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p_shop

    전통 장류/장아찌/김치

    친정 청국장
    Large_150225_황선숙_청국장2
    판매가격
    33,000 원
    생산자
    황선숙
    만든사람
    황선숙
    생산년도
    2015
    생산지
    전남 무안
    구분
    배송구분
    기본배송 / 묶음배송가능
    (배송비 3,000 원 / 50,000 원 이상 무료)
    배송안내
    상품마다 배송요일이 다릅니다.
    상품설명란을 꼭 확인해 주세요.
    재고
    782개
    수량
    1개Btn-change-count
    상품설명

    ●배송안내

        발송▶ 매주 월요일 또는 목요일
        도착▶ 매주 화요일 또는 금요일  

    2016년 콩 수확량 감소와 산지 무농약 콩 가격 급등으로 부득이 청국장 가격을 인상하게 되었습니다.


     

    친정 청국장

     

    아이가 어릴 때 처음 청국장을 만들던 때가 생각납니다.

    엄마는 엄마대로, 아이는 아이대로 콩이 어떻게 청국장이 되는지 궁금해서 

    자꾸 자꾸 열어보던 기억이 있습니다.

    올 겨울 청국장을 만들며 '과학의 힘은 전통문화를 뛰어넘지 못한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황선숙 생산자가 만든 제품을 만나는 것은 행운입니다.

    직접 생산한 좋은 재료를 사용해서 건강하게 먹을 수 있는 식품입니다. 

    생산자는 믿고 먹을 수 있는 건강한 먹을거리를 만들고, 제값을 받을 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정성껏 만들었기 때문입니다.

    친정나들이 청국장은 200g씩 담은 것 10개를 모아 2Kg 상자에 담아서 보냅니다.

    황선숙 생산자는 '친정 된장, 간장, 청국장, 마늘장아찌, 마늘쫑장아찌'를 직접 농사지은 농산물로 만들어 보내드리고 있습니다.

    함께 주문하시면 모아서 보내드리기 때문에 배송비를 절약할 수 있습니다.



    농사짓는 사람의 근거있는 자긍심을 꿈꾸는 황선숙 생산자의 이야기!!

    어떤 자리에서 십몇 년 간 풀만 뽑으며 살아온 사람이라고 제 소개를 한 적이 있습니다. 저는 혼자서 풀 뽑는 일을 가장 좋아합니다.

    혼자 풀을 뽑으며 농업이 제 천직이라 생각하게 되었고 농촌이 보물창고라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이 많은 구슬들을 어떻게 꿰어야 보배를 만들 수 있을까? 늘 생각합니다.

    농사짓는 사람으로 사는 저의 자긍심을 근거있는 자긍심으로 만드는 것이 저의 숙제입니다.

    이제 저는 혼자 꾸는 꿈이 아닌 함께 꾸는 꿈을 꾸고 있습니다.

    농촌과 도시가 만나고 얼굴있는 생산자와 마음을 알아주는 소비자가 서로 소통할 수 있다면 '농촌에 사는 저의 즐거움'이 저만의 즐거움이 되지 않고 많은 사람의 즐거움으로 확장될 수 있겠지요.

    저는 여전히 꿈을 꾸고 있습니다.

    만나뵙게 되어 반갑습니다. 언니네텃밭 회원님들 ^^

     

     


     

      1. 언니네텃밭은 생산자가 자기 생산물을 직접 포장하여 일반 택배사를 이용하여 발송합니다.

      2. 각 생산자마다 상품마다 발송하는 요일이 다릅니다.
         상품소개 페이지 본문에 발송요일을 안내하고 있으니 참고해 주세요.

      3. 수확하여 바로 발송하는 농산물의 경우, 수확량보다 주문량이 많을 때가 있습니다.
         이런 경우에는 배송이 2~3일 정도 지연될 수 있으니 양해 부탁드립니다.

      4. 배송요일 전날까지 입금 확인된 주문에 대해 발송하는 것을 원칙으로 합니다.
         매주 화요일 발송 상품의 경우 월요일 입금 확인 건까지 화요일 발송!

      5. 도서산간에 해당하는 지역은 배송비 3,000원이 추가됩니다.

     

     

      모든 물품은 받으시는 즉시 물품상태를 확인해주세요.
      반품접수 기간은 물품을 받은 다음날까지만 가능합니다.

     

        - 주문한 내용과 다른 물품이 공급된 경우
        - 물품에 이상이 있는 경우(변질, 불량, 파손, 표기오류, 이물혼입, 중량미달 등)

     

        - 접수 기한이 지난 경우
        - 본인의 과실로 물품이 없어지거나 훼손된 경우
        - 개봉하여 이미 사용한 경우
        - 단순히 구매의사가 바뀌었거나 단순 기호차(맛, 향, 색 등)인 경우
        - 시간이 경과되어 물품가치가 현저히 떨어진 경우

     

        - 물품 확인 후 바로 사진을 찍어주시고 사무실로 전화주시거나(02-582-1416)
           언니네텃밭 홈페이지 1:1 상담 게시판 또는, 질문/답변 게시판에 접수해 주시면 됩니다.

     

     

    소감 한 마디!    제품에 대한 소감과 의견을 남겨주세요!

    반품이나 교환 요청은1:1 상담으로 문의해 주세요!1:1 상담하기

    번호작성자내용작성일
    956나나나

    택배를 열어보니 정성스럽게 포장하신 청국장이랑
    가지, 고추, 정겨운 편지도 함께 왔더라구요 ^^
    청국장에 넣을게 없어 고민이었는데..
    신경써주셔서 감사해요~
    간단하게 넣고 끓였는데도 맛있네요^^

    2015/10/23 12:46
    1019마이

    청국장 진짜 맛있어요 또 주문했네요

    2015/11/23 19:23
    1020마이

    청국장 진짜 맛있어요 또 주문했네요

    2015/11/23 19:24
    1038엄마딸

    2015/12/11 11:17
    1039엄마딸

    청국장 넘 맛있어요 다른데서 주문해서도 먹었는데 여기게 젤 맛있어요

    2015/12/11 11:19
    1064뭉게구름

    같이 보내주신 청경채 살작 데쳐 맛있게 먹었구요~
    청국장 역시나 맛있게 먹었습니다~ 감사합니다^^

    2016/01/08 16:29
    1069완두

    마침 무가 없었는데 챙겨주셔서 오자마자 맛있게 끓여먹었답니다. 옛날에 할머니가 해주시던 청국장과 가장 비슷해서 자주 먹게되요 ^^ 딱 한번씩 끓어먹기 좋은 양으로 소분되어 있어서 두고 먹기도 정말 좋네요. 감사합니다!

    2016/01/11 19:20
    1178감자꽃

    제가 먹어본 청국장 중 제일입니다. 한끼에 하나 다 뚝딱 먹게되네요.

    2016/04/01 10:11
    1202영샘

    안녕하세요 지금 막 주문했는데요,,,,어떤 재료로 만들어지는지 설명이 없네요, 콩은 어떤콩이고 소금,,,뭐등등,,,알고 싶습니다. 제가 청국장을 좋아해서 주문했고 설레이네요,,,마늘장아찌도 신청했는데요,,,먹어보고 후기남기겠습니다.

    2016/04/08 16:12
    1208황선숙

    슈퍼에 가서 과자나 식료품을 살 때 많은 사람들이 성분표시를 눈여겨 보지 않습니다. 그런데 농가에서 만든 된장이나 다른 음식들은 먹어보고 사겠다는 사람들이 더러 있습니다.소비자들의 모습을 보고 많은 생각이 들 때가 있습니다.
    택배를 보낼 때 편지를 따로 넣어드리고 있습니다.생산자 편지가 상품설명에 편집되어 올려져 있어서 상품설명이 부족하다는 것을 영샘의 질문으로 저도 알아차렸습니다.질문 감사합니다.
    제가 만든 청국장은 제가 무농약으로 농사지은 토종눈박이콩이나 태광콩으로 만듭니다.토종콩은 콩이 익을 때 뙤아져서 콩씨를 올해는 다른 토종콩으로 바꿀 생각입니다.콩을 무쇠가마솥에 4시간 이상 끓이고 뜸들이며 솥에서 6~7시간은 둬야 메주나 청국장을 만들 수 있는 기본적인 준비가 됩니다. 이 콩을 띄워서 청국장을 만듭니다.친정청국장에 3%의 간으로 들어가는 천일염은 신안군에서 염전을 하시는 친정오빠네 소금을 씁니다.7년 전에 뭘 모르고 너무 소금을 많이 사둬서 간수를 4년 빼고 큰 항아리에 옮겨담아 두고 장 담을 때,청국장 간 할 때. 음식 간 할 때 쓰고 있습니다.장 담글 때 아이가 소금물 녹이는 걸 도와주면서 자꾸 소금을 맛보며 맛있다고 합니다.친정청국장이나 된장이 맛있다고 하는데 소금도 큰 몫을 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2016/04/11 09:46
    1217영샘

    같이 보내주신 부추도 감사합니다. 청국장은 맛있게 잘먹었습니다.^^,,,,정직한 음식에 감사합니다

    2016/04/14 15:27
    1262도뤼

    생으로 먹어도 괜찮은지요?

    2016/05/23 17:55
    1271황선숙

    간이 돼있어서 다른 재료랑 섞어서 소스처럼 드셔도 좋을 겁니다.

    2016/05/25 13:50
    1413creekside

    청국장 아직 끓여먹진 못했지만 맛은 보았습니다. 생으로 먹어도 깔끔하고 구수하네요. 듬뿍 넣고 끓일 수 있게 간이 약하면 좋겠다 싶었습니다. 식구가 적어 어쩔 수 없이 150g으로 소분해서 납작하게 얼렸네요. 납작하게 얼리면 해동하는데 시간이 절약되더라구요. 맛있게 잘 먹겠습니다.

    2016/09/04 22:57
    1467명써니

    청국장 너~~~~무 맛있어요..
    함께 보내주신 고구마 순이랑 부추도 잘 먹을께요. 그리고 애플민트 향으로 가득한 박스를 열었을땐 넘 기분 좋았답니다. 감사합니다.

    2016/10/23 14:22
    1515호리

    함께 보내주신 단호박과 토종부추에 정성 가득한 청국장, 그리고 손편지가 정겨워 퇴근 후 저녁내내 즐거웠습니다. 잘먹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016/11/19 13:22
    1527노영희

    황선숙님~~^^*
    사진으로만 뵙다 드디어 저두 구매해봅니다
    선물로 미국사는 동생들네에 보내려구요
    일단 주문해서 맛좀보렵니다
    좋은 상품으로 잘챙겨보내주시길 부탁드립니다
    너무 기대되네요!

    2016/11/23 10:15
    1649andante

    청국장 재주문하려는데요~ 전 1인 가구인데 지난번에 1덩이를 다 넣고 끓였더니 너무 양이 많더라구요~딱 반덩이씩 싸있으면 좋을것 같단 생각이 들었어요ᆢ 그렇다고 꽁꽁매어있는 걸 다 풀어서 다시 재포장하기엔 포장지도 낭비고 일도 두번해야하고ᆢᆢ만약에 주문한거 보내실때 청국장 포장하시는거라면 반덩이씩 포장도 가능한지 여쭤봐야겠다생각했었어요~~그게 어려우시면 어쩔수없어도 제가 다시 소분작업해야하면 되구요~

    2017/02/05 12:49
    1652황선숙

    네.100g 소포장도 해보겠습니다.200g이 4인가족 한 끼 양이라고 포장하는데 1인가구가 많으니 저도 고민해 오던 일입니다 손으로 하는 작업이니 이번 기회에 시작해 보겠습니다.^^ 고맙습니다.

    2017/02/06 17:09
    1654황선숙

    1649님 다음 청국장 할 때 시작해 보겠습니다.

    2017/02/07 02:00
    1674황선숙

    청국장 100g 소포장 준비했습니다.^^

    2017/02/26 17:43
    1678황선숙

    쥐눈이콩 농사를 조금 지었는데 양이 많지 않아서 이번 청국장부터는 쥐눈이콩을 같이 넣었습니다약콩이라니 그 힘을 기대해 봐야지요.^^

    2017/02/28 12:55
    1681황선숙

    100g 포장 주문하시려면 요청사항에 따로 메모 남겨주셔요.

    2017/03/01 22:04
    1802andante

    안녕하세요 지난번에 글 올린사람이에요 번거로우셨을텐데도 100그램 단위로 일일히 포장해주시고 같이 보내주신 쌈채소 보고 깜짝 놀랐어요 얼굴은 뵌 적 없지만 마음이 참 따뜻한 분이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각박한 도시 생활속에서 잠시나마 마음의 풍요로움을 느꼈답니다 잘 먹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017/05/30 17:47
    1808황선숙

    andante님 말 걸어주셔서 고맙습니다.^^
    100g 포장이 손에 익지 않아서 조금 번거롭긴 했지만 곧 익숙해 지겠지요.
    농촌은 생명을 키우는 보물창고라서 나눌 노동력이 있으면 얼마나 좋을까 늘 생각합니다.철마다 지천에 널린 나물들 누군가 캐가면 좋겠네 불러도 다들 바쁘답니다.노동력이 없으니 아까워도 체념하고 마음을 내려놓는 연습을 생활처럼 합니다.제가 조금 부지런히 움직여서 따뜻한 마음을 함께 나눌 수 있다면 친정나들이 이름값 하는 거지요.고맙습니다.~

    2017/06/08 00: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