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p_package
    제철 꾸러미
    고객상담전화

    02.582.1415

    오전 10시 ~ 오후 6시 토·일, 공휴일은 휴일입니다.

    TOP

    꾸러미 공동체

    강원 홍천시동공동체

    Default_img_7688

    2018년 07월 셋째주 1인꾸러미

    우리콩두부/ 유정란 8알/배추김치 또는 돌산 갓김치/ 알감자조림 / 부추 또는 아삭이 / 모둠쌈/ 완두콩이나 애호박 또는 콜라비 또는 비트를 드려요~

    택배업체
    KGB 홈페이지 가기
    생산자 회원
    10 명
    소비자 회원
    119명
    공동체 방문

    Package_image

    2018년 07월 셋째주 1인꾸러미

    우리콩두부/ 유정란 8알/배추김치 또는 돌산 갓김치/ 알감자조림 / 부추 또는 아삭이 / 모둠쌈/ 완두콩이나 애호박 또는 콜라비 또는 비트를 드려요~

    꾸러미 편지보기

    = 얼굴있는 생산자와 마음을 알아주는 소비자가 함께 만드는 언니네텃밭 =

     

    < 홍천 시동공동체 > 삼백 아흔한번째 꾸러미편지

     

    언니네텃밭 : sistergarden.org / 다음까페 : 행복을 담는 장바구니 / 사무실 02-582-1416

    무심한 하늘도 터져버릴 듯, 뜨뜨겁기만 한 대낮인데 들판에선 감자캐고 옥수수따느라 구슬 땀은 짠 비가되어 대지를 적시며 한여름을 달려가네요. 여름의 성장을 기대하며 봄을 맞이했고, 여름의 이 변화무쌍한 성장을 거쳐야 토실한 가을로 다가가니 어쩌겠어요. 이리저리 다독이며 여름을 찐하게 누리는 수밖에,,, 이열치열 ! 똑소리나는 언니들의 여름나기 전략이랍니다~^^

     

    7월 셋째 주는요~

    우리콩두부/ 유정란 8/배추김치 또는 돌산 갓김치/ 알감자조림 / 부추 또는 아삭이 / 모둠쌈/ 완두콩이나 애호박 또는 콜라비 또는 비트 / 찰보리쌀 또는 현미를 드려요~

     

    * 우리콩 두부 : 지금 드시는 두부는 한아가리 콩이라는 강원도 토종콩이구요, 하늘 땅 사람이 함께 나누는콩 세알의 마음으로 언니들이 손수 농사지어서 직접 만드시는 두부예요. 소포제나 방부제 없는 무첨가 백프로 우리콩 두부랍니다. 바로 냉장고에 보관하세요 ~

     

    * 닭알은 홍천 삼포리 신동찬님이 계사 안에 암탉 수탉을 자유롭게 놓아 기르시는 유정란이예요. 힘들지만 친환경 등겨와 넌지엠오(NON-GMO) 사료를 만들어 먹이시며 지극정성, 땅에서 모래찜질하는 건강한 어미닭으로부터 태어난 건강란을 8알씩 보내드려요. 일반 사료를 안 먹이니 물론 무항생제 넌지엠오 사양인데 대신 노른자 색이 좀 연해요. 오래두지 마시고 냉장보관 하세요.

     

    * 배추김치 또는 돌산갓 김치 : 배추김치는 매주회원께, 돌산갓김치는 격주회원께 드려요~

    배추김치 : 애진언니네 여름배추가 귀한 몸을 내주어 빠알간 깈치가 되셨어요. 이 뜨거운 날씨 탓에 겉잎이 망가지고 속배추만 거두어 김치를 담갔어요. 약간 익혀드세요~

    돌산갓 김치 : 여수 돌산출신이신 다남언니 유명한 돌산 갓김치. 맛이 들어 바로 드셔도 좋아요~ 밥맛 없을 때 밥에 물말아서 척척 갓김치만 걸쳐 먹어도 한 끼가 뚝딱 해결되지요~

     

    * 알감자조림: 햇감자 조림을 다남언니와 정자언니가 함께 만들어 오셨어요. 밑반찬으로 좋아요~

     

     

    * 부추 또는 아삭이 ; 부추는 매주회원, 아삭이 고추는 격주회원깨 드려요~

    정자언니네 텃밭에 잘자라는 부추는 불볕 더위 사그라지는 저녁나절, 온 동네 냄새 풍기며 부추전을 부쳐서 윗집 아랫집 모여 앉아 모깃불에 눈물 흘려가며 도란도란 밤 깊도록 정을 나누던... 옛 추억의 건강 먹거리지요. 갖은 반찬에 양념으로나 겉절이로도 아주 요긴하지요.

    아삭이 ; 소리만 들어도 시원한 아삭한 오이아삭이 고추 . 비타민이 아주 많다네요~

     

    * 모두께 모둠쌈 : 날이 뜨거워지고 쌈채소 나이가 들어가니 아주 귀한 쌈채소예요. 다시 새 쌈채소를 심어놓았으니 앞으로는 다시 젊고 싱싱한 쌈채소를 보내드리게 될거예요.

     

    * 토종완두콩이나 토종애호박 또는 콜라비나 비트 :매주회원께서는 토종완두콩이나 토종애호박을,/ 격주회원께는 콜라비나 비트를 드려요~

    토종완두콩: 시장에 나오는 예쁘고 잘 생긴 완두콩보다 색도 바랜 느낌, 콩 꼬타리도 작고 보잘 것 없다고 농사꾼들로부터 외면당해 온지 이미 오래되어, 우리 꾸러미 회원님들 아니었으면 아무도 이 소중한 우리 토종완투콩을 다시 볼 수 없을 뻔했답니다. 좀 못생겨도, 좀 맘에 덜차도 나름의 소중한 이유와 존재를 알아주는 것이 더 소중하다는 생각으로 바보처럼 지켜온 우리 토종 먹거리. 아는 사람만 아는 깊은 맛! 간단한 놀이삼아 아이들과 함께 하나씩 까서 밥에 밥지으시고 꼬투리 째 쪄서 드시거나 샐러드용으로 좋아요.

    보통 애호박보다 훨씬 연하고 맛이 좋은데 너무 안달려서 잘 안심는 토종애호박으로 호박전이든 된장찌개든, 호박나물이든,,, 마음대호 해드셔요~

    콜라비나 비트나,,, 풍부한 영양소와 피를 맑게한다해서 인기 좋지요, 그냥 깎아드셔도, 우유랑 휘리릭 갈아서 쥬스로, 건들건들 썰어서 깍두기를 해드셔도 아주 좋지요!

    * 제철 회원께만

    김제평야 찰보리쌀 또는 유기농 현미쌀을 드려요. 또는 햇 자 두 : 방울 토마토는 매주회원께 , 햇자두는 격주회원께 드려요~

    한여름의 무뚝뚝한 입맛을 깨우는 오래 곸삭도록 고아 찰지게 끓여 강된장에 비벼 먹는 찰보리밥. 혹은 밥 지을 때 한두줌씩 섞어 밥 지으시면 장도 건강해지고 건강한 밥상이 되지요.

    정자언니 생협에 납품하는 유기농 오대쌀 현미 방아 찧어왔어요. 역시 밥 지을 때 섞어드시거나 비율을 점점 조절하며 현미식으로 바꾸시는 분 들도 많아요.

     

    날이 무더워 불규칙하고 변화가 심하니 건강 조심하시고, 더우면 더운대로 즐거운 여름 되세요~

    다음 꾸러미

    매주회원은 725() : 74주차 꾸러미에요~

    격주회원은 81() : 81주차 꾸러미에요~

    날이 급 더워져서 안전상 스티로폼을 사용하지만 참 고민이죠. 안전배송과 환경을 함께 취할 수 있는 적절한 방안을 연구중이나 아직은 ... 가능한 재활용 가능한 방법으로 처리부탁합니다. 얼음팩이나 계란집등 부피가 작은 물품등은 모았다가 한상자 채워 보내주시면 요긴하게 잘 활용하겠어요.

     

    꾸러미 받았을 때 물품에 이상이 있거나, 꾸러미를 받고 궁금한 점, 어떤 의견이든 있으시면 연락주세요~ 성심껏 챙겨볼께요. 우리 꾸러미는 여러분들의 애정어린 의견으로 더욱 좋아집니다.

    (연락처 : 010-4202-9473)

    2018. 7. 17. 언니네텃밭 시동공동체 가족 드림

    Package_image

    2018년 07월 셋째주 제철꾸러미

    7월 셋째 주는요~ 우리콩두부/ 유정란 8알/배추김치 또는 돌산 갓김치/ 알감자조림 / 부추 또는 아삭이 / 모둠쌈/ 완두콩이나 애호박 또는 콜라비 또는 비트 / 찰보리쌀 또는 현미를 드려요~

    꾸러미 편지보기

    = 얼굴있는 생산자와 마음을 알아주는 소비자가 함께 만드는 언니네텃밭 =

     

    < 홍천 시동공동체 > 삼백 아흔한번째 꾸러미편지

     

    언니네텃밭 : sistergarden.org / 다음까페 : 행복을 담는 장바구니 / 사무실 02-582-1416

    무심한 하늘도 터져버릴 듯, 뜨뜨겁기만 한 대낮인데 들판에선 감자캐고 옥수수따느라 구슬 땀은 짠 비가되어 대지를 적시며 한여름을 달려가네요. 여름의 성장을 기대하며 봄을 맞이했고, 여름의 이 변화무쌍한 성장을 거쳐야 토실한 가을로 다가가니 어쩌겠어요. 이리저리 다독이며 여름을 찐하게 누리는 수밖에,,, 이열치열 ! 똑소리나는 언니들의 여름나기 전략이랍니다~^^

     

    7월 셋째 주는요~

    우리콩두부/ 유정란 8/배추김치 또는 돌산 갓김치/ 알감자조림 / 부추 또는 아삭이 / 모둠쌈/ 완두콩이나 애호박 또는 콜라비 또는 비트 / 찰보리쌀 또는 현미를 드려요~

     

    * 우리콩 두부 : 지금 드시는 두부는 한아가리 콩이라는 강원도 토종콩이구요, 하늘 땅 사람이 함께 나누는콩 세알의 마음으로 언니들이 손수 농사지어서 직접 만드시는 두부예요. 소포제나 방부제 없는 무첨가 백프로 우리콩 두부랍니다. 바로 냉장고에 보관하세요 ~

     

    * 닭알은 홍천 삼포리 신동찬님이 계사 안에 암탉 수탉을 자유롭게 놓아 기르시는 유정란이예요. 힘들지만 친환경 등겨와 넌지엠오(NON-GMO) 사료를 만들어 먹이시며 지극정성, 땅에서 모래찜질하는 건강한 어미닭으로부터 태어난 건강란을 8알씩 보내드려요. 일반 사료를 안 먹이니 물론 무항생제 넌지엠오 사양인데 대신 노른자 색이 좀 연해요. 오래두지 마시고 냉장보관 하세요.

     

    * 배추김치 또는 돌산갓 김치 : 배추김치는 매주회원께, 돌산갓김치는 격주회원께 드려요~

    배추김치 : 애진언니네 여름배추가 귀한 몸을 내주어 빠알간 깈치가 되셨어요. 이 뜨거운 날씨 탓에 겉잎이 망가지고 속배추만 거두어 김치를 담갔어요. 약간 익혀드세요~

    돌산갓 김치 : 여수 돌산출신이신 다남언니 유명한 돌산 갓김치. 맛이 들어 바로 드셔도 좋아요~ 밥맛 없을 때 밥에 물말아서 척척 갓김치만 걸쳐 먹어도 한 끼가 뚝딱 해결되지요~

     

    * 알감자조림: 햇감자 조림을 다남언니와 정자언니가 함께 만들어 오셨어요. 밑반찬으로 좋아요~

     

     

    * 부추 또는 아삭이 ; 부추는 매주회원, 아삭이 고추는 격주회원깨 드려요~

    정자언니네 텃밭에 잘자라는 부추는 불볕 더위 사그라지는 저녁나절, 온 동네 냄새 풍기며 부추전을 부쳐서 윗집 아랫집 모여 앉아 모깃불에 눈물 흘려가며 도란도란 밤 깊도록 정을 나누던... 옛 추억의 건강 먹거리지요. 갖은 반찬에 양념으로나 겉절이로도 아주 요긴하지요.

    아삭이 ; 소리만 들어도 시원한 아삭한 오이아삭이 고추 . 비타민이 아주 많다네요~

     

    * 모두께 모둠쌈 : 날이 뜨거워지고 쌈채소 나이가 들어가니 아주 귀한 쌈채소예요. 다시 새 쌈채소를 심어놓았으니 앞으로는 다시 젊고 싱싱한 쌈채소를 보내드리게 될거예요.

     

    * 토종완두콩이나 토종애호박 또는 콜라비나 비트 :매주회원께서는 토종완두콩이나 토종애호박을,/ 격주회원께는 콜라비나 비트를 드려요~

    토종완두콩: 시장에 나오는 예쁘고 잘 생긴 완두콩보다 색도 바랜 느낌, 콩 꼬타리도 작고 보잘 것 없다고 농사꾼들로부터 외면당해 온지 이미 오래되어, 우리 꾸러미 회원님들 아니었으면 아무도 이 소중한 우리 토종완투콩을 다시 볼 수 없을 뻔했답니다. 좀 못생겨도, 좀 맘에 덜차도 나름의 소중한 이유와 존재를 알아주는 것이 더 소중하다는 생각으로 바보처럼 지켜온 우리 토종 먹거리. 아는 사람만 아는 깊은 맛! 간단한 놀이삼아 아이들과 함께 하나씩 까서 밥에 밥지으시고 꼬투리 째 쪄서 드시거나 샐러드용으로 좋아요.

    보통 애호박보다 훨씬 연하고 맛이 좋은데 너무 안달려서 잘 안심는 토종애호박으로 호박전이든 된장찌개든, 호박나물이든,,, 마음대호 해드셔요~

    콜라비나 비트나,,, 풍부한 영양소와 피를 맑게한다해서 인기 좋지요, 그냥 깎아드셔도, 우유랑 휘리릭 갈아서 쥬스로, 건들건들 썰어서 깍두기를 해드셔도 아주 좋지요!

    * 제철 회원께만

    김제평야 찰보리쌀 또는 유기농 현미쌀을 드려요. 또는 햇 자 두 : 방울 토마토는 매주회원께 , 햇자두는 격주회원께 드려요~

    한여름의 무뚝뚝한 입맛을 깨우는 오래 곸삭도록 고아 찰지게 끓여 강된장에 비벼 먹는 찰보리밥. 혹은 밥 지을 때 한두줌씩 섞어 밥 지으시면 장도 건강해지고 건강한 밥상이 되지요.

    정자언니 생협에 납품하는 유기농 오대쌀 현미 방아 찧어왔어요. 역시 밥 지을 때 섞어드시거나 비율을 점점 조절하며 현미식으로 바꾸시는 분 들도 많아요.

     

    날이 무더워 불규칙하고 변화가 심하니 건강 조심하시고, 더우면 더운대로 즐거운 여름 되세요~

    다음 꾸러미

    매주회원은 725() : 74주차 꾸러미에요~

    격주회원은 81() : 81주차 꾸러미에요~

    날이 급 더워져서 안전상 스티로폼을 사용하지만 참 고민이죠. 안전배송과 환경을 함께 취할 수 있는 적절한 방안을 연구중이나 아직은 ... 가능한 재활용 가능한 방법으로 처리부탁합니다. 얼음팩이나 계란집등 부피가 작은 물품등은 모았다가 한상자 채워 보내주시면 요긴하게 잘 활용하겠어요.

     

    꾸러미 받았을 때 물품에 이상이 있거나, 꾸러미를 받고 궁금한 점, 어떤 의견이든 있으시면 연락주세요~ 성심껏 챙겨볼께요. 우리 꾸러미는 여러분들의 애정어린 의견으로 더욱 좋아집니다.

    (연락처 : 010-4202-9473)

    2018. 7. 17. 언니네텃밭 시동공동체 가족 드림

    Package_image

    2018년 07월 둘째주 제철꾸러미

    우리콩두부/ 유정란 8알/ 애호박이나 무장아찌무침 또는 물김치/ 쌈무 또는 깍두기 / 근대 또는 아삭이 / 청양 또는 쌈/ 현미 또는 브로콜리/ 토마토나 딸기쨈 또는 자두를 드려요~

    꾸러미 편지보기

    = 얼굴있는 생산자와 마음을 알아주는 소비자가 함께 만드는 언니네텃밭 =

     

    < 홍천 시동공동체 > 삼백 아흔번째 꾸러미편지

     

    언니네텃밭 : sistergarden.org / 다음까페 : 행복을 담는 장바구니 / 사무실 02-582-1416

    장마 가운데서 하늘의 눈치만 살피며 들판을 들락날락 거리는 요만큼이 딱 적당하다 싶어서 마음이 좀 급해요. 이웃 나라에는 유래없는 비가 내리고, 이상기후는 갈수록 인간의 삶을 더 깊이 헤집어 놓기도 합니다. 두려움 대신 함께 마음을 모아 함께 잘 살수 있도록 더 힘써야겠어요. 또 농사만큼 하늘의 뜻을 거스를 수 없는 일도 드물지요. 또 여러 마음이 왔다갔다 해요^^

    7월 둘째 주는요~

    우리콩두부/ 유정란 8/ 애호박이나 무장아찌무침 또는 물김치/ 쌈무 또는 깍두기 / 근대 또는 아삭이 / 청양 또는 쌈/ 현미 또는 브로콜리/ 토마토나 딸기쨈 또는 자두를 드려요~

     

    * 우리콩 두부 : 지금 드시는 두부는 한아가리 콩이라는 강원도 토종콩이구요, 하늘 땅 사람이 함께 나누는콩 세알의 마음으로 언니들이 손수 농사지어서 직접 만드시는 두부예요. 소포제나 방부제 없는 무첨가 백프로 우리콩 두부랍니다. 바로 냉장고에 보관하세요 ~

     

    * 닭알은 홍천 삼포리 신동찬님이 계사 안에 암탉 수탉을 자유롭게 놓아 기르시는 유정란이예요. 힘들지만 친환경 등겨와 넌지엠오(NON-GMO) 사료를 만들어 먹이시며 지극정성, 땅에서 모래찜질하는 건강한 어미닭으로부터 태어난 건강란을 8알씩 보내드려요. 일반 사료를 안 먹이니 물론 무항생제 넌지엠오 사양인데 대신 노른자 색이 좀 연해요. 오래두지 마시고 냉장보관 하세요.

     

    * 애호박 또는 물김치 : 토종애호박은 매주회원께, 물김치는 격주회원께 드려요~

    애호박 : 마디마디 달리는 호박이라 마디호박이라고도 해요. 생협으로 갈 호박을 좀 나누어 보내드려요. 비가 내리면 호박이 안달리거든요. 굵게 채쳐서 호박전이라도 부쳐드셔요~ 물론 찌개나 된장국, 호박나물도 요즘 단골메뉴지요.

    물김치 : 무더위에 겨우 살아남은 배추와 무, 콜라비, 부추 등을 섞어 콩국물과 토종밀가루죽으로 맛을내고 다시마 국물과 매실청을 섞었어요. 짭짤하면 생수를 조금 섞어서 맞추어 드세요~

     

    * 쌈무 또는 깍두기 : 쌈무는 매주회원께, 깍두기는 격주회원께 드려요~

    쌈무 : 정자언니가 햇무를 뽑아다가 슬라이스 쳐서 새콤달콤한 양념을 끓여 부어주었어요. 고기를 드시고 입가심으로 드시면 깔끔하고 여름에는 새콤한 것, 짭짤한 음식을 드셔야 더위를 잘 이겨요.

    깍두기 ; 햇무에 갖은 천연 양념 직접 만들어서 담그는 시동언니들 김치 맛 아시지요? 좀 익혀드세요~

     

    * 근대 또는 아삭이 ; 근대는 매주회원, 아삭이 고추는 격주회원깨 드려요~

    근대는 여름에 가장 친숙한 채소지요, 국이나 나물을 해드시면 쉽고, 찜솥에 살짝 쪄서 쌈밥을 해드셔도 간단하면서도 남다른 맛과 멋이 좔좔~~

    아삭이 ; 소리만 들어도 시원한 아삭한 고추 . 비타민이 아주 많다네요~

     

    * 청양고추 또는 모둠쌈 : 매주 회원께는 알싸한 청양고추를 , 격주회원께는 모둠쌈을 드려요.

    청양고추는 호불호가 갈리는 지라 드시기 어려우시면 잘게 다져서 냉동실에 얼려두셨다가 매콤한 음식하실 때면 꺼내서 조금 넣어 보세요. 음식이 개미가 달라져요~

    모둠 쌈 ; 워낙 뜨겁고 가문 날씨가 계속 되었던 끝이라 애처로울 만큼 얇아지고 작아지는 쌈채소. 사람도 이렇게 힘이드는데 여린 저 풀들이 오죽하겠어요^^ 상추와 붉은근대, 새똥풀등을 감사한 마음으로 조금씩 모아 넣어드려요. 쌈이나 샐러드해드시고 남거든 된장국에도 넣어보세요. 구수한 맛이 특별해요~

     

    * 현미 또는 브로콜리 :현미는 매주회원께, 브로콜리는 격주회원께 드려요~

    현미 : 벼의 껍질을 아주 살~짝 벗긴 유기농 현미라서 더 안심. 풍부한 영양과 거친 특성으로 장청소까지 도와준다지요. 밥 지을 때 섞어서 해드시고, 20분정도 불렸다가 밥지으면 부드럽고 드시기 좋아요.

    브로콜리 좋은거 너무 잘아시지요? 간단하게 데쳐서 초장 묻혀 드시는 평범한 방식 말고도 아주 다양한 활용을 하도록 여러 가지 요리에 두루두루 쓰이는 것이지요. 특히 어린아이나 어른신 채소죽으로 인기최고지요.

    * 방울 토마토 또는 햇 자 두 : 방울 토마토는 매주회원께 , 햇자두는 격주회원께 드려요~

    이른 봄에 금천구청 화들장에서 시민들이 팔다가 남은 방울토마토 여러 가지 모종을 강원도까지 데려다가 하우스에 심었더니 이제 조금씩 빠알갛게 익어가요. 날이 비가오니 생각보다 안익어서 딸기쨈을 받으시는 분들도 계실겁니다. 차차 많이 달릴 예정이니 다음에 보내드릴께요.

    새콤 달콤 예쁜 몸매에~~ ~~ 정미언니네 대석자두는 언니네텃밭의 탑 인기 먹거리!! 아이들도 어른들도 고루 즐기시는 검붉은 자두, 장터에도 올라있으니 많이 애용하시면 더 더 건강해 지십니당~~

     

    날이 불규칙하고 변화가 심하니 건강 조심하시고, 더우면 더운대로 즐거운 여름 되세요~

    다음 꾸러미

    매주회원은 718() : 72주차 꾸러미에요~

    격주회원은 725() : 73주차 꾸러미에요~

    날이 급 더워져서 안전상 스티로폼을 사용하지만 참 고민이죠. 안전배송과 환경을 함께 취할 수 있는 적절한 방안을 연구중이나 아직은 ... 가능한 재활용 가능한 방법으로 처리부탁합니다. 얼음팩이나 계란집등 부피가 작은 물품등은 모았다가 한상자 채워 보내주시면 요긴하게 활용하겠어요.

     

    꾸러미 받았을 때 물품에 이상이 있거나, 꾸러미를 받고 궁금한 점, 어떤 의견이든 있으시면 연락주세요~ 성심껏 챙겨볼께요. 우리 꾸러미는 여러분들의 애정어린 의견으로 더욱 좋아집니다.

    (연락처 : 010-4202-9473)

     

    2018. 7. 10. 언니네텃밭 시동공동체 가족 드림

    Package_image

    2018년 07월 둘째주 1인꾸러미

    7월 둘째 주는요~토종콩두부/ 유정란 8알/ 무장아찌무침 또는 물김치/ 쌈무 또는 깍두기 / 근대 또는 아삭이 / 청양고추 또는 모둠 쌈// 방울 토마토 또는 자두를 드려요~

    꾸러미 편지보기

    = 얼굴있는 생산자와 마음을 알아주는 소비자가 함께 만드는 언니네텃밭 =

     

    < 홍천 시동공동체 > 72, 작은 꾸러미편지

     

    언니네텃밭 : sistergarden.org / 다음까페 : 행복을 담는 장바구니 / 사무실 02-582-1416

    장마 가운데서 하늘의 눈치만 살피며 들판을 들락날락 거리는 요만큼이 딱 적당하다 싶어서 마음이 좀 급해요. 이웃 나라에는 유래없는 비가 내리고, 이상기후는 갈수록 인간의 삶을 더 깊이 헤집어 놓기도 합니다. 두려움 대신 함께 마음을 모아 함께 잘 살수 있도록 더 힘써야겠어요. 또 농사만큼 하늘의 뜻을 거스를 수 없는 일도 드물지요. 또 여러 마음이 왔다갔다 해요^^

     

    7월 둘째 주는요~

    우리콩두부/ 유정란 8/ 무장아찌무침 또는 물김치/ 쌈무 또는 깍두기 /

    근대 또는 아삭이 / 청양고추 또는 모둠 쌈// 방울 토마토 또는 자두를 드려요~

     

    * 우리콩 두부 : 지금 드시는 두부는 한아가리 콩이라는 강원도 토종콩이구요, 하늘 땅 사람이 함께 나누는콩 세알의 마음으로 언니들이 손수 농사지어서 직접 만드시는 두부예요. 소포제나 방부제 없는 무첨가 백프로 우리콩 두부랍니다. 바로 냉장고에 보관하세요 ~

     

    * 닭알은 홍천 삼포리 신동찬님이 계사 안에 암탉 수탉을 자유롭게 놓아 기르시는 유정란이예요. 힘들지만 친환경 등겨와 넌지엠오(NON-GMO) 사료를 만들어 먹이시며 지극정성, 땅에서 모래찜질하는 건강한 어미닭으로부터 태어난 건강란을 8알씩 보내드려요. 일반 사료를 안 먹이니 물론 무항생제 넌지엠오 사양인데 대신 노른자 색이 좀 연해요. 오래두지 마시고 냉장보관 하세요.

     

    * 무장아찌 무침 또는 물김치 : 토종애호박은 매주회원께, 물김치는 격주회원께 드려요~

    무장아찌 무침 : 다남언니께서 작년 가을에 김장무로 담가두셨던 무장아찌가 아작아작 아주 대견하게도 맛을 냅니다. 채진 다음에 살짝 짠기 씻어내고 갖은 천연 양념으로 살짝 무쳐주셔서 한 여름 밥도둑을 보내요.

    물김치 : 무더위에 겨우 살아남은 배추와 무, 콜라비, 부추 등을 섞어 콩국물과 토종밀가루죽으로 맛을내고 다시마 국물과 매실청을 섞었어요. 짭짤하면 생수를 조금 섞어서 맞추어 드세요~

     

    * 쌈무 또는 깍두기 : 쌈무는 매주회원께, 깍두기는 격주회원께 드려요~

    쌈무 : 정자언니가 햇무를 뽑아다가 슬라이스 쳐서 새콤달콤한 양념을 끓여 부어주었어요. 고기를 드시고 입가심으로 드시면 깔끔하고 여름에는 새콤한 것, 짭짤한 음식을 드셔야 더위를 잘 이겨요.

    깍두기 ; 햇무에 갖은 천연 양념 직접 만들어서 담그는 시동언니들 김치 맛 아시지요? 좀 익혀드세요~

     

    * 근대 또는 아삭이 ; 근대는 매주회원, 아삭이 고추는 격주회원깨 드려요~

    근대는 여름에 가장 친숙한 채소지요, 국이나 나물을 해드시면 쉽고, 찜솥에 살짝 쪄서 쌈밥을 해드셔도 간단하면서도 남다른 맛과 멋이 좔좔~~

    아삭이 ; 소리만 들어도 시원한 아삭한 고추 . 비타민이 아주 많다네요~

     

    * 청양고추 또는 모둠쌈 : 매주 회원께는 알싸한 청양고추를 , 격주회원께는 모둠쌈을 드려요.

    청양고추는 호불호가 갈리는 지라 드시기 어려우시면 잘게 다져서 냉동실에 얼려두셨다가 매콤한 음식하실 때면 꺼내서 조금 넣어 보세요. 음식이 개미가 달라져요~

    모둠 쌈 ; 워낙 뜨겁고 가문 날씨가 계속 되었던 끝이라 애처로울 만큼 얇아지고 작아지는 쌈채소. 사람도 이렇게 힘이드는데 여린 저 풀들이 오죽하겠어요^^ 상추와 붉은근대, 새똥풀등을 감사한 마음으로 조금씩 모아 넣어드려요. 쌈이나 샐러드해드시고 남거든 된장국에도 넣어보세요. 구수한 맛이 특별해요~

     

    * 방울 토마토 또는 햇 자 두 : 방울 토마토는 매주회원께 , 햇자두는 격주회원께 드려요~

    이른 봄에 금천구청 화들장에서 시민들이 팔다가 남은 방울토마토 여러 가지 모종을 강원도까지 데려다가 하우스에 심었더니 이제 조금씩 빠알갛게 익어가요. 날이 비가오니 생각보다 안익어서 딸기쨈을 받으시는 분들도 계실겁니다. 차차 많이 달릴 예정이니 다음에 보내드릴께요.

    새콤 달콤 예쁜 몸매에~~ ~~ 정미언니네 대석자두는 언니네텃밭의 탑 인기 먹거리!! 아이들도 어른들도 고루 즐기시는 검붉은 자두, 장터에도 올라있으니 많이 애용하시면 더 더 건강해 지십니당~~

     

    날이 불규칙하고 변화가 심하니 건강 조심하시고, 이럴 때 일수록 건강하고 좋은 음식으로 챙겨드시는 것이 좋아요. 더우면 더운대로 즐거운 여름 되세요~

    다음 꾸러미

    매주회원은 718() : 72주차 꾸러미에요~

    격주회원은 725() : 73주차 꾸러미에요~

    날이 급 더워져서 안전상 스티로폼을 사용하지만 참 고민이죠. 안전배송과 환경을 함께 취할 수 있는 적절한 방안을 연구중이나 아직은 ... 가능한 재활용 가능한 방법으로 처리부탁합니다. 얼음팩이나 계란집등 부피가 작은 물품등은 모았다가 한상자 채워 보내주시면 요긴하게 활용하겠어요.

     

    꾸러미 받았을 때 물품에 이상이 있거나, 꾸러미를 받고 궁금한 점, 어떤 의견이든 있으시면 연락주세요~ 성심껏 챙겨볼께요. 우리 꾸러미는 여러분들의 애정어린 의견으로 더욱 좋아집니다.

    (연락처 : 010-4202-9473)

     

    2018. 7. 10. 언니네텃밭 시동공동체 가족 드림

    Package_image

    2018년 07월 첫째주 1인꾸러미

    7월 첫 주는요~ 두부, 계란, 양상추물김치 또는 깍두기, 무말랭이 반찬, 오이, 모두쌈 또는 아욱, 자두 이렇게 보내드려요^^

    꾸러미 편지보기

    = 얼굴있는 생산자와 마음을 알아주는 소비자가 함께 만드는 언니네텃밭 =

     

    < 홍천 시동공동체 > 작은 꾸러미 편지

     

    언니네텃밭 : sistergarden.org / 다음까페 : 행복을 담는 장바구니 / 사무실 02-582-1416

    긴 가뭄과 짧은 장마를 거치는 사이 완연한 초록으로 다시 돌아온 들판을 자유로이 쓰다듬는 저 바람의 손길이라면....~ 오락가락 몰려다니는 저 구름 사이로 훨~훨 자유이고 싶은데 한 바탕 소나기는 꼬물꼬물 또 오실 준비를 하네요. 잠깐의 햇살이 더 소중하고 따갑듯이, 오늘 하루라도 그늘에서 꾸러미 작업에 오순도순 나의 영역을 누려보는 힐링의 순간이기도 하지요.

     

    6월 넷째 주는요~ 우리콩두부/ 유정란 8/ 양상추물김치 또는 깍두기/ 무말랭이무침/ 오이 / 모둠쌈 또는 아욱 / 자두를 드려요~

     

    * 우리콩 두부 : 지금 드시는 두부는 한아가리 콩이라는 강원도 토종콩이구요, 하늘 땅 사람이 함께 나누는콩 세알의 마음으로 언니들이 손수 농사지어서 직접 만들어 주시는 두부예요. 소포제나 방부제 없는 무첨가 백프로 우리콩 두부랍니다. 바로 냉장고에 보관하세요 ~

     

    * 닭알은 홍천 삼포리 신동찬님이 계사 안에 암탉 수탉을 자유롭게 놓아 기르시는 유정란이예요. 힘들지만 친환경 등겨와 넌지엠오(NON-GMO) 사료를 만들어 먹이시며 지극정성, 땅에서 모래찜질하는 건강한 어미닭으로부터 태어난 건강란을 8알씩 보내드려요. 일반 사료를 안 먹이니 물론 무항생제 넌지엠오 사양인데 대신 노른자 색이 좀 연해요. 오래두지 마시고 냉장보관 하세요.

     

    * 양상추물김치 또는 깍두기 : 양상추 물김치는 매주회원께, 깍두기는 격주회원께 드려요~

    양상추물김치 : 양상추 물김치 .좀 생소하시죠? 애진언니가 이른 봄 가장 먼저 파종해서 심었던 양상추가 뿌듯하게 잘 자라더니 마지막 고비에서 이른 더위와 가뭄을 쌍으로 만나 속이 타버리고 제대로 수확을 못했어요...ㅠㅠ 그중 살아남은 포기를 모아 일일이 손으로 찢어 물김치를 만들어 오셨네요. 간이 베도록 약간 짭조름하게 간을 맞추어 보내드리니 생수 약간 추가하여 간을 맞춰 두었다가 드세요~

    깍두기 : 가을 무보다는 더운날 속성으로 자라나는 여름 무를 수확하면서 깍두기를 담갔더니 단 맛은 좀 덜하지만 연해서 부드러운 맛이 혀 끝에 머무네요. 약간 익혀 드세요

     

    * 무말랭이 반찬: 다남언니 손끝에서 우러나는 양념 맛은 쫌~ 특별해요.

     

    * 오이 ; 정자언니 유기농 오이는 진즉부터 근동에 유명한 오이예요. 시원하게 오이냉국이나 부추랑 함께 오이김치를 해드시면 증~말 아삭아삭 시원하고 맛나요. 오이 살이 느껴져서 살맛나는 다다기오이~!! ,, 햇살 따가운 곳에 다녀오신 날, 얼굴에 얇게 저민 오이팩을 해주세요~

     

    * 모둠쌈 또는 아욱: 매주 회원께는 모둠쌈을, 격주회원께는 구수한 아욱을 드려요

    모둠쌈 ; 오늘은 상추와 새똥풀을 중심으로 드려요. 갈음한 땅에는 아직 어린 치커리와 상추가 으쌰싸 자라고 있어요. 조금 기다리시면 더욱 다양한 쌈거리 보내드릴 거예요~

    아욱 ; 건강하고 탐스럽게 자란 아욱으로 된장국 끓여드세요. 감자나 무를 얇게 썰어 함께 끓여드시면 된장국 맛이 더 김어져요.

     

    * 오이 ; 정자언니 하우스에서 달려온 백다다기 오이 드려요~ 오늘같은 날 시원한 냉면이나 비빔국수에도 올라가고, 생무침, 절임반찬, 장아찌, 피클등 다양하니 드시면 좋겠어요. 다다기오이 자주 뵙게요~zz

    *자 두 : 새콤 달콤 예쁜 몸매에~~ ~~ 정미언니네 대석자두는 언니네텃밭의 탑 인기 먹거리!! 아이들도 어른들도 고루 즐기시는 검붉은 자두, 장터에도 올라있으니 많이 애용하시면 더 더 건강해 지십니당~~

     

    다음 꾸러미

    매주회원은 711() : 72주차 꾸러미에요~

    격주회원은 718() : 73주차 꾸러미에요~

    날이 급 더워져서 안전상 스티로폼을 사용하지만 참 고민이죠. 안전배송과 환경을 함께 취할 수 있는 적절한 방안을 연구중이나 아직은 마음이 무겁습니다. 가능한 재활용 가능한 방법으로 처리부탁합니다.

     

    꾸러미 받았을 때 물품에 이상이 있거나, 꾸러미를 받고 궁금한 점, 어떤 의견이든 있으시면 연락주세요~ 성심껏 챙겨볼께요. 우리 꾸러미는 여러분들의 애정어린 의견으로 더욱 좋아집니다.

    (연락처 : 010-4202-9473)

     

    2018. 6. 26 언니네텃밭 시동공동체 가족 드림

    Package_image

    2018년 07월 첫째주 제철꾸러미

    7월 첫주는요~ 두부, 달걀, 양상추물김치 또는 깍두기, 가지 또는 브로커리, 오이 , 모둠쌈 또는 아욱, 아삭이또는 비트, 자두 이렇게 보내드려요^^

    꾸러미 편지보기
    .= 얼굴있는 생산자와 마음을 알아주는 소비자가 함께 만드는 언니네텃밭 =

     

    < 홍천 시동공동체 > 삼백 여든 아홉 번째 꾸러미편지

     

    언니네텃밭 : sistergarden.org / 다음까페 : 행복을 담는 장바구니 / 사무실 02-582-1416

    긴 가뭄과 짧은 장마를 거치는 사이 완연한 초록으로 다시 돌아온 들판을 자유로이 쓰다듬는 저 바람의 손길이라면....~ 오락가락 몰려다니는 저 구름 사이로 훨~훨 자유이고 싶은데 한 바탕 소나기는 꼬물꼬물 오실 준비를 하네요. 잠깐의 햇살이 더 소중하고 따갑듯이, 오늘 하루라도 그늘에서 꾸러미 작업에 오순도순 나의 영역을 누려보는 힐링의 순간이기도 하지요.

     

    6월 넷째 주는요~

    우리콩두부/ 유정란 8/ 양상추물김치 또는 깍두기/ 가지 또는 브로콜리/ 오이 / 모둠쌈 또는 아욱 / 오이 / 자두를 드려요~

     

    * 우리콩 두부 : 지금 드시는 두부는 한아가리 콩이라는 강원도 토종콩이구요, 하늘 땅 사람이 함께 나누는콩 세알의 마음으로 언니들이 손수 농사지어서 직접 만들어 주시는 두부예요. 소포제나 방부제 없는 무첨가 백프로 우리콩 두부랍니다. 바로 냉장고에 보관하세요 ~

     

    * 닭알은 홍천 삼포리 신동찬님이 계사 안에 암탉 수탉을 자유롭게 놓아 기르시는 유정란이예요. 힘들지만 친환경 등겨와 넌지엠오(NON-GMO) 사료를 만들어 먹이시며 지극정성, 땅에서 모래찜질하는 건강한 어미닭으로부터 태어난 건강란을 8알씩 보내드려요. 일반 사료를 안 먹이니 물론 무항생제 넌지엠오 사양인데 대신 노른자 색이 좀 연해요. 오래두지 마시고 냉장보관 하세요.

     

    * 양상추물김치 또는 깍두기 : 양상추 물김치는 매주회원께, 깍두기는 격주회원께 드려요~

    양상추물김치 : 양상추 물김치 .좀 생소하시죠? 애진언니가 이른 봄 가장 먼저 파종해서 심었던 양상추가 뿌듯하게 잘 자라더니 마지막 고비에서 이른 더위와 가뭄을 쌍으로 만나 속이 타버리고 제대로 수확을 못했어요...ㅠㅠ 그중 살아남은 포기를 모아 일일이 손으로 찢어 물김치를 만들어 오셨네요. 간이 베도록 약간 짭조름하게 간을 맞추어 보내드리니 생수 약간 추가하여 간을 맞춰 두었다가 드세요~

    깍두기 : 가을 무보다는 더운날 속성으로 자라나는 여름 무를 수확하면서 깍두기를 담갔더니 단 맛은 좀 덜하지만 연해서 부드러운 맛이 혀 끝에 머무네요. 약간 익혀 드세요

     

    * 가지 또는 브로콜리 : 가지는 매주회원께, 브로콜리는 격주회원께 드려요~

    가지 : 귀농하신 아랫집 조씨 아저씨댁에서 아직 좀 쑥스러운 듯, 풋풋하고 여린 가지를 따주셨어요.

    얇게 저며서 맨 살 그대로 팬에 구워드시거나 가지 김치도 색다른 요리예요. 근데 역시 가지 무침이 친근하고 맛나긴 해요. 어릴적 친정 어머니께서 쌀 위에 가지를 얹어 밥을 지으시고, 참기름 진동하도록 부뚜막 가지 나물 먹여주시던 추억어린 채소라 전 가지나물이 더 좋아요~

    브로콜리 ; 다남언니댁 형부께서 가뭄에 거의 날마다 물주시며 정성을 디려 기르신 브로콜리, 꽃보다 형부라 외치며 감사 드렸어요. 부케를 닮은 채소라 꽃을 받은 기분이 드는 브로콜리는 생으로 혹은 살짝 데쳐기도.~..주스로 계속 해드시면 아주 다양한 효능을 준다하네요. 이미 음식으로는 너무 잘 알려지므로 패싱~^^

     

    * 오이 ; 정자언니 유기농 오이는 진즉부터 근동에 유명한 오이예요. 시원하게 오이냉국이나 부추랑 함께 오이김치를 해드시면 증~말 아삭아삭 시원하고 맛나요. 오이 살이 느껴져서 살맛나는 다다기오이~!!

     

    * 모둠쌈 또는 아욱: 매주 회원께는 모둠쌈을, 격주회원께는 구수한 아욱을 드려요

    모둠쌈 ; 오늘은 상추와 새똥풀을 중심으로 드려요. 갈음한 땅에는 아직 어린 치커리와 상추가 으쌰싸 자라고 있어요. 조금 기다리시면 더욱 다양한 쌈거리 보내드릴 거예요~

    아욱 ; 건강하고 탐스러운 아욱으로 된장국 끓여드세요. 감자나 무를 얇게 썰어 함께 끓여드시면 된장국 맛이 더 김어져요. * 비트 또는 양상추 : 매주 회원께는 빨간 비트를, 격주회원께는 아삭한 양상추를 드려요

    * 아삭이 또는 비트 :아삭이는 매주회원께, 햇 무는 격주회원께 드려요~

    아삭이 고추 : 1년 만에 찾아가는 아삭이 고추 덕분에 끼니마다 행복한 밥상되는 여름이지요. 특히 비타민이 많은 풋고추, 아삭하기까지 추종을 불허하니 아삭이지요?ㅎㅎ 건강한 느낌 팍팍 주는 아삭이 고추 반갑습니다~ 키크고 속없는 고추 아삭이는 행복을 주는 여름의 친구같은 반가운 채소라니까요~

    햇 무: 생채나 무국 끓여드시면 좋겠어요. 봄 무는 달지않고 약간 매콤해요.

     

    *자 두 : 새콤 달콤 예쁜 몸매에~~ ~~ 정미언니네 대석자두는 언니네텃밭의 탑 인기 먹거리!! 아이들도 어른들도 고루 즐기시는 검붉은 자두, 장터에도 올라있으니 많이 애용하시면 더 더 건강해 지십니당~~

     

    다음 꾸러미

    매주회원은 711() : 72주차 꾸러미에요~

    격주회원은 718() : 73주차 꾸러미에요~

    날이 급 더워져서 안전상 스티로폼을 사용하지만 참 고민이죠. 안전배송과 환경을 함께 취할 수 있는 적절한 방안을 연구중이나 아직은 마음이 무겁습니다. 가능한 재활용 가능한 방법으로 처리부탁합니다.

     

    꾸러미 받았을 때 물품에 이상이 있거나, 꾸러미를 받고 궁금한 점, 어떤 의견이든 있으시면 연락주세요~ 성심껏 챙겨볼께요. 우리 꾸러미는 여러분들의 애정어린 의견으로 더욱 좋아집니다.

    (연락처 : 010-4202-9473)

     

    2018. 7. 2 언니네텃밭 시동공동체 가족 드림

    2009년 횡성공동체에 결합해서 언니네텃밭 제철꾸러미 활동 시작

    2010년 6월부터 홍천시동공동체 활동 시작회원 6

    2011년 행정안전부 마을기업 지원사업 선정영농법인 (작업장및 조리시설 설치)

    2012년 마을기업 2차년도 선정 두부생산 자동화 시설 설치 )

    2012년부터 여성민우회 생협과 함께 토종채종포 농사 운영

    산좋고 물맑은 강원도 홍천 남면의 유치리시동리신대리 세 마을의 여성농민 공동체 행복을 담는 꾸러미

     생협 생산지공동체 마을.   KBS ‘청춘불패’ 촬영마을,

     

    홍천 시동공동체소개

     1-3 우리공동체의 특징(자랑)

     

      - 20대부터 70대까지 고른 세대 구성으로 여성농민 전통의 지식과 지혜를 전 수, 계승한다

      - 이주여성과 함께 미래의 농업을 준비한다.

     


    조복순 : 공동체대표. 왕언니, 76농사경력 60, 23남자녀혼자사심.   900평  텃밭농사 혼자 일구심

    박영심 분당에서 사시다가 귀농하신지 5년차,아들며느리와 함께 가정식요양원을 운영하면서 텃밭농사 1,500평정도  뽕나무 300텃밭농사)

    박다남 서울에서  남편과 귀농 3년차따님과 이웃.

            800평정도에 아주 다양한 작물을 심은  텃밭농사.

    아브릴 : 50. 10년차 이주여성남편과 아들 하나. 200평정도 텃밭논농사 1500

    선애진 : 50농사 20남편과 삼남매밭농사 10,000.1500평 텃밭농사. 주로 감자, 옥수수. 고구마. 단호박과 채소 다양하게 재배

    김정자 : 45농사 16삼남매밭농사 6000논 4000.  

    산체스 : 44.10년차이주여성남편과 남매, 300평 텃밭농사1000인삼5000,

    이혜숙 : 29. 9년차이주여성시부모,남편과 남매한우50논 3000밭 2000

    이차영 : 49독신남성준회원 토종유정란 생산텃밭 1000.

    박정열 : 54농사 35시어머니남편과 삼남매밭농사 1200논 1000

     

    예비회원

    박정숙 : 65남편과 5남매논 1000텃밭 600.

    박병미 : 44남편과 남매고향으로 귀농 15농사초보밭 600남편건축업

     

    현재 일산과 용인지역 중심의 소비자 회원분포로 지역여성회와 관계 준비

    여성민우회생협과 토종채종포사업 공동 진행

    계절별 생산지 방문 진행

       * 장담그기고구마캐기콩털기와 메주쑤기.옥수수체험등 계획

       * 여성민우회생협과 토종채종포 4회이상 공동작업

       * 11월 토종축제 개최 예

    주소
    강원도 홍천군 남면 유치리 791
    찾아오시는 길

    버스
    서울 동서울종합터미널 → 양덕원행
    하차 후 유치리 시동리 가는 군내버스 (배차 간격 1시간 정도) 매산초교 정류장하차

    자가용
    양덕원교차로에서 양덕원, 남면, 대명비발디파크 방면으로 우측방향 158m이동, 양덕원교차로에서 시동 방면으로 우측방향 시동로를 따라 8.57km 이동후 우회전, 향화터길을 따라 288m 이동(가는길에 시동공동체 표지판있습니다.) 오른쪽으로 시동 공동체 작업장


    목록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