하게 잘 먹었어요 ㅎㅎ 된장도 맛있네요 ㅎㅎ

    2014/11/06 15:58
    801도미띨라

    글을 읽고 정이 많으신 분 같네요.저보다는 아래신 것 같은데 그렇게 좋은 뜻을 가지고 계시니 우리 모두가 행복하지요.저도 시누이 형님께서 늘 담가 주셨는데 아마도 올 부터는 어려울 것 같아서 관심있게 봤습니다. 필요할 때 주문 할 곳이 있어서 정말 다행입니다,빠른 시일에 찾아 뵙겠습니다.감사합니다^^

    2015/06/20 19:04
    1016똘똘이1

    작년부터 어머님이 편찮으셔서 늘 걱정하시는게 된장입니다
    믿을수있는 좋은곳을 알게되어 참 감사합니다 ....
    기대하고 있겠습니다 ...

    2015/11/22 22:08
    1158소소한

    잘 받았습니다. 아직 맛보기는 전이지만 척보기에도 맛있는 된장의 빛깔이에요.
    함께 보내주신 것은 귀한 원추리순! 요건 근 십 년만에 먹어봐요. 그런데 봄나물은 역시 된장이라며 된장간장만 주문했는데 원추리를 주실줄 알았다면 고추장도 주문해볼것을...! 물론 그냥 들기름에 무쳐도 맛있습니다. 향이 제대로네요.^^
    고맙습니다!

    2016/03/22 14:13
    1162소소한

    고소하고 맛있어요. 밥비벼먹기 딱 좋은 장이에요.
    지금껏 사먹은 된장중에선 이 댁 된장이 제일입니다.

    2016/03/26 20:45
    1261creekside

    월욜 오전 10시 경 주문했습니다. 화욜에 받게 보내주시면 정말 고맙겠습니다.

    2016/05/23 10:29
    1314creekside

    깨끗한 재래부추를 같이 담아보내주셨네요.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된장 깔끔하고 깊은 맛입니다. 강추합니다.

    2016/06/25 10:51
    1341그런거없음

    3kg시키면 3키로짜리 하나가 오나요 1키로짜리 3개가 오나요?

    2016/07/08 16:14
    1349황선숙

    3kg 하나가 갑니다.

    2016/07/12 19:28
    1443뭉게구름

    기다려지는 된장 잘먹고 있습니다~ 귀여운 토종옥수수 찰지고 맛있었어요
    정말 감사합니다 ^^

    2016/10/10 07:14
    1528노영희

    황선숙님~~^^*
    사진으로만 뵙다 드디어 저두 구매해봅니다
    선물로 미국사는 동생들네에 보내려구요
    일단 주문해서 맛좀보렵니다
    좋은 상품으로 잘챙겨보내주시길 부탁드립니다
    너무 기대되네요!

    2016/11/23 10:15
    1569복덩이엄마

    보내주신 된장, 그리고 함께 넣어주신 부추랑 호박도 감사합니다. 참말로 맛있습니다. 얼~쑤! *^^*

    2016/12/16 20:37
    1713김여사

    된장맛나요~~내가담은된장보다 억울하게더맛있어요~~

    2017/04/01 06:44
    1734황선숙

    김여사님! 감사합니다
    너무 억울해 마셔요.도시에서 만든 된장하고 자연 속에서 콩을 심고 거둬서 그 콩의 일생과 함께 하는 농민이 만든 된장하고는 맛이 좀 달라야 형평에 맞지 않겠습니까? ^^
    누구나 밥 때문에 눈물 흘리고 사는데 저도 제가 좋아하는 이 일들 때문에 눈물 흘리며 산답니다. 그 무수한 실패와 눈물에 대한 보상 쯤으로 이해해 주시와요.

    2017/04/13 10:37
    1949alicem7

    감사합니다!
    보내주신 붉은양파 단호박 잘 먹겠습니다
    !됀장이랑 고추장 그옛날 어린시절에 장독대에서 손가락에 꼭 찍어먹던 맛입니다^^
    그 맛을 찿아해매다 작년부터 먹기 시작했습니다
    최고의 맛이라고 자부하셔도 지나치치 않은 맛입니다
    고맙습니다^^

    2017/08/11 18:55
    1960황선숙

    alicem7님
    감사합니다.
    맛있다는 소리 들을 때 ~힘들어도 제 고집 피우며 제 방식으로 만든 방법이나 맛에 대한 메아리처럼 느껴져서 저도 소비자들의 반응에 감동받고 위로를 받는답니다.
    맛있게 드셔주시니 감사합니다.^^

    2017/08/17 23:06
    1996dudtlal안산댁

    맛난 된장 잘먹고 있습니다.뚜껑을 여니 색깔부터 안심이되더군요.곁들어주신것두 잘 먹었습니다.

    2017/09/08 19:49
    2013수진씨

    받은지는 좀 되었는데 이제야 댓글답니다. 된장찌개, 된장국 등등 된장들어가는 건 다 좋아하는 신랑 만나서 여러 된장국을 끓여봤는데, 이 맛이아니라며(?) 무언가 부족하다 그랬었는데 , 보내주신 된장으로 된장찌개 끓이던날 엄지척 하던 신랑모습을 잊지를 못하겠네요 ㅎㅎ 양배추 쪄서 찍어먹어도 맛있고 국끓여도 맛있고. 된장 너무 좋습니다. 좋은 된장 만들어서 판매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아, 간장도 너무 잘 사용하고 있습니다^^

    2017/09/16 09:36
    2047아라비아

    어제 저녁에 된장 잘받았습니다. 쑥갓까지 보내주시고, 잘 먹겠습니다.
    일일이 챙겨 주시기 쉽지 않은데 마음써 주셔서 감사합니다. 농촌이 더욱 바빠지는
    계절에 몸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2017/10/18 01:09
    2052아라비아

    된장에 백태(된장 만들때 쓴는 콩) 를 삶아 찌어서 섞어놓고 먹어도 되나요?

    2017/10/19 00:45
    2056황선숙

    2013 수진씨
    감사합니다.님께서 보내주신 메아리 오래도록 제 삶에 울려퍼졌습니다.
    된장 맛있다고 드셔주는 님들이 계셔서 농민으로.음식 만드는 사람으로 사는 지친 저를 일으켜 세워주곤 합니다.제대로 농사짓고 제대로 만들겠습니다.

    2047 아라비아님
    된장에 메주콩을 삶아서 찧어 섞어서 드시는 어른들 말씀은 들었는데 저도 아직 해보진 못했습니다.염도를 맞춰줘야 할 것이고 보통 그 일은 추운 겨울에 한다고 들었습니다.좀 더 쌀쌀해 지면 해보셔요.

    2017/10/20 12:44
    2086퀼트

    오늘 친정된장 잘받았습니다 정성스런 편지와 맘이 담긴 쑥갓과 쪽파....ㅎㅎㅎ
    어머니가 주시던 된장이 이젠 먹을수없어 걱정이였는데 친정된장을 믿고 주문해봤습니다 아직 먹어보지 않았지만 기대만큼 맛있으리라 생각합니다
    앞으로도 계속 초심을 잃지말고 농사를 지으시면 분명 많은 사람들이 그 노고를 알아드릴것입니다 저두 물론....ㅎㅎ 번창하세요~~^^

    2017/11/11 13:25
    2104황선숙

    퀼트님의 응원에 감사드립니다.
    힘들지만 저는 농사짓고 사는 일이 참 줗습니다.^^
    얼굴있는 생산자와 마음을 알아주는 소비자의 연대에 감사드립니다.

    2017/11/16 17: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