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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북 음성공동체

    Default_kakaotalk_20160926_115652312

    2018년 03월 넷째주 제철꾸러미

    우리콩손두부, 방사유정란, 시금치, 열무, 당근, 쪽파김치, 돼지감자장아찌, 방울토마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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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년 03월 넷째주 제철꾸러미

    우리콩손두부, 방사유정란, 시금치, 열무, 당근, 쪽파김치, 돼지감자장아찌, 방울토마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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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4주 제철꾸러미 물품 구성

     

    우리콩손두부, 방사유정란, 시금치, 열무, 당근, 쪽파김치, 돼지감자장아찌, 방울토마토

     

    농사를 짓다보면 음력달력이 얼마나 정확한지 새삼 놀랄 때가 많아요. 올해는 작년에 비해 음력월이 늦춰졌어요. 온통 갈색인 산중에 봄이 온 것을 가장 빨리 알려주는 생강나무 꽃이 있어요. 산수유꽃처럼 샛노란 색으로 피는데, 작년 같았으면 양력으로 3월 초에 폈을 꽃이 올해는 이제사 노란꽃을 피웠네요. 이제 조금 있으면 두릅싹이 올라오고, 달래잎이 무성해 질거예요. 3월이 됐는데 왜 이렇게 봄싹들이 늦게 올라올까 걱정했었는데, 음력달력을 보니 자연스러운 현상이었어요. 걱정할 일도 조급할 일도 아니었더라구요. , 하고 한숨을 내려놓고, 고개를 끄덕이게 됩니다.

    음성공동체 우리콩손두부

    꾸러미 당일아침에 만든 신선한 손두부를 보내드립니다. 두부는 받으신 후 찬물에 한 번 씻어 반찬통에 넣어 냉장보관하시면 더 오래 보관하실 수 있습니다. 두부는 따뜻한 곳에 두면 금방 상하니 주의해 주세요.^^

    두부에 쓰이는 흰콩은 음성산이고 두부엔 직접 짠 들기름 외에 다른 첨가물이나 화학첨가물이 들어가지 않습니다.

    고추장, 된장, 조선간장, 참기름, 들기름, 통참깨, 통들깨, 메주 같은 양념류는 단가가 높아 꾸러미에 넣어드리지 못해요.

    필요하신 분은 별도로 이은영 사무국장 010-2705-0175로 주문주시면 언니들이 직접 만든 것들로 보내드릴께요.

    돼지감자장아찌

    돼지감자는 당뇨에 특히 좋다는 작물입니다. 생으로 먹으면 아삭거리는 마를 먹는 느낌이에요. 그런데 아무래도 돼지감자는 낯선재료라 장아찌로 만들어 드려요. 새콤하게 아삭거리며 드실 수 있는 장아찌입니다. ^^

     

    방사유정란 : 달걀은 바른이네 농장에서 하루 전에 주워옵니다. 건강한 알이니 안심하고 드세요^^

    시금치 : 선규언니네 하우스에서 자란 시금치입니다. 비타민이 풍부해요.

    쪽파김치 : 선규언니네 쪽파로 담근 김치입니다. 직접 농사지은 고춧가루로 거구요. 따뜻한 밥에 올려 드시면 참 좋아요.

    방울토마토 : 방울토마토로 맛있고 산뜻하게 하루 보내세요.

    열무, 당근 : 열무는 시원한 열무김치 만들어서 국수와 함께 말아 드시면 맛나요. 당근도 함께 보내드립니다^^

    배송일정 : 20183월 꾸러미는 1_38, 2_15, 3_22, 4_29일에 배달됩니다.

    꾸러미 물품문의 : 010-2705-0175 (음성공동체 사무국장 : 이은영) 홈페이지 : www.sistersgarden.org

    배송변경 및 중단신청 : 매월 25까지 홈페이지 언니네해결사신청해 주시면 다음달 반영됩니다.

    긴급한 변경사항이나 배송사고 등은 사무실(02-582-1416)전화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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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년 03월 셋째주 제철꾸러미

    우리콩손두부, 방사유정란, 대파, 브로콜리, 근대, 갓김치, 무장아찌, 수정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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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3주 제철꾸러미 물품 구성

     

    우리콩손두부, 방사유정란, 대파, 브로콜리, 근대, 갓김치, 무장아찌, 수정과

     

    요즘 봄비가 충분히 오고 있어요. 건조했던 땅 위로 봄파종에 필요한 비가 흠뻑 내려서 다행이라고 생각되어요. 반면 비가 오면 땅을 갈아엎을 수 없어 땅이 마를 때까지 속절없이 기다리기도 해요. 농사는 하늘이 허락해야 되는 일이라는 게 더 실감나는 요즘이에요.

    본격적으로 농사가 시작됩니다. 그래서 언니들이 철따라 어떤 씨를 뿌리는지, 어떻게 키우는지 포스팅을 올릴려고 해요. 저희 꾸러미 받은 후 나오는 스티로폼박스는 버리지 않고 베란다에 놓고 흙을 담아 채소키우기 프로젝트를 해보면 어떨까요? 포스팅 된 작물별로 직접 같이 해보면서 궁금한 사항이 있으시거나 잘 자라나는 소식등을 나누면 더 즐겁게 농사를 지을 수 있을 것 같아요. ^^

    네이버블로그 음성언니들의 텃밭놀이터로 들어오세요~^^

    음성공동체 우리콩손두부

    꾸러미 당일아침에 만든 신선한 손두부를 보내드립니다. 두부는 받으신 후 찬물에 한 번 씻어 반찬통에 넣어 냉장보관하시면 더 오래 보관하실 수 있습니다. 두부는 따뜻한 곳에 두면 금방 상하니 주의해 주세요.^^

    두부에 쓰이는 흰콩은 음성산이고 두부엔 직접 짠 들기름 외에 다른 첨가물이나 화학첨가물이 들어가지 않습니다.

    고추장, 된장, 조선간장, 참기름, 들기름, 통참깨, 통들깨, 메주 같은 양념류는 단가가 높아 꾸러미에 넣어드리지 못해요.

    필요하신 분은 별도로 이은영 사무국장 010-2705-0175로 주문주시면 언니들이 직접 만든 것들로 보내드릴께요.

    근대

    근대는 흔한 국거리 채소입니다. 시금치만큼이나 일반적으로 쓰이는 채소로 된장국에 넣어 드시거나, 데친 후 먹기 좋은 크기로 썰어서 된장무침을 해 드셔도 맛있습니다.

     

    방사유정란 : 달걀은 바른이네 농장에서 하루 전에 주워옵니다. 건강한 알이니 안심하고 드세요^^

    대파 : 경자언니가 겨우내 하우스에서 기른 대파예요. 푸른 이파리가 조금 적지만 단맛이 많이 나요.

    브로콜리 : 지역친환경생산자분께 산 브로콜리입니다. 항산화작용에 좋아요.

    갓김치 : 갓김치는 경자언니가 담근 김치입니다.

    무장아찌 : 수덕언니가 겨울무를 직접 만든 조선간장에 담근 장아찌예요. 드시는 분에 따라 짤 수도 있으니 짠기를 빼고 참기름에 무쳐드시면 좋습니다.

    수정과 : 옥순언니가 계피와 생강을 푹 넣어 끓인 수정과입니다. 기호에 따라 따뜻하게 다시 데워서 드셔도 좋고, 시원하게 드셔도 좋습니다.

    배송일정 : 20183월 꾸러미는 1_38, 2_15, 3_22, 4_29일에 배달됩니다.

    꾸러미 물품문의 : 010-2705-0175 (음성공동체 사무국장 : 이은영) 홈페이지 : www.sistersgarden.org

    배송변경 및 중단신청 : 매월 25까지 홈페이지 언니네해결사신청해 주시면 다음달 반영됩니다.

    긴급한 변경사항이나 배송사고 등은 사무실(02-582-1416)전화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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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년 03월 둘째주 제철꾸러미

    우리콩손두부, 방사유정란, 냉이, 상추, 표고, 토란대볶음, 오가피장아찌, 복숭아즙/사과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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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2주 제철꾸러미 물품 구성

     

    우리콩손두부, 방사유정란, 냉이, 상추, 표고, 토란대볶음, 오가피장아찌, 복숭아즙/사과즙

     

     

    봄이 되면 상사화나 수선화가 처음으로 땅을 뚫고 촉을 틔워요. 녹색의 이파리가 뾰족하게 올라오면 진짜 봄이구나라고 생각하게 돼요. 곧 노랑과 분홍과 연녹색으로 주변이 물들겠지요. 그리고 밭에서 일을 하다보면 한낮엔 더위에 기분좋은 땀에 몸을 적시게 되죠. 그래도 아직은 아침저녁 나절엔 추워요. 환절기 감기에 걸리지 않도록 건강조심하세요. ^^

    음성공동체 우리콩손두부

    꾸러미 당일아침에 만든 신선한 손두부를 보내드립니다. 두부는 받으신 후 찬물에 한 번 씻어 반찬통에 넣어 냉장보관하시면 더 오래 보관하실 수 있습니다. 두부는 따뜻한 곳에 두면 금방 상하니 주의해 주세요.^^

    두부에 쓰이는 흰콩은 음성산이고 두부엔 직접 짠 들기름 외에 다른 첨가물이나 화학첨가물이 들어가지 않습니다.

    고추장, 된장, 조선간장, 참기름, 들기름, 통참깨, 통들깨, 메주 같은 양념류는 단가가 높아 꾸러미에 넣어드리지 못해요.

    필요하신 분은 별도로 이은영 사무국장 010-2705-0175로 주문주시면 언니들이 직접 만든 것들로 보내드릴께요.

    냉이

    겨울동안 뿌리를 내리고 자란 봄나물입니다. 냉이는 드실 때 꼼꼼히 씻어야 흙이 안씹혀요. 특히 이파리와 뿌리 연결부위에 흙이 잘 껴요..

    냉이는 냉이 무침이나 냉이국, 냉이 튀김 등으로 해드시면 더 깊은 봄향기를 맡으실 수 있어요.. 냉이무침은 양념을 최소화하는게 냉이향을 가장 잘 살리지만 취향에 따라 된장으로 무치거나 고춧가루를 사용해 무쳐드셔도 좋아요^^

     

    방사유정란 : 달걀은 바른이네 농장에서 하루 전에 주워옵니다. 건강한 알이니 안심하고 드세요^^

    상추 : 선규언니가 기른 상추입니다.

    표고버섯 : 표고버섯은 해독작용에 좋아요. 볶음이나 국거리, 육수용으로 드세용^^

    토란대볶음 : 경자언니가 직접 꺾어 말렸다가 물에 불리고 삶아서 아린맛을 뺏어요. 맛있게 드세요.

    오가피장아찌 : 옥순언니가 오가피 어린 순을 따서 담가놨던 오가피장아찌예요. 예로부터 오가피는 관절에 좋다고 해서 오가피가지를 끓여 먹기도 했어요.

    복숭아즙/사과즙 : 사과즙은 음성여농 회장님이신 선미언니가 직접 농사지은 사과로 만든 사과즙입니다. 그리고 복숭아즙은 옥순언니네 복숭아로 만든 복숭아즙입니다. 취향에 따라 골라 드세요^^

    배송일정 : 20183월 꾸러미는 1_38, 2_15, 3_22, 4_29일에 배달됩니다.

    꾸러미 물품문의 : 010-2705-0175 (음성공동체 사무국장 : 이은영) 홈페이지 : www.sistersgarden.org

    배송변경 및 중단신청 : 매월 25까지 홈페이지 언니네해결사신청해 주시면 다음달 반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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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년 03월 첫째주 제철꾸러미

    우리콩손두부, 방사유정란, 시금치, 연근, 콩나물, 방울토마토, 고추순나물, 봄배추겉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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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1주 제철꾸러미 물품 구성

     

    우리콩손두부, 방사유정란, 시금치, 연근, 콩나물, 방울토마토, 고추순나물, 봄배추겉절이

     

     

    3월은 봄이 오는 소리가 가득한 날이죠. 봄비가 언 땅을 녹이고 농사에 필요한 물을 땅에 흠뻑 주었어요. 음성공동체 언니들은 이제 조금씩 몸을 움직이기 시작해요. 풋풋한 흙냄새가 나니 빨리 몸을 움직여 싹을 심고 키우고 싶은 마음이 가득합니다. 겨울바람에 찢어진 하우스의 비닐을 다시 씌우고, 고추 모종을 내고, 밭을 갈 준비를 하고 있어요. 날이 더 따뜻해지면 무엇을 해야할까 눈으로 해야 할 일을 점검하고 있죠. 빗내음과 함께 올라오는 흙냄새와 힘 있게 내리는 볕줄기와 한결 부드러워진 바람이 곧 시작될 한 해 농사의 시작을 알립니다. 왠지 마음이 설레네요. ^^

    음성공동체 우리콩손두부

    꾸러미 당일아침에 만든 신선한 손두부를 보내드립니다. 두부는 받으신 후 찬물에 한 번 씻어 반찬통에 넣어 냉장보관하시면 더 오래 보관하실 수 있습니다. 두부는 따뜻한 곳에 두면 금방 상하니 주의해 주세요.^^

    두부에 쓰이는 흰콩은 음성산이고 두부엔 직접 짠 들기름 외에 다른 첨가물이나 화학첨가물이 들어가지 않습니다.

    고추장, 된장, 조선간장, 참기름, 들기름, 통참깨, 통들깨, 메주 같은 양념류는 단가가 높아 꾸러미에 넣어드리지 못해요.

    필요하신 분은 별도로 이은영 사무국장 010-2705-0175로 주문주시면 언니들이 직접 만든 것들로 보내드릴께요.

    연근 활용법

    연근은 깨끗이 씻어서 감자칼로 껍질을 까고 기호에 따라 요리해 드시면 됩니다.

    주로 연근조림을 해 드시죠. 조림하시기 전에 식초를 살짝 넣고 데치면 아린맛이 없어진다고 하네요. 간장과 설탕넣고 졸이면 아삭한 식감의 연근조림이 됩니다.

    그 외에 연근전으로 먹어도 너무 맛있어요^^

    가끔 보내주시는 격려와 감사의 문자는 언니들에게 정말 큰 힘이 됩니다. 감사합니다^^

    방사유정란 : 달걀은 바른이네 농장에서 하루 전에 주워옵니다. 건강한 알이니 안심하고 드세요^^

    고추순나물 : 선규언니가 겨울에 말려놓은 고추순으로 만들었어요. 비타민이 풍부한 고춧잎이에요.

    봄배추겉절이 : 봄에 나오는 배추로 수덕언니와 경자언니가 만든 겉절이입니다. 김장김치가 다 떨어져 갈 때쯤 먹는 겉절이 배추는 참 달고 맛나죠.

    시금치, 콩나물, 방울토마토 : 봄은 농민들에겐 보릿고개 같은 시간이에요. 하우스에서 겨울 한기를 이기고 자란 아이들입니다.

    배송일정 : 20183월 꾸러미는 1_38, 2_15, 3_22, 4_29일에 배달됩니다.

    꾸러미 물품문의 : 010-2705-0175 (음성공동체 사무국장 : 이은영) 홈페이지 : www.sistersgarden.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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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긴급한 변경사항이나 배송사고 등은 사무실(02-582-1416)전화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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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년 02월 넷째주 제철꾸러미

    우리콩손두부, 방사유정란, 무시래기, 수수쌀, 은행, 양파, 봄동, 가지나물, 근대묵나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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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번주 32일은 정월대보름이네요. 정월대보름날에는 다양한 풍습이 있어요. 아이들은 밤에 동네 한 귀퉁이에 모여 동네에 남는 분유통을 못으로 구멍내고 나무불을 붙여 쥐불놀이를 했었구요. 크고 밝은 달을 보며 한 해의 소원을 빌기도 하고, 갖은 나물과 찰밥도 해먹고, 부럼깨기도 했었어요. 그래서인지 매년 정월대보름날이면 겨우내 말려뒀던 묵나물을 꺼내 먹고, 겨우겨우 겨울을 뚫고 올라온 냉이도 먹고 했던 기억이 나네요. 이런 풍습들은 결국 한 해의 건강과 안녕을 비는 데 있었던 거 같아요. 부디 오는 한 해도 더없이 행복고 풍성한 나눔이 있길 바랍니다. 평화!

    음성공동체 우리콩손두부

    꾸러미 당일아침에 만든 신선한 손두부를 보내드립니다. 두부는 받으신 후 찬물에 한 번 씻어 반찬통에 넣어 냉장보관하시면 더 오래 보관하실 수 있습니다. 두부는 따뜻한 곳에 두면 금방 상하니 주의해 주세요.^^

    두부에 쓰이는 흰콩은 음성산이고 두부엔 직접 짠 들기름 외에 다른 첨가물이나 화학첨가물이 들어가지 않습니다.

    은행

    은행은 딱딱한 껍질을 깨고 안에 있는 부드러운 알을 먹어요. 구워먹거나 요리에 넣어 드셔야 해요. 생으로 드시면 안돼요~^^

    펜치로 깨드시거나 우유곽에 넣고 밀봉한 후 전자렌지에 130초 정도 돌리면 돼요.

    가지나물, 근대묵나물

    선규언니가 여름 내 지은 가지로 만든 가지묵나물입니다. 양념자체가 자분한 느낌이 들어서 건강밑반찬입니다.

    그리고 근대묵나물은 경자언니네 나물입니다. 요리솜씨가 뛰어나셔서 많은 의지가 됩니다. 대보름 앞이라 나물종류로 두 개를 보냅니다. 새로운 봄을 맞이하는 몸과 마음을 깨끗이 비워내고 활기찬 봄 되시길 바랍니다.^^

    1년 배송달력을 보내드립니다. 특히 올해는 쉬는 날이 중간중간에 껴서 냉장고에 붙여 두시고 참고해주시면 좋아요^^

    방사유정란 : 달걀은 바른이네 농장에서 하루 전에 주워옵니다. 건강한 알이니 안심하고 드세요^^

    수수쌀 : 경자언니네 수수쌀입니다. 밥에 넣어서 잡곡으로 드시면 됩니다.

    무시래기 : 수덕언니네 무 시래기입니다. 된장에 조물조물 무쳐 볶아 드시거나 국거리로 드세요.

    양파, 봄동 : 상추와 얼갈이와 감자는 옆 동네 청주에서 데려온 아이들입니다. 지금은 잎채소가 워낙 귀한 때라 간단하면서도 다양하게 조리해드실 수 있는 채소로 보내드립니다. 얼갈이는 겉절이나, 된장무침이나 국거리로 사용하실 수 있어요.

    배송일정 : 20181월 꾸러미는 1_131, 2_27, 3_21, 4_28일에 배달됩니다.

    꾸러미 물품문의 : 010-2705-0175 (음성공동체 총무 : 이은영) 홈페이지 : www.sistersgarden.org

    배송변경 및 중단신청 : 매월 25까지 홈페이지 언니네해결사신청해 주시면 다음달 반영됩니다.

    긴급한 변경사항이나 배송사고 등은 사무실(02-582-1416)전화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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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년 02월 셋째주 제철꾸러미

    우리콩손두부, 방사유정란, 꽃나물무침, 청국장, 상추, 얼갈이, 감자, 밥풀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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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즘 쨍한 한낮의 볕과 함께 바람속에 봄냄새가 묻어납니다. 겨우내 딱딱하게 얼었던 땅도 조금씩 부풀어 올라서 밟으면 폭신한 느낌을 주네요. 지금 이때쯤이면 봄을 처음으로 열고 나오는 냉이싹이 돋기 시작합니다. 설을 지내고 보름나물을 먹기 전 올라오기 시작해요. 겨울이 긴 만큼 냉이 뿌리도 두껍고 길게 자라게 됩니다. 얼른 이번 봄나물들을 만나고 싶은 기대감과 설렘이 올라옵니다. 조만간 봄 향기를 가지고 만나 뵙도록 하겠습니다.

    음성공동체 우리콩손두부

    꾸러미 당일아침에 만든 신선한 손두부를 보내드립니다. 두부는 받으신 후 찬물에 한 번 씻어 반찬통에 넣어 냉장보관하시면 더 오래 보관하실 수 있습니다. 두부는 따뜻한 곳에 두면 금방 상하니 주의해 주세요.^^

    두부에 쓰이는 흰콩은 음성산이고 두부엔 직접 짠 들기름 외에 다른 첨가물이나 화학첨가물이 들어가지 않습니다.

    밥풀과자

    밥풀과자는 할머니들 사이에서는 오꼬시라고 부르던 밥풀과자예요. 옥순언니가 직접 쌀을 쪄서 만들었어요. 간식으로 하나씩 드시면 좋습니다.

    꽃나물무침

    선규언니가 여린 순을 따서 말렸다가 무친 꽃나물 무침입니다. 지역에서 오래전부터 불리운 이름이라 공식적인 이름은 정확하진 않지만, 다른 분들 모두 꽃나물이라고 부르시더라구요. 잎 위로 노란 꽃이 피는 예쁜 식물인데, 생으로 먹으면 미나리향이 퍼진다고 해요. 묵나물이라 아마 그 향은 전달하지 못하겠지만 시골손맛의 묵나물을 보내드립니다.

    1년 배송달력을 보내드립니다. 특히 올해는 쉬는 날이 중간중간에 껴서 냉장고에 붙여 두시고 참고해주시면 좋아요^^

    방사유정란 : 달걀은 바른이네 농장에서 하루 전에 주워옵니다. 건강한 알이니 안심하고 드세요^^

    청국장 : 음성공동체의 왕언니 경자언니만의 노하우가 빛나는 청국장입니다. 푹 삶아서 붉그스레 변한 콩을 정성스럽게 띄워서 발효 시킨 거예요. 참기름에 묵은 김장김치 쫑쫑 썰어넣고 청국장 한 덩이 띄워서 넣고 끓여드시면 뱃속까지 뜨끈해집니다.

    상추, 얼갈이, 감자 : 상추와 얼갈이와 감자는 옆 동네 청주에서 데려온 아이들입니다. 지금은 잎채소가 워낙 귀한 때라 간단하면서도 다양하게 조리해드실 수 있는 채소로 보내드립니다. 얼갈이는 겉절이나, 된장무침이나 국거리로 사용하실 수 있어요.

    배송일정 : 20181월 꾸러미는 1_131, 2_27, 3_21, 4_28일에 배달됩니다.

    꾸러미 물품문의 : 010-2705-0175 (음성공동체 총무 : 이은영) 홈페이지 : www.sistersgarden.org

    배송변경 및 중단신청 : 매월 25까지 홈페이지 언니네해결사신청해 주시면 다음달 반영됩니다.

    긴급한 변경사항이나 배송사고 등은 사무실(02-582-1416)전화주세요.

    음성공동체는 2018년 1월부터 배송일을 매주 '목요일'로 변경합니다

    2016년 9월 3주에 첫 꾸러미를 발송하게 될 충북 음성공동체입니다. 
     
    음성군 여성농민회는 우리 여성농민들의 삶과 자부심,
     
    건강하고 안전한 농산물이 그대로 담겨있는 꾸러미 사업에
     
    늘 관심이 많았습니다.
     
    2016년 1월에 여성농민회원들이 생산자 협동조합을 만들었고,
     
    협동조합 안에 소이면을 중심으로 주생산자회를 따로 만들어
     
    매주 화요일에 모여 회의도 하고,
     
    형님들 솜씨로 맛있는 것도 만들어 먹고,
     
    선배 공동체들 견학도 다니면서
     
    씩씩하게 준비하고 있습니다.
     
     

    "음성"을 처음 듣는 분도 많으시요?
     
    음성군은 동서로 길게 뻗은 인구 10만의 군입니다.
     
    서쪽은 안성, 이천 쪽에 맞닿아 동서울까지 30~40분이라
     
    기업들이 많고, 인구도 계속 늘고 있습니다.
     
    동쪽 끝의 소이면은 충주, 괴산과 맞닿아 있는 전형적인 시골 마을로
     
    들이 넓고 산이 좋고 물이 맑은 곳입니다.
     
    옛날엔 음성고추가 유명했는데,
     
    요즘 소이면은 수박,복숭아,사과,메론 등 과일농사가 많습니다. 
     
    "음성"이라 "음기"도 세고, 여성농민들의 기운도 센 곳입니다. ㅎㅎ

    주생산자회(생산자 공동체)는 7명으로 출발합니다.
     
    지난 겨울부터 하하호호웃으며 시작했구요,
     
    새로 사업을 시작하다보니, 당연히 이것저것 걱정도 많지만
     
    서로 아끼고, 재미있게 살아보자고
     
    으쌰으쌰 힘을 모으고 있어요~^^

    두둥!!!
     
    우리 형님들을 소개합니다.!!
     
     
    우선 왕언니, 김경자 형님. 뭐 일흔 다섯밖에 안되셨어요. 촌에서는 꽃청춘이지요.
     
    왕깔끔 청소대장이십니다. 빗자루 들고 샥샥샥, 걸레들고 싹싹싹.
     
    혼자서도 여섯동 수박하우스농사를 씩씩하게 지으셨는데,
     
    작년 큰수술로 농사규모를 줄이셨어요. 이제 손바닥만큼만 해. 하시면서 오백평.
     
    분명 최고령인데 제일 재바른 날쌘둥이랍니다.
     
      
    둘째 언니, 일흔의 안정길 형님.
     
    무릎관절이 아파 절뚝거리면서도 
     
    혼자서 복숭아 농사, 고추농사 짓는 의지의 열혈 여성농민.
     
    남 어려운 건 못보아 넘기고,
     
    옳은 일하는 여성농민회 최고다 하시는 든든한 형님.
     
    소이면 중동리의 홍길동. 
     
    어찌 저리 열심히 사시는지 고개가 숙여집니다.
     
     
    예순 하나 박선규 주생산자회 회장님.
     
    곱고 조용조용한 면모 뒤에 어쩌면 그리도 성실하고, 근기있고, 완강하신지 다들 깜짝 놀랍니다.
     
    오랫동안 누가 알아주든 말든 친환경으로 고추, 채소 농사를 지어오신 뚝심의 그녀.
     
    농사철학이 뚜렷하셔서 생명을 길러내는 농업,
     
    여성농민으로서의 자부심이 작은 몸에 가득 빛납니다.
     
     
    예순하나 동갑내기 문옥분 형님.
     
    원남면 하로리에 이쁜 집을 짓고
     
    복숭아, 사과 나무 밑에 닭을 길러 
     
    꾸러미에 방사 유정란을 공급해주십니다.
     
    남편분이 다른 일을 하셔서 혼자서 트럭 몰고 다니며
     
    농사일 하시는 멋쟁이 언니.
     
    건강식 매니아로 잡곡밥에 채소모듬을 싸들고 다니며
     
    관리하시는 역시나 의지의 한국인.
     
     
    쉰여덟의 여옥순 형님.
     
    안짓는 농사가 뭔지 궁금할 정도로 다품종 소량 생산의 달인.
     
    새벽에 일어나 후딱 두부 한솥 만드는게 취미.
     
    눈비비며 가마솥 저어 조청 만드는게 특기.
     
    산밑에 농사라 올해 옥수수는 고라니랑,
     
    고구마는 멧돼지랑 나눠먹었다고 웃으시네요. 
     
     
    동갑내기 안수덕 형님.
     
    복숭아 농사, 콩, 들깨 농사.
     
    무짱아찌, 청국장, 고추장, 된장의 달인..
     
    부엌에 들어가 설거지라도 도울라치면 오히려 귀찮아하는
     
    부엌살림의 진정한 고수.
     
    힘든 일, 어려운 일도 호방한 웃음으로 날려버리는 대인배입니다. 
     
     
    마지막으로 저는 마흔 아홉, 
     
    저질체력으로 형님들의 걱정을 가장 많이 듣는 황당한 막내입니다. 
     
    실무를 도우려고 함께 하게 되었지만
     
    정작 실무능력은 매우 딸리는 허당.
     
    드라마 명상(넋놓고 보면 머리가 맑아져요ㅎㅎ)을 좋아하고,
     
    내공지수 백만점의 형님들을 무조건 믿고 따르고 있습니다.  

    주소
    충북 음성군 소이면 한불로 751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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