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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꾸러미 공동체

    강원 횡성오산공동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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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년 09월 셋째주 제철꾸러미

    9월3주엔 두부, 닭알,쪽파나 중파,깐고구마줄거리, 더덕,마늘, 고사리,깻잎장아찌,달달한감주보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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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년 09월 셋째주 제철꾸러미

    9월3주엔 두부, 닭알,쪽파나 중파,깐고구마줄거리, 더덕,마늘, 고사리,깻잎장아찌,달달한감주보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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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횡성언니네텃밭오산공동체꾸러미편지

    발송일 : 2017911

    먹을거리자랑

    품목

    생산자

    생산방식

    농 사 이 야 기

    두부

    텃밭

    전통

    방식

    두부요리가 맛있어 지는 시기죠? 예전에 말씀드렸던 친환경두부가공공장은 추석 전에 완공을 목표로 박차를 가하고 있는 중이랍니다. 웅장하게 올라가는 공장을 보고 있으면 앞으로 이 공간에서 해야 할 일들이 이것저것 떠오르는 것이 많습니다. 제일먼저 해야 할 일이 소비자회원님들 초대하는 일이 되어야겠지요... 한겨울이 되기 전에 만날 기회를 만들어보겠습니다. 기대해주세요.

    달앍

    신동찬

    nongm방사유정란

    날씨가 조금 선선해지면서 닭들이 알이 조금 더 낳기 시작한답니다. 알을 품을려고 잔뜩 움크리고 있는 닭들이 많네요. 닭알을 품기 전에 꺼내지 않으면 닭알 노른자상태가 풀어지기도 합니다. 아침저녁으로 들락날락하면서 혹시 품고 있는 닭알이 있으면 찾아내 분리해서 보관을 하는데 간혹 섞이는 것도 있을것입니다. 사나흘 전에 낳은 알들만 보내는 건데 혹시라도 품었던 닭알이 들어갈 수 도 있어요. 혹시 그런 것이 있다면 생명력 있는 닭알임을 알고 이해해주셔요. 그래도 깨지거나 풀어진 닭알이 있다면 문자남겨주세요. 다음번에 보충해드립니다.

    쪽파 또는 중파

    김복희

    농약안침

    시중 쪽파값이 엄청 비싸죠? 그럴 수 밖에 없다는 생각이 들 정도로 농사가 잘 안되었어요. 크지도 않고 살도 안찌고... 양이 넉넉하지 않지만 알뜰하게 다듬어서 보냅니다.

    깐고구마줄거리

    공동체언니들

    무농약

    고구마줄거리로 데쳐서 된장양념을 해서 무치면 맛이 좋죠? 그런데 껍질까지 귀찮아서 잘 안 먹게 되는거라 언니들이 직접 다 껍질을 까서 보냅니다.

    더덕

    김은숙

    3년근

    저농약

    올해 날씨가 너무 더워서 더덕싹이 말라죽기도 하고, 잠시내린 비와 무더위가 합쳐지면서 더덕 뿌리가 썩는바람에 수확량이 반에 반도 되지 않는다고 합니다. 3년근이라 향도 좋고 몸에도 엄청 좋을텐데 모양은 이쁘지가 않습니다 . 더덕은 깨끗이 씻어서 우선 세로로 칼집을 낸후 돌려가면서 까면 잘 까집니다. 깐 더덕은 깨지지 않을정도로 힘을 가해 살짝 두들겨주세요. 우선 참기름을 발라 유장을 한 후에 고추장 양념을 해서 구워 드셔보세요. 더덕이 타지도 않고 향과 맛을 살려서 드실 수 있습니다. 더덕은 또 잘게 쪼개서 들기름에 무쳐 더덕밥을 해서 드셔도 좋지요...

    마늘

    박은자

    농약안침

    추석전이라 양념으로 쓰시면 좋겠다는 생각으로 보냅니다.

    고사리

    심재연

    자연재취

    지난 봄에 산에 올라 꺽어 온 산 고사리입니다. 야생고사리다보니 살이 안찌고 좀 질기기도 하네요. 하지만 집간장,,마늘,설탕,, 깨소금넣고 볶아놓으면 그동안 맛보지 못한 야생고사리의 맛을 제대로 느끼실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해봅니다. 추석 차례상에 올리시면 좋겠네요.

    깻잎장아찌

    공동체

    전통방식

    소금에 절여놨던 깻잎을 꺼내 다시 삶아 물기를 쪼옥 뺀후 육수(파뿌리,양파,멸치)에 고춧가루,멸치액젓,,마늘,매실청.설탕, 집간장, 양조간장,조청등을 넣고 양념장을 만들어 깻잎을 재워 보냅니다. 밑반찬으로 최고일겁니다.

    달달한 감주

    공동체언니들

    전통방식

    두부가 상하지 않도록 냉매제 역할로 보내드리는 감주! 한여름 내내 잘 드셨죠? 오산공동체언니들이 자랑하는 감주인데 최근 생강을 넣으면 어떨까? 하는 의견을 받았는데 회원님들 생각은 어떠신지요? 생강은 호불호가 강하죠? 회원님들의 의견을 여쭙니다,

     

    9월 꾸러미 잘 받고 계시죠> 이번주는 3주꾸러미가 발송되는 주입니다. 남은 4주차꾸러미는 918일 화요일에 배송됩니다. 추석물량이 많을 것을 대비해서 하루 당겨서 꾸러미를 보내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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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년 09월 둘째주 제철꾸러미

    9월2주엔 두부,닭알,보리쌀,호박잎, 사과(홍로),감자,가지,오이지무침,달달한 감주보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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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횡성언니네텃밭오산공동체꾸러미편지

    발송일 : 201794

    먹을거리자랑

    품목

    생산자

    생산방식

    농 사 이 야 기

    두부

    텃밭

    전통

    방식

    말복이 지나니 아침저녁으로 바람이 선선해지네요. 그래도 두부가 상할까 걱정 걱정입니다. 나이 들수록 두부에 들어있는 콩 단백질을 많이 먹어야한다고 하네요.

    달앍

    신동찬

    nongm방사유정란

    날씨가 조금 선선해지면서 닭들이 알이 조금 더 낳기 시작한답니다. 알을 품을려고 잔뜩 움크리고 있는 닭들이 많네요. 닭알을 품기 전에 꺼내지 않으면 닭알 노른자상태가 풀어지기도 합니다. 아침저녁으로 들락날락하면서 혹시 품고 있는 닭알이 있으면 찾아내 분리해서 보관을 하는데 간혹 섞이는 것도 있을것입니다. 사나흘 전에 낳은 알들만 보내는 건데 혹시라도 품었던 닭알이 들어갈 수 도 있어요. 혹시 그런 것이 있다면 생명력 있는 닭알임을 알고 이해해주셔요. 그래도 깨지거나 풀어진 닭알이 있다면 문자남겨주세요. 다음번에 보충해드립니다.

    보리쌀

    김제공동체

    농약안침

    김제공동체에서 보내준 보리쌀입니다. 밥 지으실 때 조금씩 섞어서 드셔요

    호박잎

    박은자

    무농약

    보리밥을 싸서 먹으면 최고인 호박잎! 깔깔한 호박줄기의 껍질을 살짝 벗겨주세요. 벗긴 호박잎은 찜 솥에 쪄서 쌈을 싸보세요. 이번 주 함께 보내는 감자를 송송 썰고 두부를 으깨 넣어 강된장을 만들어보세요. 강된장과 보리밥을 호박잎쌈을 싸서 드시면 좋겠네요

    사과

    이정숙

    손경희

    홍천군 여성농민회 사무국장네가 사과농장을 합니다. 태풍도 잘 견뎌낸 사과가 얼마 전 내린 비로인해 많이 떨어졌답니다. 경희후배네 일년 농사지은 것이 허무하게 떨어져버리니 제 맘이 고단해집니다.낙과중 성한 것을 골라 보냅니다. 맛은 끝내줍니다요. 추석 때까지 버텨주었으면 얼마나 좋았을까요?

    감자

    심재연

    농약안침

    감자! 선선한 곳에 보관해두셨다가 드셔도 좋습니다.

    가지

    공동체언니들

    농약안침

    지난 주엔 가지가 엄청 달렸어요. 하루가 다르게 크는 가지을 보면 신기하기도 하고 미처 따내지 못한 가지가 애기팔뚝만하게 크기도 했네요. 커도 씨가 생기진 않았네요. 구워서 드셔 보시기도 하고, 쪄서 무쳐보기도 하고 먹기 좋은 크기로 길게 잘라 꾸둑꾸둑하게 말렸다가 튀김도 해서 드셔보세요.

    오이지무침

    공동체

    전통방식

    소금에 절여놨던 오이지를 꺼냈습니다. 엄청 짜게 절여놨었네요. 쫑쫑썰어 40여분 물에 담가 짠 맛을 빼낸 후 자루에 담아 돌을 올려 1시간 이상 물기를 뺏습니다. 육수(파뿌리,양파,멸치)에 고춧가루,멸치액젓,,마늘,매실청.설탕, 조청등을 넣고 버무렸습니다. 꼬득꼬득! 밥 반찬으로 최고죠!

    달달한 감주

    공동체언니들

    전통방식

    두부가 상하지 않도록 냉매제 역할로 보내드리는 감주! 한여름 내내 잘 드셨죠? 오산공동체언니들이 자랑하는 감주인데 최근 생강을 넣으면 어떨까? 하는 의견을 받았는데 회원님들 생각은 어떠신지요? 생강은 호불호가 강하죠? 회원님들의 의견을 여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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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년 09월 첫째주 제철꾸러미

    9월1주엔 두부,닭알,감자,열무김치(무말랭이무침),호박잎,조선애호박,부추,가래떡(깐고구마줄기) 감주보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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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횡성언니네텃밭오산공동체꾸러미편지

    발송일 : 2017828

    먹을거리자랑

    품목

    생산자

    생산방식

    농 사 이 야 기

    두부

    텃밭

    전통

    방식

    말복이 지나니 아침저녁으로 바람이 선선해지네요. 그래도 두부가 상할까 걱정 걱정입니다. 나이 들수록 두부에 들어있는 콩 단백질을 많이 먹어야한다고 하네요.

    달앍

    신동찬

    nongm방사유정란

    폭염에 닭들이 많이 죽었답니다. 거래처 몇 곳은 공급을 중단하셨다고 하는데 고맙게도 저흰 공동체엔 닭알을 대 주십니다. 고맙습니다. 닭알 중에 노른자가 풀어지는 것이 있었나요? 있다면 메모 남겨주시길 바랍니다.

    애호박

    공동체언니들

    농약안침

    집집마다 심어 논 애호박를 모아서 보냅니다. 얼마 전까지만 해도 가지나 오이 ,애호박값이 똥값만도 못하다고 난리였는데...날씨가 좀 선선해지니 채소 값이 정신없이 폭등을 하네요. 애호박도 값이 없다가 최근엔 예년 수준까지 오르긴 했다는데요. 워낙 힘들었던 거라 값이 올라도 흥이 나지 않는다고 하네요.. 힘든 여름 건강하게 무사히 나는 것 만해도 다행입니다. 이번 주는 계속 비 소식이 있지요? 시름걱정 덜어줄 달큰한 호박부침개와 막걸리를 생각해봅니다.

    호박잎

    박은자

    무농약

    애호박과 함께 보내는 호박잎! 깔깔한 호박줄기의 껍질을 살짝 벗겨주세요. 벗긴 호박잎은 찜솥에 쪄서 쌈으로 드셔보세요. 이번 주 함께 보내는 애호박과 감자를 쫑쫑 썰어넣고 강된장을 만들어 호박잎쌈을 싸서 드셔도 좋겠네요

    가래떡이나 절편

    이정숙

     

    가래떡과 절편을 각각 1말씩 떡을 했습니다. 떡은 보통 한다를 쓰는데 절편이나 가래떡은 뽑는다고 하지요! 뽑아온 가래떡을 식힌 후 바로 냉동실에 얼렸다가 보냅니다. 도착했을 땐 노골노골하니 잘 녹아 딱 먹기 좋을 겁니다.

    감자

    심재연

    농약안침

    감자! 선선한 곳에 보관해두셨다가 드셔도 좋습니다.

    부추

    한영미

    유기인증

    이번 주는 전을 부칠 재료를 많이 보냅니다. 전도 부쳐 드시고... 일일이 부추다듬느라 애를 먹었습니다만 포장할 때 보니 시들어 말라비틀어진 검불들이 더러 붙어 있네요. 큰 그릇에 물을 넉넉히 담고 부추를 담아 불렸다가 살살 흔들면서 헹궈주시면 깨끗하게 씻어낼 수 있어요.

    얼갈이열무김치

    공동체

    전통방식

    김치거리가 금 값이죠? 채소농사짓기가 얼마나 어려웠는지? 아무도 모르실거예요.. 고역이 따로 없었답니다. 비싼재료를 갖고 김치를 맛있게 담가야하는데 지난번에 좀 짜게 담가졌기에 이번에 싱겁게 담갔어요. 익혀서 맛있게 드셔요.

    달달한 감주

    공동체언니들

    전통방식

    오래 기다리셨죠? 오랜만에 감주를 보냅니다

    Package_image

    2018년 08월 넷째주 제철꾸러미

    8월4주엔 두부,닭알,들/깻잎이나 근대, 냉동옥수수,가래떡,달맞이 꽃차, 맛간장,얼갈이 열무김치,달달한감주보내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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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횡성언니네텃밭오산공동체꾸러미편지

    발송일 : 2017821

    먹을거리자랑

    품목

    생산자

    생산방식

    농 사 이 야 기

    두부

    텃밭

    전통

    방식

    말복 지나고나니 바람이 한여름 의 그 바람이 아니네요? 그래도 두부는 상할까 걱정걱정입니다. 나이들수록 두부에 있는 콩 단백질을 많이 먹어야한다고 하네요.

    달앍

    신동찬

    nongm방사유정란

    여름에 닭이 많이 죽었다네요. 농부님 시름이 이만저만이 아닙니다.저희 꾸러미에 닭알을 계속 대주시는데 지역생협과 우리농에 나가던 물량은 중단을 했다네요. 기온을 떨굴 태풍이 온다고 하는데 불어오는 바람이 장난이 아니네요. 태풍! 큰 피해없이 해갈이 될 정도로만 비를 내리면서 지나갔으면 좋겠네요

    냉동

    옥수수

    김복희

    농약안침

    가뭄에 건진 옥수수! 언제나 여무나 아침저녁으로 들여다보면 옥수수수염이 꾸덕꾸덕 마르길 기대했는데... 하루아침에 날벼락처럼 어쩌다 따본 옥수수가 딱딱하게 굳기 시작한 걸 알고 부랴부랴 땄습니다. 옥수수는 따서 오래되면 더 딱딱해지고 맛이 없어지기 때문에 따자마자 쪄서 밀봉을 해서 냉동보관을 했습니다. 도착하면 뜯어서 물을 자작하게 붓고 다시 쪄서 드시면 좋습니다.

    들깻잎

    이나

    근대

    박은자

    무농약

    올해 들깨를 먹을 수나 있을까? 중복 즈음부터 심기 시작한 들깨모종이 다 타들어가는 마당에 계속 땜방을 해서 심어도 죽기는 매한가지라 언니들 스트레스를 많이 받았는데요... 습기찬 땅에 심은 들깻잎은 그나마 살아 가지를 치기 시작했네요. 향도 맛도 좋은 들깻잎! 쌈으로 드시거나 데쳐서 집간장,,마늘.들기름 넣고 다시한번 볶아서 드셔요...

    근대: 근대는 살짝데쳐서 주먹쌈밥을 해서 드시거나 된장국을 끓여드세요. 근대나물은 고추장에 무치셔야 근대특유의 흙냄새가 없답니다.

    가래떡

    이정숙

     

    가래떡을 뽑아 식힌 후 바로 냉동실에 얼렸다가 보냅니다. 도착했을 땐 노골노골하니 잘 녹아 딱 먹기 좋을 겁니다.

    달맞이꽃차

    심재연

    자연채취,자연건조

    밤과 새벽에 피는 달맞이꽃을 채취해서 그늘에서 말렸습니다. 작년엔 찌고 덖어보기도 했는데 모양과 색이 좋지 않아서 올해 그냥 생으로 말리면서 유념(손으로 비벼 부드럽게하는 것)을 하셨다네요. 워낙 날씨가 좋아 버석버석하게 잘 말랐습니다. 달맞이꽃이나 달맞이유는 노화방지에 좋다지요.올여름엔 따뜻한 차를 드시면서 좀 더 젊게 사셨으면 합니다,

    맛간장

    한영미

     

    사과, ,파뿌리,,양배추,표고,양파껍질,멸치,서리태콩,가츠오부시을 넣고 육수는 냈습니다. 육수를 내면 좋을 모든 재료를 3시간 정도 달이다가 집간장과 약간의소금을 넣고 다시 달여서 보냅니다. 나물을 무치시거나 생선조림이나 각종 찌개를 끓이실 때 넣으시면 좋아요.

    얼갈이열무김치

    공동체

    전통방식

    김치거리가 금 값이죠? 채소농사짓기가 얼마나 어려웠는지? 아무도 모르실거예요.. 고역이 따로 없었답니다. 비싼재료를 갖고 김치를 맛있게 담가야하는데 지난번에 좀 짜게 담가졌기에 이번에 싱겁게 담갔어요. 익혀서 맛있게 드셔요.

    달달한 감주

    공동체언니들

    전통방식

    오래 기다리셨죠? 오랜만에 감주를 보냅니다

    Package_image

    2018년 08월 셋째주 제철꾸러미

    8월3주엔 두부,닭알, 양배추,가지, 오이지열무김치,조선참외,.달달한 감주보내요

    꾸러미 편지보기

    품목

    생산자

    생산방식

    농 사 이 야 기

    이번주엔 조선참외를 보냅니다.

    달앍

    신동찬

    nongmo방사유정란

    올 여름 더위로 닭들이 많이 죽었답니다... 홍천,횡성지역이 전국 최고의 기온을 기록하는 더위 속에서 내리쬐는 햇볕, 땅바닥에서 올라오는 지열과 닭들이 내품는 열기가 장난이 아니었답니다.얼음 물을 뿌려주고 난리를 쳤어도 죽어나가는 닭의 수는 줄일 수 가 없었다네요...

    계란 상태는 어떤지요> 신선한 닭알지만 너무 더워 노른자가 풀어질 수 있습니다, 이런 경우에도 이야기를 해주시면 찬바람이 나면 보충해드릴 수 있으니 꼬옥 문자로 알려주세요.. 맛있게 드세요

    감자

    심재연

    무농약

    지난주 못 보내드린 감자 보냅니다.

    양배추

    박은자

    무농약

    양배추 좋은 건 다 아시죠? 양배추로 김치를 담가 드셔도 좋습니다. 양배추를 먹기좋은 크기로 잘라 소금에 절여,,마늘,고춧가루,액젓,간양파을 넣고 버무리시면 끝! 양배추김치는 아삭하고 달아 맛이 좋습니다. 그런데 김치할 때 설탕을 넣으시면 안됩니다. 양배추랑 설탕이랑 어떤 관계인지는 모르는데 김치가 걸쭉해집니다. 양배추김치는 설탕이나 단 것이 안들어가도 맛이 좋은 김치입니다.

    가지

    한영미

    유기인증

    감자밭에 많다고 해서 감자벌레(무당벌레)21점무당벌레는 가지엔 치명적인 해중입니다. 감자벌레는 날아다니기도 하는데 가지밭에선 기어가면서 연한 가지의 즙을 쪽쪽 팔아먹고 그 자리엔 상처 냅니다, 첨엔 아주 작은 상처였는데 하루이틀만에 크는 가지특성이 있다 보니 상처도 가지 크는 만큼 크게 자라 군덕살이 눌어붙어 가지상품성이 떨어집니다. 유기재배를 하는 곳이라 손으로 무당벌레를 잡는데 한계가 있네요. 가지마다 상처를 안 입은 곳이 없네요. 상처난 부분은 칼로 살짝 긁어내고 드시면 됩니다.

    오이지

    김경화

    농약안침/전통방식

    횡성읍 공동체 김경화회원이 키운 오이로 오이지를 담갔습니다. 요즘처럼 더울 땐 밥 먹는 것도 힘이 들잖아요. 이럴 땐 오이지를 썰어서 오이지냉국을 만들어 밥을 말아 먹으면 술술 잘 넘어간답니다. 짭짤한 오이를 썰고, 살짝 물에 헹군후 물을 붓고,,마늘, 고춧가루살짝,식초조금, 매실청이나 설탕조금 넣어서 드셔보세요. 아삭한 오이지를 씹는 맛도 좋고 오이향과 짠물이 베어 나온 물도 시원하니 좋습니다. 땀을 많이 흘러 수분이 부족한 요즘 꼬옥 드셔야하는 음식 중에 하나죠!

    열무김치

    신상옥/박은자

    농약안침

    전통방식

    모든 작물이 남아나지 않을 정도로 말라죽는 시기에 수확한 소중한 열무입니다. 다른 작물들은 다 말라죽는데 집 근처에 텃밭에 심어 물 관리를 할 수 있었대요. 상옥언니랑 은자언니가 키웠는데 아침저녁으로 물을 주고, 한낮엔 차광막을 씌어 온도를 내렸대요. 또 벌레들이 먹을까? 노심초사하면 벌레를 쫓아버리는 돼지감자,할미꽃 뿌리도 끓여 수시로 뿌려가면서 애지중지 키우셨어요. 육수(멸치,다시마,양파껍질,대파뿌리),밀가루죽,고춧가루 ,풋고추,간양파를 넣고 버무렸습니다, 살짝 간간합니다.여름김치는 간간해야한다는 언니들 말씀을 잘 듣고 담근 김치입니다. 익어야 맛있는 열무김치! 잘 익혀 드시길 바랍니다

    달달한 감주

    공동체언니들

    전통방식

    두부를 상하지 않도록 냉매역할로 감주를 얼려서 보냅니다, 일석이조의 효과가 있어야 할 텐데....감주도 녹아서 도착하겠지요! 도착했을 때 시원하게 드실 수 만 있다면 더할 나위 없이 좋겠다는 작은 소원을 빌어봅니다.

    Package_image

    2018년 08월 둘째주 제철꾸러미

    8월2주엔 닭알,깐고구마줄기,양배추,꽈리고추, 오이지,열무김치,감주보냅니다

    꾸러미 편지보기

    횡성언니네텃밭오산공동체꾸러미편지

    발송일 : 201787

    먹을거리자랑

    품목

    생산자

    생산방식

    농 사 이 야 기

    이번 주 두부를 못 보냅니다. 더운 날씨에도 두부를 보내면서 상하면 어떡하지? 하는 걱정을 하면서도 빼면 안될 것 같은 꾸러미물품이라 계속 보냈는데...두부포장기계가 고장이 났습니다. 기계고치는데 1주일이상 걸린다고 하네요. 다음 주엔 두부를 보낼 수 있도록 서둘러 기계를 고치도록 하겠습니다.

    달앍

    신동찬

    nongmo방사유정란

    올 여름 더위로 닭들이 많이 죽었답니다... 홍천,횡성지역이 전국 최고의 기온을 기록하는 더위 속에서 내리쬐는 햇볕, 땅바닥에서 올라오는 지열과 닭들이 내품는 열기가 장난이 아니었답니다.얼음 물을 뿌려주고 난리를 쳤어도 죽어나가는 닭의 수는 줄일 수 가 없었다네요...

    계란 상태는 어떤지요> 신선한 닭알지만 너무 더워 노른자가 풀어질 수 있습니다, 이런 경우에도 이야기를 해주시면 찬바람이 나면 보충해드릴 수 있으니 꼬옥 문자로 알려주세요.. 맛있게 드세요

    깐고구마줄거리

    김복희

    농약안침

    꾸러미에 보낼 채소가 없다보니 아직 수확하기엔 시기가 좀 이른 고구마줄기를 땃습니다. 껍질을 까다보니 너무 연해서 꺽어지고 금방 시들고 무르고,,,,꾸러미에 넣으면서도 걱정이 됩니다. 잘 도착해야 할텐데...고구마줄기를 삶아서 된장에 무쳐드셔요.

    양배추

    박은자

    무농약

    양배추 좋은 건 다 아시죠? 양배추로 김치를 담가 드셔도 좋습니다. 양배추를 먹기좋은 크기로 잘라 소금에 절여,,마늘,고춧가루,액젓,간양파을 넣고 버무리시면 끝! 양배추김치는 아삭하고 달아 맛이 좋습니다. 그런데 김치할 때 설탕을 넣으시면 안됩니다. 양배추랑 설탕이랑 어떤 관계인지는 모르는데 김치가 걸쭉해집니다. 양배추김치는 설탕이나 단 것이 안들어가도 맛이 좋은 김치입니다.

    꽈리고추

    한영미

    유기인증

    앞전에 꽈리를 보낼땐 예냉을 한다고 저장고에 넣었다가 보냈는데...꽈리고추는 냉장고에 넣으면 안된답니다. 냉기를 입으면 씨가 까매진다네요. 그래서 이번엔 냉장고에 넣지 않고 실온에서 놔뒀더니 꽈리고추 꼭지가 마르던군요. 꼭지만 마르고 고추는 이상이 없었습니다. 꽈리고추는 냉장보관하면 안되는 것을 다시한번 알려드립니다.

    오이지

    김경화

    농약안침/전통방식

    횡성읍 공동체 김경화회원이 키운 오이로 오이지를 담갔습니다. 요즘처럼 더울 땐 밥 먹는 것도 힘이 들잖아요. 이럴 땐 오이지를 썰어서 오이지냉국을 만들어 밥을 말아 먹으면 술술 잘 넘어간답니다. 짭짤한 오이를 썰고, 살짝 물에 헹군후 물을 붓고,,마늘, 고춧가루살짝,식초조금, 매실청이나 설탕조금 넣어서 드셔보세요. 아삭한 오이지를 씹는 맛도 좋고 오이향과 짠물이 베어 나온 물도 시원하니 좋습니다. 땀을 많이 흘러 수분이 부족한 요즘 꼬옥 드셔야하는 음식 중에 하나죠!

    열무김치

    신상옥/박은자

    농약안침

    전통방식

    모든 작물이 남아나지 않을 정도로 말라죽는 시기에 수확한 소중한 열무입니다. 다른 작물들은 다 말라죽는데 집 근처에 텃밭에 심어 물 관리를 할 수 있었대요. 상옥언니랑 은자언니가 키웠는데 아침저녁으로 물을 주고, 한낮엔 차광막을 씌어 온도를 내렸대요. 또 벌레들이 먹을까? 노심초사하면 벌레를 쫓아버리는 돼지감자,할미꽃 뿌리도 끓여 수시로 뿌려가면서 애지중지 키우셨어요. 육수(멸치,다시마,양파껍질,대파뿌리),밀가루죽,고춧가루 ,풋고추,간양파를 넣고 버무렸습니다, 살짝 간간합니다.여름김치는 간간해야한다는 언니들 말씀을 잘 듣고 담근 김치입니다. 익어야 맛있는 열무김치! 잘 익혀 드시길 바랍니다

    달달한 감주

    공동체언니들

    전통방식

    두부를 상하지 않도록 냉매역할로 감주를 얼려서 보냅니다, 일석이조의 효과가 있어야 할 텐데....감주도 녹아서 도착하겠지요! 도착했을 때 시원하게 드실 수 만 있다면 더할 나위 없이 좋겠다는 작은 소원을 빌어봅니다.

     

    금계천과 섬강줄기가 맞닿는 합수개에 자리 잡은 오산리마을은 항아리처럼 삼면이 산으로 둘러쌓여있다. 오산리 공동체가 둥지를 튼 공근면 오산리 4반은 중앙고속도로가 마을을 끼고 달리지만 예나 지금이나 아주 조용한 작은 마을이다.

     

     

     

     

     

     

     

     

     

    늦은 밤까지 공부하는 오산공동체 언니들

    2010년 겨울 마을 언니들 10여명 모여 재미있게 살자는 취지로 친목계를 만드는 자리에서 언니네 텃밭 소개가 자연스레 되었고 그중 5명의 언니들이 언니네 텃밭 생산자교육에 결합했다. 실제 꾸러미 싸는 모습을 보고 나서 “우리도 할 수 있다” 의지를 모아냈고. 거의 1년 가까이 읍공동체에서 제철꾸러미농사의 ABC를 배웠다. 2011년 4월26일은 오산공동체 첫 꾸러미를 보낸 날이다.

    언니네텃밭이 농산물을 대신 팔아주는 곳이라는 인식에서 벗어나 언니네텃밭의 주인인 내가 어떻게 농사지어야하나 고민들을 풀어나가는 시점에 분화되어 활동을 시작하게 되니 언니들은 초창기에는 만나기만 하면 회의를 했었다. 준비해야할 일이 많아서 굳이 일정을 잡아서 하는 것이 아니라 꾸러미 싸는 날은 기본이고, 한 마을에 살다보니 집의 일 사이사이 공동작업장으로 모이고, 꾸러미에 넣을 쑥이랑 돌미나리를 함께 뜯으러 다니면서 회의를 했다. 그 당시 의견을 모아냈던 내용들이 아직도 오산공동체를 움직이는 힘의 원천이 되고 있다. 처음의 좋은 생각들을 조금조금씩 실천해나가는 오산공동체언니들은 작년 운영비마련을 위해 했던 반찬공동작업의 성과를 이어서 올해는 600평정도의 땅을 임대해서 함께 유기농으로 농사를 짓고 있다. 옥수수, 땅콩, 고구마, 감자, 곤드레, 토종파, 부추, 곤달비, 고추등을 심었고, 감자 후작으로 들깨농사를 지을 계획이다.

    소비자회원이 적었던 어려운 시기를 오랫동안 경험해서 그런지 적은수익이 나더라도 공동의 이익을 위해 몸을 먼저 움직이는 훈련이 되신 언니들은 함께 하는 일을 즐겨하신다. 일하는 것도 노는 것도 마찬가지다.

    난생처음 영화를 봤다는 정숙언니덕분에 언니들 생일날마다 이쁜 선물 주고받으며 영화를 본다. 싸우거나 무섭거나 조용한 영화만 아니라면 심야영화가 좋다고 하신다, 낮엔 일하고 밤에 놀고....


                                                                  +희망을 심고 나누는 언니네텃밭 오산공동체 +

    낮엔 일하고 밤에 놀기를 좋아하는 공동체 언니들을 소개 할께요

    우선 박은자대표님은 아들 둘 딸하나를 낳아 둘을 여의고, 막내아들과 남편과 함께 벼농사, 복분자, 옥수수,감자,고구마농사를 주로 짓는데, 언니가 관리하는 제철꾸러미 전용텃밭이 따로있습니다. 10평도 안 되는 조그만 땅뙤기에 여러 가지 채소를 돌려지어가며 농사짓는 모습을 볼 때마다 타고난 제철꾸러미 농사꾼이라는 생각이 절로 듭니다 .또 언니는 계산기보다 빠른 암산능력을 갖고 계셔서 꾸러미 소분작업할 때면 대표님이 있어야 일머리가 틀어집니다. 타고난 대표님이십니다.

    신상옥언니는 박은자언니와 동갑입니다. 신상옥이라는 이름이 챙피한 시절이 있었지만 지금은 “여자 영화감독 신상옥”입니다라고 당당하게 이야기 하시는데 조용한 성품에 당최 서두르는 법이 없습니다. 그런데도 일은 거의 비슷하게 하시니 참 신기할 뿐입니다. 언니는 어느 밭에 어느 작물이 잘 자라는지 아는 지혜가 있어서 언니네 마늘밭, 땅콩 밭은 어디에 있는지? 마을사람 누구나가 압니다. 땅의 기운을 알고 농사 짓은 언니입니다.

    정복련언니는 연로하신 친정부모님을 모시기 위해 시골로 들어오신지 4년차 되는 전업주부로 농사를 지을 것 같지 않게 애완견을 끼고 사는 언니인데 언니의 장점은 애완견 데리고 산책다니면서 보아둔 달롱이며, 산나물이며, 들나물이 어디에 많이 자라고 있는지 알아서 다른 언니들을 인도해주시는 역할을 하십니다. 오산공동체의 보물입니다.

    이정숙언니는 올해 홀로 시어머님 모시고 농사를 짓고 계십니다. 작년에 허리수술을 해서 농사를 제대로 못 지어 꾸러미에 넣을 작물이 없어도 매주 꾸러미작업을 함께 하셔서 모범을 보이신 언니입니다. 올해는 할머니랑 이것저것 심어놓은 게 제법 많습니다. 허리도 많이 좋아져서 얼마나 다행인지 모릅니다.

    한영미언니는  공동체의 막내로 총무를 맡고 있습니다. 포도랑 벼농사가 주요작물인데 올해도 포도가 냉해를 입었다네요. 희망을 심고 가꾸는 오산공동체와 동고동락하는 삶을 살려고 노력하는데 이것저것 벌려놓은 일이 많아 생각만 앞서는 경우가 많다고 하십니다. 일을 줄이거나 잠을 줄이거나 둘 중에 하나를 해서 오산공동체에 기여하는 삶을 살고 싶다네요.

     올해 새로 들어오신 회원님들을 소개합니다. 젊은사람은 없고 나이드신 할머니들만 사는 농촌의 현실이 대번에 나타나는 것 같아 안타깝기 그지없지만 정말 소중한 회원님들이 들어 오셨습니다.

    조계옥(82세)김복희(72세)언니는 처음에는  토종닭알을 모아주셨습니다.  지금은 꾸러미회원으로 매주 참여하시며 전통음식만드는 일을 적극적으로 하고 계십니다. 생산자의무교육과 여농회의 참석하는게 걱정된다며 정식회원가입을 꺼려하시다가 2012년 9월에 여성농민회가입도 하셨습니다.  왕언니들이 공동체에 들어오니 꾸러미물품이 많이 달라지고 있습니다.  홍두깨로 칼국수까지 밀어서 보낼 수 있게 되었습니다. 

    마지막으로 예비생산자이신 지은자언니를 소개합니다. 지은자언니는 박은자대표님네 옆집에 사시는데  남편이 10여년전에 사고로 잘 움직이질 못하십니다. 병원에서 치료를 받다가 집으로 다시 들어오셨습니다. 다시 만날 수 있어서 정말 좋았는데 꾸러미에 관심을 갖고 닭알과 잡곡농사를 지어 넣고 계십니다.

    주소
    강원도 횡성군 공근면 오산리
    찾아오시는 길

    버스
    서울 동서울종합버스터미널→ 횡성시외버스터미널
    횡성군내버스 2번 승차 후 오산경로당 하차(30~40분 소요)

    자가용
    중앙고속도로 횡성IC에서 횡성방면으로 우측 고속도록 출구→ 횡성방면으로 한우로를 따라 564m 이동하다 좌회전 후 학오로를 따라 3.91km → 홍천 공근 방면으로 좌회전, 공근남로를 따라 300여미터 이동하면 오산마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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