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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꾸러미 공동체

    강원 횡성오산공동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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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년 05월 셋째주 제철꾸러미

    5월3주엔 두부,닭알,돗나물,뽕잎,아욱, 상추,알타리김치,달달한감주보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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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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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3명
    공동체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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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년 05월 셋째주 제철꾸러미

    5월3주엔 두부,닭알,돗나물,뽕잎,아욱, 상추,알타리김치,달달한감주보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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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횡성언니네텃밭오산공동체 꾸러미편지

    발송일 : 2018523

    먹을거리자랑

    품목

    생산자

    생산방식

    농 사 이 야 기

     

    텃밭두부

    텃밭

    전통

    방식

    항상 먹던 두부인데 요즘 두부 맛이 참 좋더군요. 콩을 수매해서 두부를 만드는데 어느 집 콩이었는지? 잘 모르겠지만 더 맛이 좋은 거 같습니다. 생으로 양념장에 찍어 드셔보세요

    달앍

    신동찬

    NON GMO 방사

    유정란

    계란노른자의 색깔은 닭이 먹는 것에 따라 많이 달라집니다. 신동찬님은 수입옥수수가 들어간 배합사료를 전혀 먹이지 않고 쌀방아를 찧으면 나오는 쌀겨나 싸래기를 먹이기 때문에 가끔 계란노른자색이 노랗지가 않고 희멀겋습니다. 풀을 뜯어 먹으면 바로 노래지지요, 내가 먹는 것이 바로 나! 라는 말이 있듯이 닭이 먹는 사료에 따라 알의 노란자 색도 달라집니다. 그리고 유정란이라 노른자에 아주 조그마한 핵이 있어 그 부분 색도 살짝 다르답니다. 노랗지 않아도 비린내 안 나고 고소한 닭알! 고맙습니다.

     

    돗나물

    이정숙

    농약안침

    깨끗이 씻어서 초고추장에 밥 비벼 드시면 좋습니다. 요즘 하우스오이가 비싸지 않던데 오이 몇 개 먹기좋은 크기로 썰어서 돗나물과 같이 물김치담아도 좋을거 같습니다, 물김치담드는거 간단해요. 마늘,양파, 죽을조금쑤어서 함께 갈아 넣고 물 붓고 소금으로 간을 해서 다듬어놓은 돗나물과 양념물만 부으면 끝 입니다

    뽕잎

    신상옥/김복희

    자연채취

    하얀 진액이 나오는 뽕잎은 장아찌를 담기도 하고, 데쳐서 나물을 무치거나, 데친 나물을 말려 묵나물을 만들어 먹기도 합니다, 살짝 데친 뽕잎을 집간장,들기름 넣고 버무려 뽕잎 밥을 지어 드셔보세요. 표고, 당근, 불린 당면등도 함께 넣고 밥을 지어보세요. 간장양념을 해서 비벼보세요. 뽕잎밥 끝내줍니다,

    아욱

    박은자

    농약안침

    더워지는 날씨에 찬 음식만 찾게 되지요. 육수에 된장풀고 아욱씅쑹 썰어 넣고 뜨끈한 아욱된장국 끓여 드세요. 속이 따뜻해지면서 더위에 지쳐가는 기력도 회복할 거라는 믿음을 갖고 먹게 되는 아욱된장국!!! 국수를 좋아하신다면 끓는 국에 칼국수 면을 넣고 삶아 드셔도 구수하고 좋습니다. 횡성에선 이 음식이름을 장칼국수라 부른답니다. 장칼이 먹고 싶어지는 시기랍니다.

    상추

    심재연

    농약안침

    횡성으로 귀촌한지 4년차 된 재연언니가 텃밭에 가꾸어주신 상추랍니다. 조그만 밭에 상추도 심고, 감자도 심고, 고구마도 심고....아기자기하게 농사짓고 사는 모습이 아름다운 재연언니가 올해 밭에서 첨 재배한 농산물이 바로 상추입니다. 전업농부가 아니어도 꾸러미생산자로서 열심히 마을 분들과 어우러져 활동하시는 재연언니에게 큰 박수쳐주세요.

    알타리김치

    공동체언니들

    농약안친알타리와 언니들이 키운양념

    언니네텃밭 요리뚝딱꾸러미에 오산공동체에선 버무리기만 하면 김치가 되는 알타리김치세트를 홍보판매하고 있습니다. 같은 레시피로 담근 알타리김치입니다. 지난주 수요일에 담가 하루정도 실온에 놔두었다가 저장고에 넣어 알맞게 익은 김치를 꾸러미에 넣겠다는 생각을 했을 뿐 하루 지나고 이틀이 지나고 사흘째되는 날 오후에야 실온에 놔둔 김치생각이 났습니다. 아주 맛있게 잘 익었네요. 어쩌죠 꾸러미엔 덜 익은 김치를 보내야 도착했을 때 제 맛이 나는데...그래도 다른 채소대신 맛있게 익은 알타리김치 한 팩 더 보내드립니다. 꾸러미박스안에서 하루동안 몸살치면서 가다보면 많이 쉴 수 도 있을텐데.... 많이 이해바랍니다

    달달한감주

    공동체언니들

    전통방식

    맛있는 감주랍니다

    Package_image

    2018년 05월 둘째주 제철꾸러미

    월2주엔 두부,닭알,시금치,상추,중파,들풀샐러드,쑥버무리,왕고들빼기김치,달달한감주보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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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횡성언니네텃밭오산공동체 꾸러미편지

    발송일 : 2018515

     

    먹을거리자랑

    품목

    생산자

    생산방식

    농 사 이 야 기

     

    텃밭두부

    텃밭

    전통

    방식

    항상 먹던 두부인데 요즘 두부 맛이 참 좋더군요. 콩을 수매해서 두부를 만드는데 어느 집 콩이었는지? 잘 모르겠지만 더 맛이 좋은 거 같습니다. 생으로 양념장에 찍어 드셔보세요

    달앍

    신동찬

    NON GMO 방사

    유정란

    계란노른자의 색깔은 닭이 먹는 것에 따라 많이 달라집니다.신동찬님은 수입옥수수가 들어간 배합사료를 전혀 먹이지 않고 쌀방아를 찧으면 나오는 쌀겨나 싸래기를 먹이기 때문에 가끔 계란노른자색이 노랗지가 않고 희멀겋습니다. 풀을 뜯어 먹으면 바로 노래지지요, 내가 먹는 것이 바로 나! 라는 말이 있듯이 닭이 먹는 사료에 따라 알의 노란자색도 달라집니다. 그리고 유정란이라 노른자에 아주 조그마한 핵이 있어 그 부분 색도 살짝 다르답니다. 노랗지 않아도 비린내 안 나고 고소한 닭알! 고맙습니다.

     

    시금치

    박은자

    농약안침

    김밥의 계절! 시금치 살짝 데쳐서 참기름,,마늘,소금넣고 무치면 시금치나물완성...

    상추

    박은자

    신상옥

    농약안침

    이른 봄에 뿌린상추가 엄청 자랐습니다. 일주일엔 한번 이상 비가 땅속까지 푹 젓도록 오는 상황이라 물 먹고 크는 상추가 하루가 다르게 크네요. 빨리자란 만큼 여리고 부드럽습니다,

    중파

    신상옥

    농약안침

    이른봄에 씨를 부었고, 어느새 자라서 중파가 되었습니다, 파는 자라는대로 이름을 붙이는데요, 시기와 크기에 따라 씨앗실파중파대파로 부른답니다, 품종이 따로 있는 것이 아니라 실파가 중파되고 중파가 대파가 되는 겁니다.

    들풀샐러드(들깨소스)

    심재연

    이정숙

    김복희

    자연채취

    언니들이 들과 산으로 다니면서 채취한 나물을 깨끗이 다듬어 씻어서 딱 먹기 좋게 썰어서 보냅니다, 함께 보내드리는 들깨소스에 버무려드시면 건강한 자연을 푸짐하게 드실수 있답니다, 꽃나물,돌나물,돌미나리,밤나물,뽕잎,민들레,제주금귤등을 맛있게 버무려 드셔요, 소스는 들깨 양파랑 매실청을 넣고 갈아서 보냅니다,

    쑥버무리

    (쑥마구설기)

    공동체언니들

    자연채취

    무농약쌀

    쑥 향이 느껴지시나요? 지난주에는 쑥절편을 했는데 이번주에 쑥마구설기입니다, 쑥을 쌀짝 데쳐서 물기를 쫙 뺀후 쌀가루에 버물려서 스팀솥 찌는데요. 쑥이 어릴땐 어린쑥을 깨끗이 씻어서 쌀가루와 버무려 찌기도 하는데 쑥이 좀 세면 데쳐서 해도 된답니다. 올핸 몸에도 좋을 쑥떡을 자주 해보내면서 공동체언니들은 힘들지만 행복하다고 하는데 저희들의 마음이 전달될까요?

    왕고들빼기김치

    공동체언니들

    자연채취

     

    쌈으로 먹어왔던 왕고들빼기(새똥)로 김치를 담갔습니다, 고춧가루,,마늘,액젓,육수(다시마,양파,멸치,)갈은양파등을 넣은 양념을 켜켜이 넣어 버무렸습니다, 살짝 싸그레하지만 아삭한 맛이 일품인 왕고들빼기김치! 생으로 드셔도 좋고 익익혀서 드셔도 좋습니다.

    달달한감주

    공동체언니들

    전통방식

    맛있는 감주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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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년 05월 첫째주 제철꾸러미

    5월1주엔 두부,닭알, 돗나물물김치, 나물취(어수리),참나물,얼갈이배추,.제주금귤,식혜,쑥절편보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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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횡성언니네텃밭오산공동체 꾸러미편지

    발송일 : 201858

     

    먹을거리자랑

    품목

    생산자

    생산방식

    농 사 이 야 기

     

    텃밭두부

    텃밭

    전통

    방식

    항상 먹던 두부인데 요즘 두부 맛이 참 좋더군요. 콩을 수매해서 두부를 만드는데 어느 집 콩이었는지? 잘 모르겠지만 더 맛이 좋은 거 같습니다. 생으로 양념장에 찍어 드셔보세요

    달앍

    신동찬

    NON GMO 방사

    유정란

    계란노른자의 색깔은 닭이 먹는 것에 따라 많이 달라집니다.신동찬님은 수입옥수수가 들어간 배합사료를 전혀 먹이지 않고 쌀방아를 찧으면 나오는 쌀겨나 싸래기를 먹이기 때문에 가끔 계란노른자색이 노랗지가 않고 희멀겋습니다. 풀을 뜯어 먹으면 바로 노래지지요, 내가 먹는 것이 바로 나! 라는 말이 있듯이 닭이 먹는 사료에 따라 알의 노란자색도 달라집니다. 그리고 유정란이라 노른자에 아주 조그마한 핵이 있어 그 부분 색도 살짝 다르답니다. 노랗지 않아도 비린내 안 나고 고소한 닭알! 고맙습니다.

     

    나물취/ 수리

    한영미

    유기재배

    나물취랑 어수리를 조금 유기재배합니다, 향이 강해서 쌈으로 드셔도 좋습니다.

    데쳐서 들기름과 소금만 넣고 볶아 시거나 데친나물을 된장양념에 무쳐 드셔도 좋습니다. 이맘때 나오는 나물취향이 끝내주는데 임금님 수랏상에 올랐다고 해서 어수리라 했다는 설이 있는 어수리도 향도 만만치 않습니다,

    얼갈이배추

    박은자

    무농약

    하우스재배

    겉절이이나 된장국, 데쳐서 나물로 무쳐드셔도 좋을 얼갈이 배추입니다,

    참나물

    공동체언니들

    자연재배

    집 뒤란이나 앞마당에 조금 심어놓으면 매년 먹을 수 있는 참나물입니다. 시중에 있는 참나물과는 사이즈에서 많이 차이가 나지요? 깊은산에서 캐다심은 참나물인데 밤나물이라고도 불러요, 메밀전을 부칠 때 넣기도 하고 보통은 새콤달콤하게 겉절이를 해서 먹어요. 후라이팬에 메밀반죽을 얇게 펼쳐놓은 후에 참나물을 세 줄 정도 깔고 반죽을 살짝 바른 후 뒤집어서 부치는 메밀전! 한번 부쳐보시겠어요. 횡성뿐 만 아니라 강원도 전역에서 맛볼수 있는 메밀전! 솥뚜껑에 들기름 바르고 얇게 부쳐서 먹는 메밀전은 잔치에 빠질 수 없는 강원도민의 소울푸드랍니다, 솥뚜껑 맛은 안 나겠지만 한번 부쳐보세요.

    쑥절편

    공동체언니들

    자연채취

    무농약쌀

    쫄깃쫄깃한 쑥 절편입니다. 쑥 향이 느껴지시나요? 쑥떡 한말을 하려면 삶은 쑥이 6키로 정도 들어갑니다. 6키로 작업을 하려면 쑥을 15키로 이상 뜯어서 다듬고 삶아서 혹시라도 들어가면 안 되는 모래먼지등을 가려내기위해 10번이상 헹구는 작업을 해야 합니다. 쑥떡 한말하려고 언니들이 몽땅 달라붙어서 반나절 함께 작업했지요.하하하 웃으면서 한 작업이지만 쑥떡 한말이 나오기까지 얼마나 많은 공이 들어갔을까요?감사한 마음을 갖고 꼭꼭 맛있게 드시길 바랍니다.

    돗나물물김치

    공동체언니들

    자연채취

     

    돗나물과 돌미나리,무를 넣고 물김치를 담갔습니다. 간을 간간하게 해서 보내니 간을 보시고 물을 타서 드시면 됩니다. 돗나물과 돌미나리가 새콤하게 익었을 때 그 맛을 상상하니 저절로 침이 고입니다. 돗나물을 다듬다보면 검불이 엄청 많은데 일일이 골라내는 것이 쉽지 않아 언니들이 키질을 해서 검불을 골랐습니다. 나물을 키질하는 언니들 모습 상상이 가시나요?

    달달한감주

    공동체언니들

    전통방식

    맛있는 감주랍니다. 오산공동체언니들이 자랑하는 먹거리중에 하나인데..이번에 만든 감주는 좀 달다는 평가가 있었습니다. 많이 달게 느껴지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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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년 04월 넷째주 제철꾸러미

    4월4주엔 토종텃밭두부,닭알,모듬들나물,상추,시금치,쑥절편,열무김치, 돗나물물김치보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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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횡성언니네텃밭오산공동체 꾸러미편지

    발송일 : 2018424

     

    먹을거리자랑

    품목

    생산자

    생산방식

    농 사 이 야 기

    토종

    텃밭두부

    텃밭

    전통

    방식

    이번주엔 전남 강진에서 씨앗을 얻어서 키운 토종콩두부입니다. 지역마다 두부를 하는 콩이 조금씩 다른데 이번엔 강진콩으로 만들었습니다. 2016년도부터 조금씩 토종콩두부를 만들고 있는데 올핸 토종콩두부작목반도 생기고 재배면적도 전체적으로 2만평정도 심으려고 합니다. 우리 꾸러미에도 올겨을부터는 토종콩두부를 자주 넣을 수 있겠죠? 상상만으로 즐거운 일입니다,

    달앍

    신동찬

    NON GMO 방사

    유정란

     

    이번주부터 닭알생산자를 다시 바꾸게 되었습니다. 홍천에서 NON GMO사료로 닭을 키우는 신동찬선생님을 알게 되었는데 신동찬농부가 춘천생협에 유정란을 일부를 납품하고도 남는 양이 많아 판로걱정을 하고 계시다는 이야기를 듣고 부랴부랴 이번주부터 닭알 생산자를 바꾸게 되었습니다. 지난주까지 보내드린 임종환씨네 더덕란도 좋지만 이분의 경우는 판로가 안정적인 분이라 사정설명을 드리고 생산자를 바꾸게 되었습니다. 이번주부터는 GMO걱정없이 달앍요리해서 드셔요.

     

    들나물

    (미역취.버드쟁이.

    공동체언니들

    자연채취

    논두렁,밭두렁,산기슭에서 자라는 미역취,버드쟁이,돌미나리를 뜯어서 보냅니다. 물을 넉넉히 붓고 삶아서 헹군 들나물에 파,마늘,소금이나 집간장조금,참기름 넣고 버무려보세요. 향이 끝내줍니다. 집간장대신, 취향에 따라 고추장이나 된장으로 무쳐도 됩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파,마늘넣지 않고 참기름과 소금만 넣고 조물조물 버무려 먹기도 한답니다.

    상추

    박은자

    무농약

    하우스재배

    보들보들한 상추입니다. 식곤증을 불러오기도 하겠지만 이른 봄엔 쌉싸름한 맛이 살짝 나는 상추가 맛이 좋답니다. 두 계절을 넘기면서 큰 상추라서 더 맛이 좋은 상추랍니다,

    시금치

    신상옥

    농약안침

    봄비가 내렸어요. 비가오면서 다시 추워졌어요. 구수한 시금치된장국생각이 간절하네요.

    쑥절편

    공동체언니들

    자연채취

    무농약쌀

    쫄깃쫄깃한 쑥 절편입니다. 쑥향이 느껴지시나요?

    열무

    김치

    공동체언니들

    농약안침

    열무김치입니다. 열무는 쌉싸름한 맛이 있지요. 열무는 익기 전에 드셔도 좋지만 작 익은 열무김치는 밥도 부르고 국수도 부르지요? 열무를 소금에 살짝 절인후 열무가 으스러지지않게 살살 헹군후 육수(,양파,다시마)에 고춧가루,간양파,,마늘, 액젓, 매실청,우리밀밀가루죽을 넣고 버무렸어요

    돗나물물김치

    공동체언니들

    자연채취

    돗나물과 돌미나리,무를 넣고 물김치를 담갔습니다. 간을 간간하게 해서 보내니 간을 보시고 물을 타서 드시면 됩니다. 돗나물과 돌미나리가 새콤하게 익었을 때 그 맛을 상상하니 저절로 침이 고입니다. 돗나물을 다듬다보면 검불이 엄청 많은데 일일이 골라내는 것이 쉽지 않아 언니들이 키질을 해서 검불을 골랐습니다. 나물을 키질하는 언니들 모습 상상이 가시나요?

    달달한감주

    공동체언니들

    전통방식

    맛있는 감주랍니다. 오산공동체언니들이 자랑하는 먹거리중에 하나인데..이번에 만든 감주는 좀 달다는 평가가 있었습니다. 많이 달게 느껴지시나요?

    Package_image

    2018년 04월 셋째주 제철꾸러미

    4월3주엔 토종텃밭두부,닭알,쑥이랑콩가루,미나리,망초대,얼갈이배추,대파,다져서 볶은고추장아찌,달달한감주보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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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횡성언니네텃밭오산공동체 꾸러미편지

    발송일 : 2018417

     

    먹을거리자랑

    품목

    생산자

    생산방식

    농 사 이 야 기

    토종텃밭두부

    텃밭

    전통

    방식

    이번주엔 전남 강진에서 씨앗을 얻어서 키운 토종콩두부입니다. 지역마다 두부를 하는 콩이 조금씩 다른데 이번엔 강진콩으로 만들었습니다. 2016년도부터 조금씩 토종콩두부를 만들고 있는데 올핸 토종콩두부작목반도 생기고 재배면적도 전체적으로 2만평정도 심으려고 합니다. 우리 꾸러미에도 올 겨을부터는 토종콩두부를 자주 넣을 수 있겠죠? 상상만으로 즐거운 일입니다,

    달앍

    신동찬

    NON GMO 방사

    유정란

    이번주부터 닭알생산자를 다시 바꾸게 되었습니다. 홍천에서 NON GMO사료로 닭을 키우는 신동찬선생님을 알게 되었는데 신동찬농부가 춘천생협에 유정란을 일부를 납품하고도 남는 양이 많아 판로걱정을 하고 계시다는 이야기를 듣고 부랴부랴 이번주부터 닭알 생산자를 바꾸게 되었습니다. 지난주까지 보내드린 임종환씨네 더덕란도 좋지만 이분의 경우는 판로가 안정적인 분이라 사정설명을 드리고 생산자를 바꾸게 되었습니다. 이번주부터는 GMO걱정없이 달앍요리해서 드셔요.

    쑥이랑 콩가루

     

    공동체언니들

    자연채취

    지난주에 이어 제철인 쑥을 뜯어 보냅니다. 지난주엔 콩가루를 넣지 못했는데 이번 주엔 날콩가루도 함께 보냅니다. 육수에 된장을 풀어 끓으면 쑥과 날콩가루를 버무린 것을 넣어서 쑥과 콩가루가 엉켜서 몽굴몽글해지면서 우루루 끓을 때 파를 넣고 한번 더 끓여보세요. 환상적인 맛을 느끼실거예요. 한번정도 끓여드셔보세요.

    미나리

    공동체언니들

     

    돌미나리입니다. 논두렁가에서 자라던 미나리가 비를 맞고 쑤욱 커버렸네요. 부들부들하고 향이 참 좋네요. 새콤달콤 겉절이를 해서 드세요.

    망초대

    공동체언니들

    자연채취

    며칠전에 장대같은 비가 내렸어요. 망초도 쑥 잘 자랐어요. 그런데 흙이 튀어올아 망초대가 아주 깨끗하지는 않습니다. 삶기 전에 물로 잘 씻어주세요. 그리고 삶은 후에도 혹시나 모르니 신경 써서 헹구어주시면 좋겠어요. 삶기 전 망초대의 향은 망초꽃향이 나지만 삶아낸 후 망초나물은 달큰하면서 잡 냄새가 없어 시금치 이상 맛이 좋답니다.

    얼갈이배추

    박은자

    농약안침

    하우스재배

    겉절이이나 된장국 끓이시면 좋겠습니다

    대파

    김복희

    농약안침

    파랑 양파값이 파동이 났다네요. 저희 언니네텃밭이야 시장가격에 구애를 받지 않지만 시름에 젖어있을 농가를 생각하면 가슴이 무너지네요. 양파,쪽파,대파 많이 많이 사주시면 농가시름이 덜어진답니다.

    다져서 볶은 고추장아찌

    공동체언니들

    전통방식

    짭짤하지만 자꾸 손이 가는 고추장아찌! 보통 삭힌 고추를 꺼내 갖은양념을 해서 무쳐먹는데 횡성에선 이걸 잘게 다져서 들기름 파,마늘,매실청이나 조청을 넣고 볶아서 드시네요. 한번 볶아내니 짠 맛도 가시고 밥을 비벼 먹으니 좋습니다. 조금 새콤했던 매실청을 넣어서 새콤한 맛이 나는 것은 이해바랍니다

    달달한감주

    공동체언니들

    전통방식

    맛있는 감주랍니다. 오산공동체언니들이 자랑하는 먹거리중에 하나인데..이번에 만든 감주는 좀 달다는 평가가 있었습니다. 많이 달게 느껴지시나요?

     

     

    이번주부터 닭알생산자가 바뀌었습니다. 신동찬님은 홍천군 화촌면 외산포리에서 9년전부터 닭을 키우기 시작하셨답니다. 공장에서 나오는 배합사료는 일절 먹이지 않고 gmo제로에 도전을 하는 농부님이십니다. 현재 100% non지엠오라고 확정적으로 말할 수는 없다는 신동찬농부님! 자기의지와 무관하게 본인이 직접 만들어 주는 사료에도 지엠오가 들어 갈 수 도 있는 거라 100%라고는 말을 못하신다네요. 저절로 믿음이 가지 않나요?.

    신동찬님은 카톡릭농민회 활동을 하였고 지금은 홍천군농민회 자주통일위원회위원장을 맡고 계십니다. 강원도는 대부분 남북접경지역이라 통일이 되었을 때 가장 할 일이 많은 지역이기도 하지요. 외골수로 nongmo로 닭을 키우는 정신으로 통일된 세상을 꿈꾸며 할 일을 하나하나 챙겨나가는 신동찬님의 노고에 감사를 드리게 됩니다.

     

    두부맛좀 봐주세요..지난주에 보내드린 두부와 이번 주에 가는 두부 맛이 비교가 될까요? 지난주엔 개량된 지역산 콩으로 두부를 만든거였고, 이번주엔 전남강진에서 살아온 토종콩을 횡성에서 3년째 심고 있는데 그 콩으로 두부를 해서 보냅니다. 강진에도 언니네텃밭처럼 꾸러미를 하는 가배울공동체가 있는데 그곳에서 생산된 콩을 저희 텃밭두부공장에 가지고 와서 두부를 만들어 울림생협과 개인소비자들에게 직거래를 한 인연이 있었어요. 인연이 깊어지고 소비자들은 농부들을 지지했고, 농부님들이 토종콩생산기반을 늘리자는데 합의가 되어 올핸 두부공장도 확장하고 콩생산규모도 늘리고 신나는 일을 벌이게 되었지요. 앞으로 널리널리 퍼질 토종콩두부자랑하려고 보내는 것이니 맛보시고 모니터링 부탁드립니다. 010-6374-3156 한영미

    Package_image

    2018년 04월 둘째주 제철꾸러미

    4월2주엔 두부,닭알,쑥,민들레.땅콩,현미찹쌀,우리밀안흥찐빵,얼갈이김치,감주보냅니다

    꾸러미 편지보기

     

    횡성언니네텃밭오산공동체 꾸러미편지

    발송일 : 2018410

    먹을거리자랑

    품목

    생산자

    생산방식

    농 사 이 야 기

    두부

    텃밭

    전통

    방식

    두부가 터진다면 꼬옥 문자 남겨주세요.

    달앍

    임종환

    방사

    유정란

    닭알이 깨졌다면 바로 문자 넣어주세요

     

    공동체언니들

    자연채취

    쑥쑥 올라오기 시작한 쑥을 뜯어 보냅니다. 요 며칠사이 눈도 오고 비바람도 불고 춥고 을씨년스러운 날씨가 계속되다보니 언니들이 나물 채취하느라 고생 좀 했습니다. 양지바른 곳에 올라온 쑥으로 쑥국을 끓여보세요. 쑥국은 된장을 풀어 끓이시면 좋습니다. 혹시 들깨가루나 콩가루가 있다면 함께 넣고 끓이시면 더 구수하고 맛이 좋지요. 쑥으로 부침개를 부쳐 드셔도 좋겠습니다.

    민들레

    공동체언니들

    자연채취

    하얀진액이 진하게 나오는 민들레입니다, 새콤달콤 겉절이를 하시거나 쌈으로 드시면 좋아요.

    땅콩

    박은자

    농약안침

    땅콩농사를 좀 더 많이 지으려고 남겨두셨는데 심을 밭이 마땅치 않아 꾸러미에 넣기로 했습니다. 혹시 땅콩농사를 지으시려면 땅콩껍질을 까서 4월말에서 5월초에 심으시면 됩니다. 땅콩은 껍질째 쪄서 습기를 빼낸다는 생각으로 껍질째 볶아보세요. 볶은 땅콩이 됩니다

    현미찹쌀

    신상옥

    농약안침

    밥 지으실 때 넣어보세요

    우리밀안흥찐빵

    김인기

    우리밀

    국산팥

    우리밀안흥찐빵입니다. 횡성군안흥면에서 우리밀찐빵을 만들어 학교급식에도 넣고 생협에도 납품하는 찐빵입니다. 스팀을 올려서 찌면 포근하게 잘 쪄서 드시면 좋겠습니다. 밥통에 넣어두었다가 드셔도 됩니다.

    얼갈이김치

    공동체언니들

    농약안침.

    하우스재배

    하우스안에서 여리게 올라온 얼갈이로 김치를 담갔습니다. 밥을 비벼먹고 싶은 생각이 절로 드는 김치입니다.

    달달한감주

    공동체언니들

    전통방식

    맛있는 감주랍니다. 오산공동체언니들이 자랑하는 먹거리중에 하나인데..이번에 만든 감주는 좀 달다는 평가가 있었습니다. 많이 달게 느껴지시나요?

     

     

     

    금계천과 섬강줄기가 맞닿는 합수개에 자리 잡은 오산리마을은 항아리처럼 삼면이 산으로 둘러쌓여있다. 오산리 공동체가 둥지를 튼 공근면 오산리 4반은 중앙고속도로가 마을을 끼고 달리지만 예나 지금이나 아주 조용한 작은 마을이다.

     

     

     

     

     

     

     

     

     

    늦은 밤까지 공부하는 오산공동체 언니들

    2010년 겨울 마을 언니들 10여명 모여 재미있게 살자는 취지로 친목계를 만드는 자리에서 언니네 텃밭 소개가 자연스레 되었고 그중 5명의 언니들이 언니네 텃밭 생산자교육에 결합했다. 실제 꾸러미 싸는 모습을 보고 나서 “우리도 할 수 있다” 의지를 모아냈고. 거의 1년 가까이 읍공동체에서 제철꾸러미농사의 ABC를 배웠다. 2011년 4월26일은 오산공동체 첫 꾸러미를 보낸 날이다.

    언니네텃밭이 농산물을 대신 팔아주는 곳이라는 인식에서 벗어나 언니네텃밭의 주인인 내가 어떻게 농사지어야하나 고민들을 풀어나가는 시점에 분화되어 활동을 시작하게 되니 언니들은 초창기에는 만나기만 하면 회의를 했었다. 준비해야할 일이 많아서 굳이 일정을 잡아서 하는 것이 아니라 꾸러미 싸는 날은 기본이고, 한 마을에 살다보니 집의 일 사이사이 공동작업장으로 모이고, 꾸러미에 넣을 쑥이랑 돌미나리를 함께 뜯으러 다니면서 회의를 했다. 그 당시 의견을 모아냈던 내용들이 아직도 오산공동체를 움직이는 힘의 원천이 되고 있다. 처음의 좋은 생각들을 조금조금씩 실천해나가는 오산공동체언니들은 작년 운영비마련을 위해 했던 반찬공동작업의 성과를 이어서 올해는 600평정도의 땅을 임대해서 함께 유기농으로 농사를 짓고 있다. 옥수수, 땅콩, 고구마, 감자, 곤드레, 토종파, 부추, 곤달비, 고추등을 심었고, 감자 후작으로 들깨농사를 지을 계획이다.

    소비자회원이 적었던 어려운 시기를 오랫동안 경험해서 그런지 적은수익이 나더라도 공동의 이익을 위해 몸을 먼저 움직이는 훈련이 되신 언니들은 함께 하는 일을 즐겨하신다. 일하는 것도 노는 것도 마찬가지다.

    난생처음 영화를 봤다는 정숙언니덕분에 언니들 생일날마다 이쁜 선물 주고받으며 영화를 본다. 싸우거나 무섭거나 조용한 영화만 아니라면 심야영화가 좋다고 하신다, 낮엔 일하고 밤에 놀고....


                                                                  +희망을 심고 나누는 언니네텃밭 오산공동체 +

    낮엔 일하고 밤에 놀기를 좋아하는 공동체 언니들을 소개 할께요

    우선 박은자대표님은 아들 둘 딸하나를 낳아 둘을 여의고, 막내아들과 남편과 함께 벼농사, 복분자, 옥수수,감자,고구마농사를 주로 짓는데, 언니가 관리하는 제철꾸러미 전용텃밭이 따로있습니다. 10평도 안 되는 조그만 땅뙤기에 여러 가지 채소를 돌려지어가며 농사짓는 모습을 볼 때마다 타고난 제철꾸러미 농사꾼이라는 생각이 절로 듭니다 .또 언니는 계산기보다 빠른 암산능력을 갖고 계셔서 꾸러미 소분작업할 때면 대표님이 있어야 일머리가 틀어집니다. 타고난 대표님이십니다.

    신상옥언니는 박은자언니와 동갑입니다. 신상옥이라는 이름이 챙피한 시절이 있었지만 지금은 “여자 영화감독 신상옥”입니다라고 당당하게 이야기 하시는데 조용한 성품에 당최 서두르는 법이 없습니다. 그런데도 일은 거의 비슷하게 하시니 참 신기할 뿐입니다. 언니는 어느 밭에 어느 작물이 잘 자라는지 아는 지혜가 있어서 언니네 마늘밭, 땅콩 밭은 어디에 있는지? 마을사람 누구나가 압니다. 땅의 기운을 알고 농사 짓은 언니입니다.

    정복련언니는 연로하신 친정부모님을 모시기 위해 시골로 들어오신지 4년차 되는 전업주부로 농사를 지을 것 같지 않게 애완견을 끼고 사는 언니인데 언니의 장점은 애완견 데리고 산책다니면서 보아둔 달롱이며, 산나물이며, 들나물이 어디에 많이 자라고 있는지 알아서 다른 언니들을 인도해주시는 역할을 하십니다. 오산공동체의 보물입니다.

    이정숙언니는 올해 홀로 시어머님 모시고 농사를 짓고 계십니다. 작년에 허리수술을 해서 농사를 제대로 못 지어 꾸러미에 넣을 작물이 없어도 매주 꾸러미작업을 함께 하셔서 모범을 보이신 언니입니다. 올해는 할머니랑 이것저것 심어놓은 게 제법 많습니다. 허리도 많이 좋아져서 얼마나 다행인지 모릅니다.

    한영미언니는  공동체의 막내로 총무를 맡고 있습니다. 포도랑 벼농사가 주요작물인데 올해도 포도가 냉해를 입었다네요. 희망을 심고 가꾸는 오산공동체와 동고동락하는 삶을 살려고 노력하는데 이것저것 벌려놓은 일이 많아 생각만 앞서는 경우가 많다고 하십니다. 일을 줄이거나 잠을 줄이거나 둘 중에 하나를 해서 오산공동체에 기여하는 삶을 살고 싶다네요.

     올해 새로 들어오신 회원님들을 소개합니다. 젊은사람은 없고 나이드신 할머니들만 사는 농촌의 현실이 대번에 나타나는 것 같아 안타깝기 그지없지만 정말 소중한 회원님들이 들어 오셨습니다.

    조계옥(82세)김복희(72세)언니는 처음에는  토종닭알을 모아주셨습니다.  지금은 꾸러미회원으로 매주 참여하시며 전통음식만드는 일을 적극적으로 하고 계십니다. 생산자의무교육과 여농회의 참석하는게 걱정된다며 정식회원가입을 꺼려하시다가 2012년 9월에 여성농민회가입도 하셨습니다.  왕언니들이 공동체에 들어오니 꾸러미물품이 많이 달라지고 있습니다.  홍두깨로 칼국수까지 밀어서 보낼 수 있게 되었습니다. 

    마지막으로 예비생산자이신 지은자언니를 소개합니다. 지은자언니는 박은자대표님네 옆집에 사시는데  남편이 10여년전에 사고로 잘 움직이질 못하십니다. 병원에서 치료를 받다가 집으로 다시 들어오셨습니다. 다시 만날 수 있어서 정말 좋았는데 꾸러미에 관심을 갖고 닭알과 잡곡농사를 지어 넣고 계십니다.

    주소
    강원도 횡성군 공근면 오산리
    찾아오시는 길

    버스
    서울 동서울종합버스터미널→ 횡성시외버스터미널
    횡성군내버스 2번 승차 후 오산경로당 하차(30~40분 소요)

    자가용
    중앙고속도로 횡성IC에서 횡성방면으로 우측 고속도록 출구→ 횡성방면으로 한우로를 따라 564m 이동하다 좌회전 후 학오로를 따라 3.91km → 홍천 공근 방면으로 좌회전, 공근남로를 따라 300여미터 이동하면 오산마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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