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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북 음성공동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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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년 11월 셋째주 제철꾸러미

    우리콩손두부, 방사유정란, 애호박, 동치미, 콩자반, 아욱, 단호박, 누룽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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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년 11월 셋째주 제철꾸러미

    우리콩손두부, 방사유정란, 애호박, 동치미, 콩자반, 아욱, 단호박, 누룽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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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3주 제철꾸러미 물품 구성

     

    우리콩손두부, 방사유정란, 애호박, 동치미, 콩자반, 아욱, 단호박, 누룽지

     

    요즘은 겨울 냄새가 가득해요. 옷장 깊은 곳에 두었던 겨울옷도 꺼내고, 아침이면 밤새 내린 서리와 물그릇에 낀 살얼음을 보곤해요. 농사지으시는 분들은 이번 겨울은 유난히 추울거라 예상하시네요. 무청이 다른 때와는 달리 길게 자랐다고 해요. 추운 겨울을 직감한 무는 무청을 길게 늘여서 열매를 맺기 보단 씨를 맺으려 하나봐요. 어른들의 지혜를 엿보고 새삼 놀라게 돼요. 이번 겨울은 추위에 견딜 각오를 단단히 해야겠어요~^^ 부디 아프지 마시고 건강하시길 마음모아 바라겠습니다

    음성공동체 우리콩손두부

    새로운 두부기계로 꾸러미 당일아침에 만든 두부를 보내드립니다. 가능한 바로 냉장보관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방사유정란

    달걀은 바른이네 농장에서 하루 전에 주워온 것입니다. 농장을 방문할 때마다 닭들이 자유롭고 행복해 보여요. 검사를 마친 알이나 안심하고 드세요^^

    순애언니네 단호박

    순애언니가 기른 단호박입니다. 아이들 영양간식으로 참 좋아요. 단호박이 포슬포슬해서 쪄서 그냥 드셔도 되고, 죽으로 끓여 드셔도 좋아요.^^

    옥순언니네 애호박

    늦여름에 심어 싹을 내리고 자란 애호박이에요. 추운 가을바람에 크게 자라진 않았지만 단단하게 자랐어요. 보글보글 찌개에 넣어드세요^^

    단호박은 단품으로도 판매합니다. 필요하신 분은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경자언니네 동치미

    경자언니네 무로 담근 동치미예요. 건더기 중심으로 약간 짜게 보내드려요. 받으셔서 기호에 따라 물을 섞어서 드시면 됩니다.^^

    선규언니네 콩자반, 아욱

    선규언니가 농사지은 콩으로 만든 콩자반과 아욱입니다.

    아욱은 계속 영하날씨가 되면서 마지막으로 수확을 마친 잎채소입니다. 주로 국거리로 드실 수 있어요. 겨울이 오면서 앞으로는 잎채소 대신 다른 저장식품들로 대체해서 들어갑니다~~

    음성공동체 누룽지

    음성공동체에서 누룽지를 만들어 판매합니다. 아이들이나 어른들 간식용으로도 좋구요, 바쁠 때 뜨거운물에 끓여 식사대용으로도 좋습니다. 추가주문도 받습니다.

    배송일정 : 201711월 꾸러미는 1_118, 2_15, 3_22, 4_29일에 배달됩니다.

    꾸러미 물품문의 : 010-2705-0175 (음성공동체 총무 : 이은영) 홈페이지 : www.sistersgarden.org

    배송변경 및 중단신청 : 매월 25까지 홈페이지 언니네해결사신청해 주시면 다음달 반영됩니다.

    긴급한 변경사항이나 배송사고 등은 사무실(02-582-1416)전화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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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년 11월 둘째주 제철꾸러미

    우리콩손두부, 방사유정란, 상추, 대파, 표고버섯, 고들빼기김치, 알타리김치, 옥수수강냉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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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2주 제철꾸러미 물품 구성

     

    우리콩손두부, 방사유정란, 상추, 대파, 표고버섯, 고들빼기김치, 알타리김치, 옥수수강냉이

     

    김장철이 돌아왔어요. 싸늘해진 날씨에 옷을 껴입고, 여기저기서 김장을 하느라 바쁜 날을 보내고 있네요. 겨울을 날 동안 먹을 맛있는 김치를 기대하며 서로 품앗이로 김장을 하고, 갓 담근 김치를 찢어 보쌈에 싸 먹기도 하고, 올 해 김장의 양을 비교하면서 푸념을 가장한 자랑도 늘어놓게 되죠. 그렇게 가을의 한 페이지가 완성되어 갑니다. 여러분은 어떤 가을을 보내고 계신가요?^^

    음성공동체 우리콩손두부

    저번주부터 새로운 두부기계로 꾸러미 당일아침에 만든 두부를 보내드립니다. 손두부 맛을 내기 위해 열심히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방사유정란

    달걀은 바른이네 농장에서 하루 전에 주워온 것입니다. 농장을 방문할 때마다 닭들이 자유롭고 행복해 보여요. 검사를 마친 알이나 안심하고 드세요^^

    순애언니네 알타리김치

    반찬은 굳이 못하겠다며 사양하시다가도 정말 맛나게 담가주시는 순애언니입니다. 알타리김치 익혀서 시원하게 드세요.

    선규/순애언니네 상추

    서리가 내리기 시작했으니 이제 보내드리는 마지막 상추입니다.T.T . 고기에 쌈으로도 드시고 요즘 같은 날은 상추겉절이로 드셔도 맛나요^^

    날이 추워지며 김장철이 돌아왔네요. 올해 음성공동체에서 김장을 합니다. 주문은 이은영 총무(010-2705-0175)에게 문자로 해주시면 됩니다.

    **절임배추-20kg-택배비포함 35,000

    **김장김치-10kg-택배비포함 75,000

    경자/수덕언니네 대파

    대파 보내드려요. 대파는 시원한데 두시거나 먹기좋게 손질하고 잘라서 냉동보관하셨다가 필요한 만큼 꺼내드리면 좋아요^^

    경자언니네 고들빼기김치

    경자언니네 고들빼기 김치입니다. 가을 찬바람을 만나면서 쌉싸름해진 고들빼기를 맛있게 양념해서 만든 김치입니다. 단맛과 짠맛이 강해진 요즘 식탁에서 쓴맛 음식은 건강의 균형을 맞춰줍니다.

    종혁쌤네 표고버섯

    표고버섯은 버섯찌개로 만들어 드셔도 좋고, 다른 찌개에 넣으면 고기육수 같은 역할을 한답니다^^

    볕이 좋을 때는 편으로 썬 표고를 말려서 냉동보관했다가 드시면 좋아요~

    경자/수덕언니네 옥수수강냉이

    경자, 수덕언니네 옥수수 강냉이입니다. 이틀전 음성장날 나가서 갓 튀겨온 강냉이입니다. 고소한 맛이 좋아요. 겨울철 간식으로 드세요~

    배송일정 : 201711월 꾸러미는 1_118, 2_15, 3_22, 4_29일에 배달됩니다.

    꾸러미 물품문의 : 010-2705-0175 (음성공동체 총무 : 이은영) 홈페이지 : www.sistersgarden.org

    배송변경 및 중단신청 : 매월 25까지 홈페이지 언니네해결사신청해 주시면 다음달 반영됩니다.

    긴급한 변경사항이나 배송사고 등은 사무실(02-582-1416)전화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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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년 11월 첫째주 제철꾸러미

    우리콩손두부, 방사유정란, 무생채김치, 파김치, 팥, 빨간무, 시금치, 브로콜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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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주 음성엔 서리가 내렸어요. 하얗게 내린 서리를 밟으며 음성공동체는 1년간 정들었던 꾸러미 작업장을 이사했답니다. 오래된 짐들을 싸고 정리하면서 아쉽기도 하고, 설레기도 했어요. 그리고 새로운 터전에서 어제 두부만들기 교육도 받았답니다. 새로운 터전과 활동모습들을 음성언니들의 텃밭놀이터네이버 블로그에 근황과 함께 사진 올려드릴께요.^^

    음성공동체 우리콩손두부

    이번주부터 새로운 두부기계로 꾸러미 당일아침에 만든 두부를 보내드립니다. 손두부 맛을 내기 위해 열심히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방사유정란

    달걀은 바른이네 농장에서 하루 전에 주워온 것입니다. 농장을 방문할 때마다 닭들이 자유롭고 행복해 보여요. 검사를 마친 알이나 안심하고 드세요^^

    선규언니네 무생채김치

    선규언니가 직접 키운 무와 고춧가루로 만든 무생채 김치입니다. 기호에 따라 참기름을 살짝 둘러 먹어도 맛있어요^^

    수정언니네 팥

    얼마전 수확한 햇팥입니다. 밥에 잡곡처럼 넣어 드셔도 좋구요. 팥을 푹 삶아서 팥죽으로 드셔도 좋습니다. ! 팥은 벌레가 참 좋아하니 꼭 밀봉해서 냉장보관해주세요.

    날이 추워지며 김장철이 돌아왔네요. 올해는 음성공동체에서 김장을 합니다. 주문은 이은영 총무(010-2705-0175)에게 문자로 해주시면 됩니다.

    **절임배추-20kg-택배비포함 35,000

    **김장김치-10kg-택배비포함 75,000

    옥순언니네 빨간무

    .. 무가 빨개요. 하하

    분홍무는 샐러드 용으로 썰어 생으로 드시면 좋습니다. 색깔이 예뻐서 식탁에 활기를 줄거예요.

    순애언니네 파김치

    순애언니가 텃밭에서 키운 파김치로 직접 담갔어요. 양념옷이 벗겨지지 않게 만드는 비법을 전수받아 담그셨는데 입맛에 맞으실지 모르겠어요. 반찬하는 것은 자신 없다고 하시지만 매번 맛나게 담아주셔요.^^

    협력회원님의 시금치와 브로콜리

    협력회원이신 정순님의 시금치와 지역농부이신 창현님의 브로콜리입니다. 요즘 서리가 내리면서 잎채소는 거의 다 끝나고 마지막 남은 시금치와 브로콜리입니다. 시금치는 무침, 볶음, 국거리 어디든 어울리는 친구예요^^, 그리고 브로콜리는 살짝 데쳐 샐러드처럼 먹으면 영양소 파괴가 적어 아주 좋답니다.

    배송일정 : 201711월 꾸러미는 1_118, 2_15, 3_22, 4_29일에 배달됩니다.

    꾸러미 물품문의 : 010-2705-0175 (음성공동체 총무 : 이은영) 홈페이지 : www.sistersgarden.org

    배송변경 및 중단신청 : 매월 25까지 홈페이지 언니네해결사신청해 주시면 다음달 반영됩니다.

    긴급한 변경사항이나 배송사고 등은 사무실(02-582-1416)전화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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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년 10월 넷째주 제철꾸러미

    우리콩손두부, 방사유정란, 얼갈이, 은행, 고구마, 풋고추, 돌산갓김치, 깻잎장아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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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은행잎이 샛노랗게 물들어갈 때쯤이면 어김없이 겨울냄새가 납니다. 여름철의 더위는 언제 있었냐는 듯 까맣게 잊어버리고 겨울 맞을 준비를 합니다. 음성언니들은 겨우내 꾸러미에 넣을 온갖 채소들을 말려서 묵나물용으로 만들고, 저장성이 높은 것들은 바람이 들어가지 않게 차곡차곡 쟁여놓습니다. 매일 바쁘게 움직이시는 언니들의 바지런함에 새삼 놀라게 됩니다. 새벽에 일어나 일 나가는 것이 몸에 배기까지 얼마나 많은 날을 졸린 눈 비벼가며 일을 했는지 이야기를 듣다보면 시간가는 줄 모릅니다. 언니들의 밥상머리 수다삼매경을 블로그에 올려서 같이 듣고 싶네요. 조만간에 만나요~~^^

    옥순언니네 우리콩손두부

    꾸러미 배송일 새벽마다 직접 만든 손두부입니다. 콩 특유의 고소한 맛이 나는 두부예요. 보존제를 넣지 않으니 가능한 바로 냉장고에 넣어주세요.

    방사유정란

    달걀은 바른이네 농장에서 하루 전에 주워온 것입니다. 농장을 방문할 때마다 닭들이 자유롭고 행복해 보여요. 검사를 마친 알이나 안심하고 드세요^^

    선규언니네 풋고추

    서리가 내리기전 마지막 고추가 될 것 같아요. 원래는 아삭이고추지만 찬바람이 들면서 고추역시 몸을 웅크리기 때문에 단단해지고 매운기가 돌게 됩니다. 매운 정도에 따라 찌개에 넣으셔도 좋고, 그냥 쌈장에 찍어먹어도 맛있을 거예요.^^

    수덕언니네

    돌산갓김치&깻잎장아찌

    수덕언니가 기른 갓김치와 깻잎으로 만든 반찬입니다. 갓김치는 맛이 들게 하기 위해 10일전에 담가서 넣어두었다가 보내드립니다. 그리고 깻잎장아찌 안에 들어간 것은 통후추와 월계수 잎입니다. 잡내를 잡고 향을 높이기 위해 넣은 것이니 드시진 마세요.^^ 받으신 후 냉장보관 하셔서 드세요^^

    11월부터 음성공동체에서는 김장김치와 절임배추를 주문받습니다. 주문받아 11월 중순 이후에 작업할 것이구요. 구체적 일정은 다음주에 공지 드릴께요. 절임배추는 언니네텃밭 홈페이지 장터에서도 판매중입니다^^

    옥순언니네 얼갈이 배추, 은행, 고구마

    이번 물품은 옥순언니가 많이 내셨어요. 우리 공동체에선 옥순언니 밭에 없는 건 뭘까?’라며 농담을 하는데요. 그만큼 바지런하게 농사를 지세요. 그러면서도 회의를 하면 꼭 먹을거리를 하나씩 해오세요.^^ 얼갈이 배추와 은행과 고구마 보내드려요. 얼갈이 배추는 겉절이나 국거리로 해드시면 좋고, 은행은 껍질 채 우유곽에 넣고 전자렌지에 돌려 드시거나 껍질을 까고 후라이팬에 살살 볶아드시면 맛있어요.(약간의 소금간 있으면 좋아요)

    배송일정 : 201710월 꾸러미는 1_1011, 2_18, 3_25, 4_111일에 배달됩니다.

    꾸러미 물품문의 : 010-2705-0175 (음성공동체 총무 : 이은영) 홈페이지 : www.sistersgarden.org

    배송변경 및 중단신청 : 매월 25까지 홈페이지 언니네해결사신청해 주시면 다음달 반영됩니다.

    긴급한 변경사항이나 배송사고 등은 사무실(02-582-1416)전화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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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년 10월 셋째주 제철꾸러미

    우리콩손두부, 방사유정란, 오이장아찌, 부추, 무, 쪽파/상추, 배추김치, 사과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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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3주 제철꾸러미 물품 구성

     

    우리콩손두부, 방사유정란, 오이장아찌, 부추, , 쪽파, 배추김치, 사과즙

     

    날씨가 많이 쌀쌀해 졌어요. 큰 기온차 때문인지 이른 아침이면 짙은 안개가 내려앉아요. 그 때 약한 안개등을 켜고 도로를 달리다 보면 이어진 길이 가려던 길이었는지, 다른 세상으로 연결되는 길인지 순간 묘한 감정에 휩싸여요. 안개가 짙게 내리면 앞다투어 추수를 해요. 누렇게 익은 벼 나락들을 거둬들이고 논은 쉴 준비를 마쳐요. 같은 날씨를 보더라도 다른 기억이 올라와요. 묘한 감상에 젖기도 하지만 때 맞춰 바지런히 몸을 놀리는 농사꾼이 생각나기도 해요. 이 안개가 서리로 되기 전에 월동준비를 하느라 바쁜 하루하루예요. 바빠도 느긋하게 흘러가는 시간 덕에 울긋불긋한 단풍보다 노오란 벼를 바라보며 오늘도 가을의 옷자락을 조금 놔줬어요.^^

    옥순언니네 우리콩손두부

    꾸러미 배송일 새벽마다 직접 만든 손두부입니다. 콩 특유의 고소한 맛이 나는 두부예요. 보존제를 넣지 않으니 가능한 바로 냉장고에 넣어주세요.

    방사유정란

    달걀은 바른이네 농장에서 하루 전에 주워온 것입니다. 농장을 방문할 때마다 닭들이 자유롭고 행복해 보여요. 검사를 마친 알이나 안심하고 드세요^^

    선규언니네 오이장아찌, 부추

    다른 음식은 자신없는데 장아찌만큼은 자신 있다는 선규언니네 오이장아찌입니다. 입맛이 떨어졌을 때 시큼상큼하게 드시면 좋아요~~ 그리고 부추는 요즘처럼 쌀쌀해진 날씨에 애호박과 청양고추 같이 넣어 만든 부추전(+막걸리)로 요리해 드시면 맛있습니다.^^

    경자언니네 무, 쪽파

    텃밭에 있는 작은 하우스에서 꼼꼼하게 기른 무와 쪽파입니다. 쪽파는 김치로 담가먹어도 좋고 살짝데쳐서 초장 찍어 먹어도 맛있어요~^^

    토요일 보내드리는 물품내용 보시고 다른 채소나 반찬으로 대체해서 받기 원하시는 분은 총무에게 문자주세요. 잘 적어놨다가 바꿔서 보내 드릴께요. ^^

    +++무를 이용한 요리+++

    무는 천연소화제로서 소화를 돕고, 몸의 열을 올려주는 채소입니다^^

    1. 무채볶음 : ★★★★

    2. 뭇국 : ★★★★★

    3. 조림요리의 도우미 : ★★★

    4. 무채나물 : ★★★★

    수덕언니네 배추김치

    수덕언니가 기른 배추와 갓과 무로 담근 배추김치입니다. 올해 고춧가루 값이 2배가 넘게 올라서 반찬값이 많이 올랐네요ㅠㅠ 월요일에 한 김치니 기호에 따라 익혀 드시면 됩니다.

    선미언니네 사과즙

    음성여성농민회의 회장이신 선미언니네 사과즙입니다. 사과와 복숭아농사를 하는 분입니다. 냉장보관했다가 드시면 더 맛있습니다.^^

    배송일정 : 201710월 꾸러미는 1_1011, 2_18, 3_25, 4_111일에 배달됩니다.

    꾸러미 물품문의 : 010-2705-0175 (음성공동체 총무 : 이은영) 홈페이지 : www.sistersgarden.org

    배송변경 및 중단신청 : 매월 25까지 홈페이지 언니네해결사신청해 주시면 다음달 반영됩니다.

    긴급한 변경사항이나 배송사고 등은 사무실(02-582-1416)전화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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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년 10월 둘째주 제철꾸러미

    우리콩손두부, 방사유정란, 동치미, 상추+치커리, 쑥갓, 순무김치, 떡볶이떡, 시금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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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2주 제철꾸러미 물품 구성

     

    우리콩손두부, 방사유정란, 동치미, 상추+치커리, 쑥갓, 순무김치, 떡볶이떡, 시금치

     

    꾸러미를 보내고 수요일엔 꾸러미가 안전하게 도착했는지, 먹거리가 상하진 않았는지 걱정이 됩니다. ‘부디 건강한 모습으로 만나야 할텐데...’ 라고 생각하는 순간,

    잘 받았어요. 감사해요 라는 문자가 왔을 때 미소가 떠오르고,

    계란이 깨졌네요ㅠㅠ 라는 문자를 받을 때 같이 안타깝고,

    음식 해 먹었더니 너무 맛있네요.’ 라는 전화에 뿌듯해집니다.

    보내주신 모든 마음들이 음성공동체를 성장하게 하고 있습니다. 연결되어 있음에 깊은 감사드립니다.

    옥순언니네 우리콩손두부

    꾸러미 배송일 새벽마다 직접 만든 손두부입니다. 콩 특유의 고소한 맛이 나는 두부예요. 보존제를 넣지 않으니 가능한 바로 냉장고에 넣어주세요.

    방사유정란

    달걀은 바른이네 농장에서 하루 전에 주워온 것입니다. 농장을 방문할 때마다 닭들이 자유롭고 행복해 보여요. 검사를 마친 알이나 안심하고 드세요^^

    수덕언니네 순무김치

    수덕언니가 기른 순무로 담근 순무김치입니다. 특유의 쌉싸름함과 시원함이 너무 맛있는 순무김치입니다.

    옥순언니네 쑥갓

    아침저녁으로 추워지는 날씨에도 잘 자라난 쑥갓입니다. 쑥갓을 쌈으로 드셔도 되지만 쑥갓향이 남도록 살짝 데쳐서 참기름과 소금간을 한 나물무침으로 해먹어도 맛있습니다.

    토요일 보내드리는 물품내용 보시고 다른 채소나 반찬으로 대체해서 받기 원하시는 분은 총무에게 문자주세요^^ 잘 적어놨다가 바꿔서 보내 드릴께요. ^^

    경자언니네 동치미

    경자언니가 기른 무로 만든 동치미입니다. 일부러 약간 짜게 넣었습니다. 기호에 맞게 물을 부어서 짠기를 조절해 드시면 됩니다. !! 물을 더 넣어 드세요^^

    정숙언니네 시금치

    여성농민회의 전 회장님이셨던 정숙언니네 시금치입니다. 건강하고 튼튼하게 자란 시금치는 나물무침, 볶음용 채소, 잡채, 시금치국 등 다양하게 드실 수 있습니다.

    선규,경자,옥순언니네 쌈채소

    선규언니와 경자언니가 열심히 기른 상추와 옥순언니가 기른 치커리입니다. 따끈한 밥과 잘익은 된장만 올려 쌈으로 먹어도 맛있는 채소들입니다.^^

    수정언니네 쌀로 만든 떡볶이떡

    수정언니네 쌀로 방앗간에서 뽑아온 떡볶이떡입니다. 냉장이나 냉동보관하셨다가 요리하기전 물에 담가두면 떡이 잘 떨어집니다. 어묵과 양파, 파 넣고 맛있는 떡볶이 간식 만들어 드세요^^

    배송일정 : 201710월 꾸러미는 1_1011, 2_18, 3_25, 4_111일에 배달됩니다.

    꾸러미 물품문의 : 010-2705-0175 (음성공동체 총무 : 이은영) 홈페이지 : www.sistersgarden.org

    배송변경 및 중단신청 : 매월 25까지 홈페이지 언니네해결사신청해 주시면 다음달 반영됩니다.

    긴급한 변경사항이나 배송사고 등은 사무실(02-582-1416)전화주세요.

    2016년 9월 3주에 첫 꾸러미를 발송하게 될 충북 음성공동체입니다. 
     
    음성군 여성농민회는 우리 여성농민들의 삶과 자부심,
     
    건강하고 안전한 농산물이 그대로 담겨있는 꾸러미 사업에
     
    늘 관심이 많았습니다.
     
    2016년 1월에 여성농민회원들이 생산자 협동조합을 만들었고,
     
    협동조합 안에 소이면을 중심으로 주생산자회를 따로 만들어
     
    매주 화요일에 모여 회의도 하고,
     
    형님들 솜씨로 맛있는 것도 만들어 먹고,
     
    선배 공동체들 견학도 다니면서
     
    씩씩하게 준비하고 있습니다.
     
     

    "음성"을 처음 듣는 분도 많으시요?
     
    음성군은 동서로 길게 뻗은 인구 10만의 군입니다.
     
    서쪽은 안성, 이천 쪽에 맞닿아 동서울까지 30~40분이라
     
    기업들이 많고, 인구도 계속 늘고 있습니다.
     
    동쪽 끝의 소이면은 충주, 괴산과 맞닿아 있는 전형적인 시골 마을로
     
    들이 넓고 산이 좋고 물이 맑은 곳입니다.
     
    옛날엔 음성고추가 유명했는데,
     
    요즘 소이면은 수박,복숭아,사과,메론 등 과일농사가 많습니다. 
     
    "음성"이라 "음기"도 세고, 여성농민들의 기운도 센 곳입니다. ㅎㅎ

    주생산자회(생산자 공동체)는 7명으로 출발합니다.
     
    지난 겨울부터 하하호호웃으며 시작했구요,
     
    새로 사업을 시작하다보니, 당연히 이것저것 걱정도 많지만
     
    서로 아끼고, 재미있게 살아보자고
     
    으쌰으쌰 힘을 모으고 있어요~^^

    두둥!!!
     
    우리 형님들을 소개합니다.!!
     
     
    우선 왕언니, 김경자 형님. 뭐 일흔 다섯밖에 안되셨어요. 촌에서는 꽃청춘이지요.
     
    왕깔끔 청소대장이십니다. 빗자루 들고 샥샥샥, 걸레들고 싹싹싹.
     
    혼자서도 여섯동 수박하우스농사를 씩씩하게 지으셨는데,
     
    작년 큰수술로 농사규모를 줄이셨어요. 이제 손바닥만큼만 해. 하시면서 오백평.
     
    분명 최고령인데 제일 재바른 날쌘둥이랍니다.
     
      
    둘째 언니, 일흔의 안정길 형님.
     
    무릎관절이 아파 절뚝거리면서도 
     
    혼자서 복숭아 농사, 고추농사 짓는 의지의 열혈 여성농민.
     
    남 어려운 건 못보아 넘기고,
     
    옳은 일하는 여성농민회 최고다 하시는 든든한 형님.
     
    소이면 중동리의 홍길동. 
     
    어찌 저리 열심히 사시는지 고개가 숙여집니다.
     
     
    예순 하나 박선규 주생산자회 회장님.
     
    곱고 조용조용한 면모 뒤에 어쩌면 그리도 성실하고, 근기있고, 완강하신지 다들 깜짝 놀랍니다.
     
    오랫동안 누가 알아주든 말든 친환경으로 고추, 채소 농사를 지어오신 뚝심의 그녀.
     
    농사철학이 뚜렷하셔서 생명을 길러내는 농업,
     
    여성농민으로서의 자부심이 작은 몸에 가득 빛납니다.
     
     
    예순하나 동갑내기 문옥분 형님.
     
    원남면 하로리에 이쁜 집을 짓고
     
    복숭아, 사과 나무 밑에 닭을 길러 
     
    꾸러미에 방사 유정란을 공급해주십니다.
     
    남편분이 다른 일을 하셔서 혼자서 트럭 몰고 다니며
     
    농사일 하시는 멋쟁이 언니.
     
    건강식 매니아로 잡곡밥에 채소모듬을 싸들고 다니며
     
    관리하시는 역시나 의지의 한국인.
     
     
    쉰여덟의 여옥순 형님.
     
    안짓는 농사가 뭔지 궁금할 정도로 다품종 소량 생산의 달인.
     
    새벽에 일어나 후딱 두부 한솥 만드는게 취미.
     
    눈비비며 가마솥 저어 조청 만드는게 특기.
     
    산밑에 농사라 올해 옥수수는 고라니랑,
     
    고구마는 멧돼지랑 나눠먹었다고 웃으시네요. 
     
     
    동갑내기 안수덕 형님.
     
    복숭아 농사, 콩, 들깨 농사.
     
    무짱아찌, 청국장, 고추장, 된장의 달인..
     
    부엌에 들어가 설거지라도 도울라치면 오히려 귀찮아하는
     
    부엌살림의 진정한 고수.
     
    힘든 일, 어려운 일도 호방한 웃음으로 날려버리는 대인배입니다. 
     
     
    마지막으로 저는 마흔 아홉, 
     
    저질체력으로 형님들의 걱정을 가장 많이 듣는 황당한 막내입니다. 
     
    실무를 도우려고 함께 하게 되었지만
     
    정작 실무능력은 매우 딸리는 허당.
     
    드라마 명상(넋놓고 보면 머리가 맑아져요ㅎㅎ)을 좋아하고,
     
    내공지수 백만점의 형님들을 무조건 믿고 따르고 있습니다.  

    주소
    충북 음성군 소이면 한불로 751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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