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p_package
    제철 꾸러미
    고객상담전화

    02.582.1415

    오전 10시 ~ 오후 6시 토·일, 공휴일은 휴일입니다.

    TOP

    꾸러미 공동체

    강원 횡성오산공동체

    Default_1483423119648

    2018년 06월 셋째주 제철꾸러미

    6월3주엔 두부,닭알,고춧잎,양상추(머위대,양파),성추,조선애호박,참비름,,깻잎장아찌(얼갈이열무김치).달달한 감주보냅니ㅏㄷ

    택배업체
    우체국 홈페이지 가기
    생산자 회원
    7 명
    소비자 회원
    70명
    공동체 방문

    Package_image

    2018년 06월 셋째주 제철꾸러미

    6월3주엔 두부,닭알,고춧잎,양상추(머위대,양파),성추,조선애호박,참비름,,깻잎장아찌(얼갈이열무김치).달달한 감주보냅니ㅏㄷ

    꾸러미 편지보기

    횡성언니네텃밭오산공동체 꾸러미편지

    발송일 : 2017619

    먹을거리자랑 참나물

    품목

    생산자

    생산방식

    농 사 이 야 기

    두부

    텃밭

    전통

    방식

    종이박스안에서 두부가 상하지 않고 잘 도착하나요? 궁금합니다,

    달앍

    신동찬

    nongmo방사유정란

    맛있게 드세요

     

    고춧잎

     

    박은자

    이정숙

    농약안침

    데쳐서 된장(고추장)이나 집 간장을 기본간으로 해서 파,마늘,참기름 넣고 버무리시면 됩니다 기호에 따라 집간장에 무친 고춧잎나물을 그냥 드셔도 좋지만 살짝 볶아내면 고춧잎에서 수분이 쫙 파져나와서 물이 흥건하게 나오고 고춧잎나물은 꼬득꼬득하게 볶아진답니다. 횡성언니들은 기호에 따라 무침그대로 드시기도 하고 다시 볶아드시기도 하네요.

    양상추

    농부발자국

     

    3월에 강원도여성농민회 남광현회장님이 양상추모종을 한판 주셨는데 언니들이 나눠 심으셨지요. 양상추는 추워야 더 잘 자라는 품종이라 알이 덜 찼어도 더 더워지기 전에 빨리 수확을 해야 한답니다. 밤나물이랑 섞어서 샐러드해서 드시면 좋겠네요.

    상추

    박은자

    신상옥

    농약안침

    시중마트에 가면 손바닥만한 크기로 포장된 상추가 진열되어있지요...저희가 상추를 키워보니 손바닥만한 상추를 얻기 정말 어려운 일입니다. 하루가 안 따도 상추는 확 커 버려 상품성이 떨어지지요. 상추를 전문적으로 키우는 분들은 그래서 생장을 조절하는 생장조절제를 수시로 쳐서 상추가 크는 것을 억제해 한꺼번에 수확을 한다네요. 저희는 인위적으로 생장을 조절하는 그런 일은 절대하지 않습니다. 자연스럽고 부드럽고 맛이 좋은 잎 넓은 상추! 여름엔 잎 넓은 상추를 드셔야합니다.

    조선

    애호박

    박은자

    농약안침

    드뎌 열매채소가 나오기 시작합니다. 맛이 좋기로 유명한 조선애호박입니다, 채를 쳐서 볶아 드시거나, 새우젓 넣고 보글보글 호박찌개 끓여 드시면 좋겠습니다. 횡성은 가물어서 작물이 비쩍 말라가고 있는데 비오는날 부침개 부치잖아요.거꾸로 호박전이라도 부쳐 비님을 모셔오고 싶네요. 기도해주세요. 비님이 오시라고....

    참비름

    공동체언니들

    자연채취

    참비름은 깨끗이 씻어서 물을 넉넉하게 붓고 줄기가 살짝 무른 느낌이 오도록 삶으세요. 삶아낸 참비름을 물기를 짜 낸후 고추장,,마늘,참기름넣고 무치시면 끝! 고추장에 무친 참비름 나물은 밥을 비벼야 제맛이죠! 비빔밥해서 드세요.

    깻잎

    장아찌

     

    공동체언니들

    전통방식

    오산공동체언니들이 자랑하는 반찬중에 하나! 깻잎장아찌입니다. 지치고 지쳐서 밥 먹기도 싫은 여름엔 장아찌 하나면 밥 한그릇 뚝딱할 수 있죠? 짭짤하고 개운한 맛이 최고입니다.

    달달한 감주

    공동체언니들

    전통방식

    오래 기다리셨죠? 오랜만에 감주를 보냅니다.

     

     


    Package_image

    2018년 06월 둘째주 제철꾸러미

    6월2주엔 두부,닭알, 햇양파,참비름.,파(마늘쫑).완두콩,얼갈이열무김치,달달한감주보냅니다

    꾸러미 편지보기

    품목

    생산자

    생산방식

    농 사 이 야 기

    두부

    텃밭

    전통

    방식

    아이스박스등 비닐사용을 줄여보겠다는 마음다짐을 했어도 습관은 쉽게 바뀌지 않더군요, 한여름이 다가오는 시기에 과감하게 아이스박스를 쓰지 않고 종이박스에 꾸러미를 보냅니다, 가장 걱정되는 것이 바로 두부랍니다. 잘 버텨줄까? 가장 걱정이 앞서는 부분이지만 아이스팩과 식혜를 믿어보고 보내봅니다. 두부는 도착하는대로 찬물에 헹구어서 물에 담가 냉장보관바랍니다.

    달앍

    신동찬

    nongmo방사유정란

    맛있게 드세요

    참비름

     

    김복희

    신상옥

    자연채취

    줄기까지 무르게 삶아낸후 물기를 꼬옥 짜고 된장이랑고추장을 조금 섞어서 무쳐보세요. 저절로 밥을 비비고 싶은 충동이 생긴답니다. 깔끔하게 드시려면 집간장조금치고 소금으로 간을 해서 파,마늘,참기름 넣고 버무려도 좋지요.

    마늘쫑

    박은자

    농약안침

    언니들이 새벽에 나가서 뽑은 마늘쫑입니다. 시중마늘쫑과는 비교가 되지요? 마늘쫑은 먹기좋은 크기로 썰어서 소금간을 해서 볶거나 새우나 멸치를 넣고 같이 볶아서 드셔도 좋아요.

    완두콩

     

    농약안침

    다른지역은 모르겠는데 우리마을은 완두콩 농사가 잘 안되었어요. 열매맺고 코투리가 물이 오르기도 전에 시들시들하는 바람에 잘 여문것과 덜 여문거, 마른것등 일일이 수작업으로 분류해가며 따야하는 작업이 힘든 작업이었다고 하시네요. 손이 많이 간 완두이긴하지만 껍질벗겨 놓은 초록 달달한 완두는 자꾸 먹고 싶어지는 콩이랍니다, 밥에도 넣으시고, 완두콩을 삶아 우유랑 소금을 조금 넣고 갈면 아주 맛있는 두유가 된답니다.

    얼갈이열무김치

    공동체언니들

    전통방식

    여름철! 대표적인 김치죠! 잘 익어야 제 맛이 나는 김치입니다. 도착하면 알맞게 잘 익지 않았을까? 생각해봅니다, 맛있게 드세요,

    달달한 감주

    공동체언니들

    전통방식

    오래 기다리셨죠? 오랜만에 감주를 보냅니다

    Package_image

    2018년 06월 첫째주 제철꾸러미

    6월1주 꾸러미엔 두부,닭알,파,들깻잎순,양상추,양파,참나물(완두콩),가래떡,감주를 보내려고 합니다.

    꾸러미 편지보기
    엄청 더운 날의 연속이네요... 더운데 감기 조심하세요
    Package_image

    2018년 05월 넷째주 제철꾸러미

    5월4주엔 두부,닭알, 마늘쫑,근대, 우리밀안흥찐빵(아욱),돗나물물김치,무장아찌,달달한감주보내요ㅕ

    꾸러미 편지보기

     

     

    횡성언니네텃밭오산공동체 꾸러미편지

    발송일 : 2018529

    먹을거리자랑

    품목

    생산자

    생산방식

    농 사 이 야 기

     

    텃밭두부

    텃밭

    전통

    방식

    항상 먹던 두부인데 요즘 두부 맛이 참 좋더군요. 콩을 수매해서 두부를 만드는데 어느 집 콩이었는지? 잘 모르겠지만 더 맛이 좋은 거 같습니다. 생으로 양념장에 찍어 드셔보세요

    달앍

    신동찬

    NON GMO 방사

    유정란

    비린내 안나고 고소한 유정란입니다

    마늘쫑

    공동체언니들

    농약안침

    어느새 마늘 쫑이 올라오기 시작했네요. 마늘 쫑을 잡고 쏘옥 뽑으면 뽕소리가 나면서 빠지는데 중간에 끊어지는 것들이 많다보니,,,언니들이 연구를 많이 했어요, 마늘쫑 뽑을 때는 바늘을 가지고 나가서 밑등을 콕 질러서 마늘 쫑을 까무러치게 한 다음에 뽑으면 잘 뽑아 진다네요. 바늘을 들고 나가는 언니도 계시고 이쑤시개를 가지고 나가시는 언니들도 있지요...아무튼 너무 쎄게 잡아당겨서 안 되고 적당한 힘을 들이면서 살살 뽑아야 끝까지 잘 뽑히는 마늘쫑! 햇 마늘쫑은 생으로 드셔도 달큰 할 정도로 맛이 좋습니다. 멸치랑 같이 볶아도 좋아요, 살짝 데쳐서 고추장양념으로 무쳐 드셔도 좋아요,

    근대

    신상옥/김복희

    농약안침

    근대로 보통 무슨 요리를 해서 드시나요? 된장국이 먼저 떠오르시나요? 근대잎은 살짝 데쳐서 주먹밥을 만들어보셔요. 앙증맞고 귀여운 주먹쌈밥은 아이들도 좋아한답니다. 근대나물도 무쳐보세요. 근대를 데쳐서 줄기를 가느다랗게 찧어서 고추장양념으로 무쳐보세요. 근대는 흙냄새같은 특유의 향이 있는데 고추장으로 무치면 그 향도 사라지면서 할머니 손 맛이 나는 나물을 드실 수 있어요.

    우리밀안흥찐빵

    김인기

    우리밀.우리팥

    학교급식용 찐빵이랍니다, 스팀을 올려서 따뜻하게 쪄서 드세요. 달지 않아서 더 구수한 맛을 느끼게 되는 우리밀 안흥찐빵입니다. 안흥찐빵 드셔 보신 적 있으시죠? 안흥이 횡성에 있다는 것도 아시죠?

    돗나물물김치

    공동체언니들

    전통방식

    돗나물,미나리,,당근,밀가루풀, 소금, 매실청,,마늘을 넣고 담근 물김치입니다, 시원하게 드세요.

    무장아찌

    공동체언니들

    전통방식

    지난가을 된장에 박아두었던 무를 꺼내서 무장아찌를 볶아보냅니다. 절여진 무를 채를 쳐서 들기름,,마늘을 넣고 볶았는데...“장아찌니까 짜다라는 말이 실감이 날 정도로 짭니다. 밥 한슫가락에 한올한올씩만 올려서 드시면 좋겠어요.

    달달한감주

    공동체언니들

    전통방식

    맛있는 감주랍니다.

     

    Package_image

    2018년 05월 셋째주 제철꾸러미

    5월3주엔 두부,닭알,돗나물,뽕잎,아욱, 상추,알타리김치,달달한감주보냅니다

    꾸러미 편지보기

     

     

    횡성언니네텃밭오산공동체 꾸러미편지

    발송일 : 2018523

    먹을거리자랑

    품목

    생산자

    생산방식

    농 사 이 야 기

     

    텃밭두부

    텃밭

    전통

    방식

    항상 먹던 두부인데 요즘 두부 맛이 참 좋더군요. 콩을 수매해서 두부를 만드는데 어느 집 콩이었는지? 잘 모르겠지만 더 맛이 좋은 거 같습니다. 생으로 양념장에 찍어 드셔보세요

    달앍

    신동찬

    NON GMO 방사

    유정란

    계란노른자의 색깔은 닭이 먹는 것에 따라 많이 달라집니다. 신동찬님은 수입옥수수가 들어간 배합사료를 전혀 먹이지 않고 쌀방아를 찧으면 나오는 쌀겨나 싸래기를 먹이기 때문에 가끔 계란노른자색이 노랗지가 않고 희멀겋습니다. 풀을 뜯어 먹으면 바로 노래지지요, 내가 먹는 것이 바로 나! 라는 말이 있듯이 닭이 먹는 사료에 따라 알의 노란자 색도 달라집니다. 그리고 유정란이라 노른자에 아주 조그마한 핵이 있어 그 부분 색도 살짝 다르답니다. 노랗지 않아도 비린내 안 나고 고소한 닭알! 고맙습니다.

     

    돗나물

    이정숙

    농약안침

    깨끗이 씻어서 초고추장에 밥 비벼 드시면 좋습니다. 요즘 하우스오이가 비싸지 않던데 오이 몇 개 먹기좋은 크기로 썰어서 돗나물과 같이 물김치담아도 좋을거 같습니다, 물김치담드는거 간단해요. 마늘,양파, 죽을조금쑤어서 함께 갈아 넣고 물 붓고 소금으로 간을 해서 다듬어놓은 돗나물과 양념물만 부으면 끝 입니다

    뽕잎

    신상옥/김복희

    자연채취

    하얀 진액이 나오는 뽕잎은 장아찌를 담기도 하고, 데쳐서 나물을 무치거나, 데친 나물을 말려 묵나물을 만들어 먹기도 합니다, 살짝 데친 뽕잎을 집간장,들기름 넣고 버무려 뽕잎 밥을 지어 드셔보세요. 표고, 당근, 불린 당면등도 함께 넣고 밥을 지어보세요. 간장양념을 해서 비벼보세요. 뽕잎밥 끝내줍니다,

    아욱

    박은자

    농약안침

    더워지는 날씨에 찬 음식만 찾게 되지요. 육수에 된장풀고 아욱씅쑹 썰어 넣고 뜨끈한 아욱된장국 끓여 드세요. 속이 따뜻해지면서 더위에 지쳐가는 기력도 회복할 거라는 믿음을 갖고 먹게 되는 아욱된장국!!! 국수를 좋아하신다면 끓는 국에 칼국수 면을 넣고 삶아 드셔도 구수하고 좋습니다. 횡성에선 이 음식이름을 장칼국수라 부른답니다. 장칼이 먹고 싶어지는 시기랍니다.

    상추

    심재연

    농약안침

    횡성으로 귀촌한지 4년차 된 재연언니가 텃밭에 가꾸어주신 상추랍니다. 조그만 밭에 상추도 심고, 감자도 심고, 고구마도 심고....아기자기하게 농사짓고 사는 모습이 아름다운 재연언니가 올해 밭에서 첨 재배한 농산물이 바로 상추입니다. 전업농부가 아니어도 꾸러미생산자로서 열심히 마을 분들과 어우러져 활동하시는 재연언니에게 큰 박수쳐주세요.

    알타리김치

    공동체언니들

    농약안친알타리와 언니들이 키운양념

    언니네텃밭 요리뚝딱꾸러미에 오산공동체에선 버무리기만 하면 김치가 되는 알타리김치세트를 홍보판매하고 있습니다. 같은 레시피로 담근 알타리김치입니다. 지난주 수요일에 담가 하루정도 실온에 놔두었다가 저장고에 넣어 알맞게 익은 김치를 꾸러미에 넣겠다는 생각을 했을 뿐 하루 지나고 이틀이 지나고 사흘째되는 날 오후에야 실온에 놔둔 김치생각이 났습니다. 아주 맛있게 잘 익었네요. 어쩌죠 꾸러미엔 덜 익은 김치를 보내야 도착했을 때 제 맛이 나는데...그래도 다른 채소대신 맛있게 익은 알타리김치 한 팩 더 보내드립니다. 꾸러미박스안에서 하루동안 몸살치면서 가다보면 많이 쉴 수 도 있을텐데.... 많이 이해바랍니다

    달달한감주

    공동체언니들

    전통방식

    맛있는 감주랍니다

    Package_image

    2018년 05월 둘째주 제철꾸러미

    월2주엔 두부,닭알,시금치,상추,중파,들풀샐러드,쑥버무리,왕고들빼기김치,달달한감주보냅니다

    꾸러미 편지보기

     

     

    횡성언니네텃밭오산공동체 꾸러미편지

    발송일 : 2018515

     

    먹을거리자랑

    품목

    생산자

    생산방식

    농 사 이 야 기

     

    텃밭두부

    텃밭

    전통

    방식

    항상 먹던 두부인데 요즘 두부 맛이 참 좋더군요. 콩을 수매해서 두부를 만드는데 어느 집 콩이었는지? 잘 모르겠지만 더 맛이 좋은 거 같습니다. 생으로 양념장에 찍어 드셔보세요

    달앍

    신동찬

    NON GMO 방사

    유정란

    계란노른자의 색깔은 닭이 먹는 것에 따라 많이 달라집니다.신동찬님은 수입옥수수가 들어간 배합사료를 전혀 먹이지 않고 쌀방아를 찧으면 나오는 쌀겨나 싸래기를 먹이기 때문에 가끔 계란노른자색이 노랗지가 않고 희멀겋습니다. 풀을 뜯어 먹으면 바로 노래지지요, 내가 먹는 것이 바로 나! 라는 말이 있듯이 닭이 먹는 사료에 따라 알의 노란자색도 달라집니다. 그리고 유정란이라 노른자에 아주 조그마한 핵이 있어 그 부분 색도 살짝 다르답니다. 노랗지 않아도 비린내 안 나고 고소한 닭알! 고맙습니다.

     

    시금치

    박은자

    농약안침

    김밥의 계절! 시금치 살짝 데쳐서 참기름,,마늘,소금넣고 무치면 시금치나물완성...

    상추

    박은자

    신상옥

    농약안침

    이른 봄에 뿌린상추가 엄청 자랐습니다. 일주일엔 한번 이상 비가 땅속까지 푹 젓도록 오는 상황이라 물 먹고 크는 상추가 하루가 다르게 크네요. 빨리자란 만큼 여리고 부드럽습니다,

    중파

    신상옥

    농약안침

    이른봄에 씨를 부었고, 어느새 자라서 중파가 되었습니다, 파는 자라는대로 이름을 붙이는데요, 시기와 크기에 따라 씨앗실파중파대파로 부른답니다, 품종이 따로 있는 것이 아니라 실파가 중파되고 중파가 대파가 되는 겁니다.

    들풀샐러드(들깨소스)

    심재연

    이정숙

    김복희

    자연채취

    언니들이 들과 산으로 다니면서 채취한 나물을 깨끗이 다듬어 씻어서 딱 먹기 좋게 썰어서 보냅니다, 함께 보내드리는 들깨소스에 버무려드시면 건강한 자연을 푸짐하게 드실수 있답니다, 꽃나물,돌나물,돌미나리,밤나물,뽕잎,민들레,제주금귤등을 맛있게 버무려 드셔요, 소스는 들깨 양파랑 매실청을 넣고 갈아서 보냅니다,

    쑥버무리

    (쑥마구설기)

    공동체언니들

    자연채취

    무농약쌀

    쑥 향이 느껴지시나요? 지난주에는 쑥절편을 했는데 이번주에 쑥마구설기입니다, 쑥을 쌀짝 데쳐서 물기를 쫙 뺀후 쌀가루에 버물려서 스팀솥 찌는데요. 쑥이 어릴땐 어린쑥을 깨끗이 씻어서 쌀가루와 버무려 찌기도 하는데 쑥이 좀 세면 데쳐서 해도 된답니다. 올핸 몸에도 좋을 쑥떡을 자주 해보내면서 공동체언니들은 힘들지만 행복하다고 하는데 저희들의 마음이 전달될까요?

    왕고들빼기김치

    공동체언니들

    자연채취

     

    쌈으로 먹어왔던 왕고들빼기(새똥)로 김치를 담갔습니다, 고춧가루,,마늘,액젓,육수(다시마,양파,멸치,)갈은양파등을 넣은 양념을 켜켜이 넣어 버무렸습니다, 살짝 싸그레하지만 아삭한 맛이 일품인 왕고들빼기김치! 생으로 드셔도 좋고 익익혀서 드셔도 좋습니다.

    달달한감주

    공동체언니들

    전통방식

    맛있는 감주랍니다.

     

     

     

    금계천과 섬강줄기가 맞닿는 합수개에 자리 잡은 오산리마을은 항아리처럼 삼면이 산으로 둘러쌓여있다. 오산리 공동체가 둥지를 튼 공근면 오산리 4반은 중앙고속도로가 마을을 끼고 달리지만 예나 지금이나 아주 조용한 작은 마을이다.

     

     

     

     

     

     

     

     

     

    늦은 밤까지 공부하는 오산공동체 언니들

    2010년 겨울 마을 언니들 10여명 모여 재미있게 살자는 취지로 친목계를 만드는 자리에서 언니네 텃밭 소개가 자연스레 되었고 그중 5명의 언니들이 언니네 텃밭 생산자교육에 결합했다. 실제 꾸러미 싸는 모습을 보고 나서 “우리도 할 수 있다” 의지를 모아냈고. 거의 1년 가까이 읍공동체에서 제철꾸러미농사의 ABC를 배웠다. 2011년 4월26일은 오산공동체 첫 꾸러미를 보낸 날이다.

    언니네텃밭이 농산물을 대신 팔아주는 곳이라는 인식에서 벗어나 언니네텃밭의 주인인 내가 어떻게 농사지어야하나 고민들을 풀어나가는 시점에 분화되어 활동을 시작하게 되니 언니들은 초창기에는 만나기만 하면 회의를 했었다. 준비해야할 일이 많아서 굳이 일정을 잡아서 하는 것이 아니라 꾸러미 싸는 날은 기본이고, 한 마을에 살다보니 집의 일 사이사이 공동작업장으로 모이고, 꾸러미에 넣을 쑥이랑 돌미나리를 함께 뜯으러 다니면서 회의를 했다. 그 당시 의견을 모아냈던 내용들이 아직도 오산공동체를 움직이는 힘의 원천이 되고 있다. 처음의 좋은 생각들을 조금조금씩 실천해나가는 오산공동체언니들은 작년 운영비마련을 위해 했던 반찬공동작업의 성과를 이어서 올해는 600평정도의 땅을 임대해서 함께 유기농으로 농사를 짓고 있다. 옥수수, 땅콩, 고구마, 감자, 곤드레, 토종파, 부추, 곤달비, 고추등을 심었고, 감자 후작으로 들깨농사를 지을 계획이다.

    소비자회원이 적었던 어려운 시기를 오랫동안 경험해서 그런지 적은수익이 나더라도 공동의 이익을 위해 몸을 먼저 움직이는 훈련이 되신 언니들은 함께 하는 일을 즐겨하신다. 일하는 것도 노는 것도 마찬가지다.

    난생처음 영화를 봤다는 정숙언니덕분에 언니들 생일날마다 이쁜 선물 주고받으며 영화를 본다. 싸우거나 무섭거나 조용한 영화만 아니라면 심야영화가 좋다고 하신다, 낮엔 일하고 밤에 놀고....


                                                                  +희망을 심고 나누는 언니네텃밭 오산공동체 +

    낮엔 일하고 밤에 놀기를 좋아하는 공동체 언니들을 소개 할께요

    우선 박은자대표님은 아들 둘 딸하나를 낳아 둘을 여의고, 막내아들과 남편과 함께 벼농사, 복분자, 옥수수,감자,고구마농사를 주로 짓는데, 언니가 관리하는 제철꾸러미 전용텃밭이 따로있습니다. 10평도 안 되는 조그만 땅뙤기에 여러 가지 채소를 돌려지어가며 농사짓는 모습을 볼 때마다 타고난 제철꾸러미 농사꾼이라는 생각이 절로 듭니다 .또 언니는 계산기보다 빠른 암산능력을 갖고 계셔서 꾸러미 소분작업할 때면 대표님이 있어야 일머리가 틀어집니다. 타고난 대표님이십니다.

    신상옥언니는 박은자언니와 동갑입니다. 신상옥이라는 이름이 챙피한 시절이 있었지만 지금은 “여자 영화감독 신상옥”입니다라고 당당하게 이야기 하시는데 조용한 성품에 당최 서두르는 법이 없습니다. 그런데도 일은 거의 비슷하게 하시니 참 신기할 뿐입니다. 언니는 어느 밭에 어느 작물이 잘 자라는지 아는 지혜가 있어서 언니네 마늘밭, 땅콩 밭은 어디에 있는지? 마을사람 누구나가 압니다. 땅의 기운을 알고 농사 짓은 언니입니다.

    정복련언니는 연로하신 친정부모님을 모시기 위해 시골로 들어오신지 4년차 되는 전업주부로 농사를 지을 것 같지 않게 애완견을 끼고 사는 언니인데 언니의 장점은 애완견 데리고 산책다니면서 보아둔 달롱이며, 산나물이며, 들나물이 어디에 많이 자라고 있는지 알아서 다른 언니들을 인도해주시는 역할을 하십니다. 오산공동체의 보물입니다.

    이정숙언니는 올해 홀로 시어머님 모시고 농사를 짓고 계십니다. 작년에 허리수술을 해서 농사를 제대로 못 지어 꾸러미에 넣을 작물이 없어도 매주 꾸러미작업을 함께 하셔서 모범을 보이신 언니입니다. 올해는 할머니랑 이것저것 심어놓은 게 제법 많습니다. 허리도 많이 좋아져서 얼마나 다행인지 모릅니다.

    한영미언니는  공동체의 막내로 총무를 맡고 있습니다. 포도랑 벼농사가 주요작물인데 올해도 포도가 냉해를 입었다네요. 희망을 심고 가꾸는 오산공동체와 동고동락하는 삶을 살려고 노력하는데 이것저것 벌려놓은 일이 많아 생각만 앞서는 경우가 많다고 하십니다. 일을 줄이거나 잠을 줄이거나 둘 중에 하나를 해서 오산공동체에 기여하는 삶을 살고 싶다네요.

     올해 새로 들어오신 회원님들을 소개합니다. 젊은사람은 없고 나이드신 할머니들만 사는 농촌의 현실이 대번에 나타나는 것 같아 안타깝기 그지없지만 정말 소중한 회원님들이 들어 오셨습니다.

    조계옥(82세)김복희(72세)언니는 처음에는  토종닭알을 모아주셨습니다.  지금은 꾸러미회원으로 매주 참여하시며 전통음식만드는 일을 적극적으로 하고 계십니다. 생산자의무교육과 여농회의 참석하는게 걱정된다며 정식회원가입을 꺼려하시다가 2012년 9월에 여성농민회가입도 하셨습니다.  왕언니들이 공동체에 들어오니 꾸러미물품이 많이 달라지고 있습니다.  홍두깨로 칼국수까지 밀어서 보낼 수 있게 되었습니다. 

    마지막으로 예비생산자이신 지은자언니를 소개합니다. 지은자언니는 박은자대표님네 옆집에 사시는데  남편이 10여년전에 사고로 잘 움직이질 못하십니다. 병원에서 치료를 받다가 집으로 다시 들어오셨습니다. 다시 만날 수 있어서 정말 좋았는데 꾸러미에 관심을 갖고 닭알과 잡곡농사를 지어 넣고 계십니다.

    주소
    강원도 횡성군 공근면 오산리
    찾아오시는 길

    버스
    서울 동서울종합버스터미널→ 횡성시외버스터미널
    횡성군내버스 2번 승차 후 오산경로당 하차(30~40분 소요)

    자가용
    중앙고속도로 횡성IC에서 횡성방면으로 우측 고속도록 출구→ 횡성방면으로 한우로를 따라 564m 이동하다 좌회전 후 학오로를 따라 3.91km → 홍천 공근 방면으로 좌회전, 공근남로를 따라 300여미터 이동하면 오산마을입니다.


    목록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