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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꾸러미 공동체

    강원 홍천시동공동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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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년 09월 셋째주 1인꾸러미

    9월 세 째 주는요, 두부 /유정란8알 / 무오이물깈치 또는 자주무깍두기 /아삭이 또는 무장아찌 무침 /대파 또는 부추 /쌈채소 또는 고춧잎 /아욱과 근대 /식혜 또는 사과를 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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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년 09월 셋째주 1인꾸러미

    9월 세 째 주는요, 두부 /유정란8알 / 무오이물깈치 또는 자주무깍두기 /아삭이 또는 무장아찌 무침 /대파 또는 부추 /쌈채소 또는 고춧잎 /아욱과 근대 /식혜 또는 사과를 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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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얼굴있는 생산자와 마음을 알아주는 소비자가 함께 만드는 언니네텃밭 =

     

    < 홍천 시동공동체 > 구월 세 번 째 꾸러미 편지

     

    언니네텃밭 : sistergarden.org / 다음까페 : 행복을 담는 장바구니 / 사무실 02-582-1416

    지난한 지난 여름의 상처와 고난은 이 가을을 부르려고 준비했던 이벤트였노라 감히? 여기며 마음을 추스르다 이제사 둘러보니 가을아침과 이 신선한 들판이라니요~^^들판에 흔들리는 바람결도 어서 털고 나오라 손짓하며 제 몸부터 바꾸는 사이 높은 하늘, 맑은 구름 사이로 노랑노랑^^ 들판은 변해가는데... 아직도 게으른 농사꾼의 발길이 부끄러워 몸을 추스리게되네요. 기꺼이 들판으로 나가 가을이 되어야죠~

     

    9월 세 째 주는요,

    두부 /유정란8/ 무오이물깈치 또는 자주무깍두기 /아삭이 또는 무장아찌 무침 /대파 또는 부추 /쌈채소 또는 고춧잎 /아욱과 근대 /식혜 또는 사과를 드려요~

     

    토종콩 두부 ; 너무 작은 콩알이 너무나 귀엽고 션찮아 보이지만 제 몫을 너무나 톡톡히 해내는 토종흰콩으로 만든 토종콩 두부이지요. 은섭언니가 어제는 두부가 좀 단단해지도록 누르는 시간을 조정해서 만드셨어요. 적당히 부드럽고 고소하면서도 적당히? 단단한 두부이기를 바라면서요. 데워서 드시든지 구워서 드시면 좋을거예요.

     

    닭알은 홍천 삼포에서 신동찬님이 계사 안에 암탉 수탉을 자유롭게 놓아 지엠오 사료를 안먹이기위해 직접 만든 사료로 기르시는 유정란이예요. 유래없는 폭염에 닭들에게 피해도 많았고, 농부님 흰머리가 더 늘어났지만 무사히 폭염을 겪어내고 또박또박 알을 낳아 우리에게 보내준 닭들과 농부님께 진정어린 감사와 용기를 드립니다.

     

    무오이물김치 또는 자주무 깍두기 ; 매주회원께는 자주무 깍두기를, 격주회원께는 양배추김치를 드려요~

    * 물김치 ;애진언니네 무랑 푸름이네 오이가 만나서 시원한 물김치를 드시도록 갑니다. 여름 채소를 조금 저장했다가 요즘 채소가 귀한 시기에 꺼내서 이거저거 만들어 먹고 보내드리기도 하니 감사할 따름이예요. 이런 여름 없습니다 이렇듯 지내기 힘든 여름은 없었을 것 같아요. 모두 고생많으셨어요!

    * 자주무 깍두기는 정자언니가 자주색 무를 심었다가 깍두기로 담갔어요. 보드라우면서도 아삭하고 선선한 맛이 돌면서 안토시아닌이 많아서 노화도 막아준다니 맛있게 드세요.

     

    아삭이 고추 또는 무장아찌 반찬 : 매주회원께는 무장아찌무침을, 격주회원께는 오이피클을 드려요.

    *다남언니네 텃밭을 지키며 온 여름을 묵묵히 견뎌낸 아삭이들이 찬바람과 비를 맞으며 이제 좀 연해지면서 뭄을 다듬네요. 장 찍어드시거나 어슷어슷 썰어서 된장양념 무쳐드셔도 좋아요.

    * 무장아찌 반찬 ; 다남언니가 작년 가을 장아찌 담갔다가 간간히 무쳐주시는 반찬이지요. 찬밥에 물말아서 얹어드시면 집나간 입맛도 돌아온다는~^^.

    토종대파 또는 토종부추 ; 매주 회원께는 토종대파를, 격주회원께는 토종부추를 드려요.

    * 정장언니가 애정 듬뿍 기른 토종 대파나 부추를 데려왔어요.깨끗이 씻어서 양념이나 부추는 좀 더 다양하게 요리해서 드셔요~ 바람 솔솔 불어오는 날이면 간절한 애호박과 풋고추를 겻들인 부추전 절로 생각나지요? 거기에 달달한 막걸리 한 잔 나눌 친구와 이 소소한 행복을 함께 누릴수 만 있다면 ~~^^

     

    쌈채소 또는 고추잎 ; 매주회원께는 모둠쌈을, 격주회원께는 고추잎을 드려요.

    ** 몇 차례씩 심었다가 또 다시 심기를 반복했으나 올 여름은 진짜로 상추 보기가 너무 귀해요. 그 귀한 상추를 모시고, 그런대로 쌈 채소 모둠을 이루어 보내드려요. 쌈싸드시거나 겉절이도 좋아요~

    * 가을 걷이를 앞두고 여린 고추잎을 뜯어모아 여러 방식으로 저장을 하시던 엄마들의 가을이 스쳐지나가네요. 살짝 데쳐서 나물무치시거나 들기름 양념을 넣어 볶아드셔도 고운 향과 맛이 입에 착착** 달라붙어요.

     

    식혜 또는 햇 사과 ; 매주 회원은 식혜를 , 격주 회원은 햇사과를 받으셔요~

    * 정자언니가 일 하는 틈틈이 준비하며 만들어 드리는 생강향 좋은 그 식혜, 오랜만에 드려요.

    * 초 가을에 인기좋은 홍로사과. 올 처음 사과 수확을 앞두고 설레던 경희언니네 새 과수원에 폭우와 바람으로 수확 직전의 사과가 벌겋게 떨어지거나 떡떡 터지고 말았어요.. 가슴 아프지만 어쩔수 없어서 헐값에라도 서로 나누면서 힘과 용기를 더하고 있어요. 과수 농가를 후원하는 마음으로 흔쾌히 드셔 주실거지요? 흠이 있긴해도 맛이 들어 가을향이 뿜뿜~이예요. 대신 빨리 드세요~

     

     

     

    **** 추석이 있는 9월 마지막 주는 꾸러미가 쉬는 주입니다. 착오없으시기 바랍니다 *******

     

    다음 꾸러미

    * 매주회원은 918() : 94주차 꾸러미에요~

    * 격주회원은 105()일이나 : 101주차 꾸러미에요~

     

    이상 기온등 지구의 상태가 너무 심각한 상황입니다 !... 가능한 재활용 할 수있는 얼음팩이나 계란집등 부피가 작은 것은 모았다가 한상자 채워 공동체로 보내주시면 요긴하게 잘 활용하겠어요. 부 피 큰 스티로폼 상자 등은 마을이나 아파트 재활용 코너에 두시면 수거해 가신다네요. 저희도 가능한 건 좀 덜 쓰고 바꾸는 방식으로 함께 하려고 합니다.

     

    꾸러미 받았을 때 물품 이상이나, 꾸러미를 받고 궁금한 점, 어떤 의견이든 있으시면 연락주세요~ 성심껏 챙겨볼께요. 우리 꾸러미는 여러분들의 애정어린 의견으로 더욱 좋아집니다.

    (연락처 : 010-4202-9473)

     

    2018. 9. 11. 언니네텃밭 시동공동체 가족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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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년 09월 셋째주 제철꾸러미

    9월 세 째 주는요, 두부 /유정란8알 / 무오이물깈치 또는 자주무깍두기 /아삭이 또는 무장아찌 무침 /대파 또는 부추 /쌈채소 또는 고춧잎 /아욱과 근대 /식혜 또는 사과를 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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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얼굴있는 생산자와 마음을 알아주는 소비자가 함께 만드는 언니네텃밭 =

     

    < 홍천 시동공동체 > 삼백아흔아홉 번 째 꾸러미 편지

     

    언니네텃밭 : sistergarden.org / 다음까페 : 행복을 담는 장바구니 / 사무실 02-582-1416

    지난한 지난 여름의 상처와 고난은 이 가을을 부르려고 준비했던 이벤트였노라 감히? 여기며 마음을 추스르다 이제사 둘러보니 가을아침과 이 신선한 들판이라니요~^^들판에 흔들리는 바람결도 어서 털고 나오라 손짓하며 제 몸부터 바꾸는 사이 높은 하늘, 맑은 구름 사이로 노랑노랑^^ 들판은 변해가는데... 아직도 게으른 농사꾼의 발길이 부끄러워 몸을 추스리게되네요. 기꺼이 들판으로 나가 가을이 되어야죠~

     

    9월 세 째 주는요,

    두부 /유정란8/ 무오이물깈치 또는 자주무깍두기 /아삭이 또는 무장아찌 무침 /대파 또는 부추 /쌈채소 또는 고춧잎 /아욱과 근대 /식혜 또는 사과를 드려요~

     

    토종콩 두부 ; 너무 작은 콩알이 너무나 귀엽고 션찮아 보이지만 제 몫을 너무나 톡톡히 해내는 토종흰콩으로 만든 토종콩 두부이지요. 은섭언니가 어제는 두부가 좀 단단해지도록 누르는 시간을 조정해서 만드셨어요. 적당히 부드럽고 고소하면서도 적당히? 단단한 두부이기를 바라면서요. 데워서 드시든지 구워서 드시면 좋을거예요.

     

    닭알은 홍천 삼포에서 신동찬님이 계사 안에 암탉 수탉을 자유롭게 놓아 지엠오 사료를 안먹이기위해 직접 만든 사료로 기르시는 유정란이예요. 유래없는 폭염에 닭들에게 피해도 많았고, 농부님 흰머리가 더 늘어났지만 무사히 폭염을 겪어내고 또박또박 알을 낳아 우리에게 보내준 닭들과 농부님께 진정어린 감사와 용기를 드립니다.

     

    무오이물김치 또는 자주무 깍두기 ; 매주회원께는 자주무 깍두기를, 격주회원께는 양배추김치를 드려요~

    * 물김치 ;애진언니네 무랑 푸름이네 오이가 만나서 시원한 물김치를 드시도록 갑니다. 여름 채소를 조금 저장했다가 요즘 채소가 귀한 시기에 꺼내서 이거저거 만들어 먹고 보내드리기도 하니 감사할 따름이예요. 이런 여름 없습니다 이렇듯 지내기 힘든 여름은 없었을 것 같아요. 모두 고생많으셨어요!

    * 자주무 깍두기는 정자언니가 자주색 무를 심었다가 깍두기로 담갔어요. 보드라우면서도 아삭하고 선선한 맛이 돌면서 안토시아닌이 많아서 노화도 막아준다니 맛있게 드세요.

     

    아삭이 고추 또는 무장아찌 반찬 : 매주회원께는 무장아찌무침을, 격주회원께는 오이피클을 드려요.

    *다남언니네 텃밭을 지키며 온 여름을 묵묵히 견뎌낸 아삭이들이 찬바람과 비를 맞으며 이제 좀 연해지면서 뭄을 다듬네요. 장 찍어드시거나 어슷어슷 썰어서 된장양념 무쳐드셔도 좋아요.

    * 무장아찌 반찬 ; 다남언니가 작년 가을 장아찌 담갔다가 간간히 무쳐주시는 반찬이지요. 찬밥에 물말아서 얹어드시면 집나간 입맛도 돌아온다는~^^.

    토종대파 또는 토종부추 ; 매주 회원께는 토종대파를, 격주회원께는 토종부추를 드려요.

    * 정장언니가 애정 듬뿍 기른 토종 대파나 부추를 데려왔어요.깨끗이 씻어서 양념이나 부추는 좀 더 다양하게 요리해서 드셔요~ 바람 솔솔 불어오는 날이면 간절한 애호박과 풋고추를 겻들인 부추전 절로 생각나지요? 거기에 달달한 막걸리 한 잔 나눌 친구와 이 소소한 행복을 함께 누릴수 만 있다면 ~~^^

     

    쌈채소 또는 고추잎 ; 매주회원께는 모둠쌈을, 격주회원께는 고추잎을 드려요.

    ** 몇 차례씩 심었다가 또 다시 심기를 반복했으나 올 여름은 진짜로 상추 보기가 너무 귀해요. 그 귀한 상추를 모시고, 그런대로 쌈 채소 모둠을 이루어 보내드려요. 쌈싸드시거나 겉절이도 좋아요~

    * 가을 걷이를 앞두고 여린 고추잎을 뜯어모아 여러 방식으로 저장을 하시던 엄마들의 가을이 스쳐지나가네요. 살짝 데쳐서 나물무침하시거나 들기름 양념을 넣어 볶아드셔도 고운 향과 맛이 입에 착착** 달라붙어요.

     

    식혜 또는 햇 사과 ; 매주 회원은 식혜를 , 격주 회원은 햇사과를 받으셔요~

    * 정자언니가 일 하는 틈틈이 준비하며 만들어 드리는 생강향 좋은 그 식혜, 오랜만에 드려요.

    * 초 가을에 인기좋은 홍로사과. 올 처음 사과 수확을 앞두고 설레던 경희언니네 새 과수원에 폭우와 바람으로 수확 직전의 사과가 벌겋게 떨어지거나 떡떡 터지고 말았어요.. 가슴 아프지만 어쩔수 없어서 헐값에라도 서로 나누면서 힘과 용기를 더하고 있어요. 과수 농가를 후원하는 마음으로 흔쾌히 드셔 주실거지요? 흠이 있긴해도 맛이 들어 가을향이 뿜뿜~이예요. 대신 빨리 드세요~

     

    아욱과 근대 ; 가뭄 속에서 다남언니 애를 애를 태워주던 아욱과 근대가 고생 끝에 여름을 이겨내고 싹을 올렸는데,.. 아욱은 어리숙하지만 아쉬운대로 한 번 된장국 끓여드시라고 보내드려요. 근대랑 함께 국을 끓이시든가, 근대는 따로 데쳐서 나물로 무쳐드셔도 좋아요.

     

    **** 추석이 있는 9월 마지막 주는 꾸러미가 쉬는 주입니다. 착오없으시기 바랍니다 *******

     

    다음 꾸러미

    * 매주회원은 918() : 94주차 꾸러미에요~

    * 격주회원은 105()일이나 : 101주차 꾸러미에요~

     

    이상 기온등 지구의 상태가 너무 심각한 상황입니다 !... 가능한 재활용 할 수있는 얼음팩이나 계란집등 부피가 작은 것은 모았다가 한상자 채워 공동체로 보내주시면 요긴하게 잘 활용하겠어요. 부 피 큰 스티로폼 상자 등은 마을이나 아파트 재활용 코너에 두시면 수거해 가신다네요. 저희도 가능한 건 좀 덜 쓰고 바꾸는 방식으로 함께 하려고 합니다.

     

    꾸러미 받았을 때 물품 이상이나, 꾸러미를 받고 궁금한 점, 어떤 의견이든 있으시면 연락주세요~ 성심껏 챙겨볼께요. 우리 꾸러미는 여러분들의 애정어린 의견으로 더욱 좋아집니다.

    (연락처 : 010-4202-9473)

     

    2018. 9. 11. 언니네텃밭 시동공동체 가족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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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년 09월 둘째주 1인꾸러미

    9월 둘 째 주는요~ 두부 / 유정란8알 / 자주무깍두기 또는 양배추김치 / 무장아찌 무침 또는 오이피클 / 양배추 / 고추잎 또는 부추 / 햇사과를 드려요~

    꾸러미 편지보기

    = 얼굴있는 생산자와 마음을 알아주는 소비자가 함께 만드는 언니네텃밭 =

     

    < 홍천 시동공동체 > 구월 두 번 째 꾸러미 편지

     

    언니네텃밭 : sistergarden.org / 다음까페 : 행복을 담는 장바구니 / 사무실 02-582-1416

    햇살은 여전히 따갑게 살같을 스치는데 살랑거리는 바람이 가을이라 속삭이는 들판의 풍경은 유난히 청명해서 흐린 눈을 씻어주네요. 폭염과 가뭄 속에서 얼마나 그리던 풍경인데.. 연일 내리는 비만 좀 걷어간다면 얼마나 좋을지요..최악의 상황을 널뛰는 날씨 탓에 더 더욱 애는 썼으나 먹거리를 책임지는 농부로서 면구스러운 지경입니다. 모두가 더 이상 힘들지 않기를....!

     

    9월 둘 째 주는요~ 두부 / 유정란8/ 자주무깍두기 또는 양배추김치 / 무장아찌 무침 또는 오이피클 / 양배추 / 고추잎 또는 부추 / 햇사과를 드려요~

     

    토종콩 두부 ; 봄부터 지난 주까지 토종 한아가리 콩으로 두부를 만들었죠. 주로 강원도 지역 토종콩으로 이 콩은 뿌연 국물이 많아 여름철에 잘 쉬는 듯 하여 이번부터는 당분간 토종 흰콩으로 바꾸어서 두부를 만들어요. 팥처럼 작은 알갱이가 앙증맞고 자디잔 토종흰콩 두부예요. 가장 귀한 토종두부, 무사히 밥상에 오르기를 빌면서...

     

    닭알은 홍천 삼포에서 신동찬님이 계사 안에 암탉 수탉을 자유롭게 놓아 지엠오 사료를 안먹이기위해 직접 만든 사료로 기르시는 유정란이예요. 유래없는 폭염에 닭들에게 피해도 많았고, 농부님 흰머리가 더 늘어났지만 무사히 폭염을 겪어내고 또박또박 알을 낳아 우리에게 보내준 닭들과 농부님께 진정어린 감사와 용기를 드립니다.

     

    자주무 깍두기 또는 양배추김치 ; 매주회원께는 자주무 깍두기를, 격주회원께는 양배추김치를 드려요~

    * 자주무 깍두기는 정자언니가 자주색 무를 심었다가 깍두기로 담갔어요. 보드라우면서도 아삭하고 선선한 맛이 돌면서 안토시아닌이 많아서 노화도 막아준다니 맛있게 드세요.

    * 양배추김치 ; 배추가 너무 귀해서 농촌에서도 볼 수가 없는 시기예요. 다행히 애진언니가 거두어둔 여름 양배추. 저장고에 계시다가 김치의 모습으로 세상밖으로 나왔어요. 상온에 하루밤 익혀 드시면 더 좋아요~

     

    무장아찌 반찬 또는 오이피클 : 매주회원께는 무장아찌무침을, 격주회원께는 오이피클을 드려요.

    * 무장아찌 반찬 ; 다남언니가 작년 가을 장아찌 담갔다가 간간히 무쳐주시는 반찬이지요. 찬밥에 물말아서 얹어드시면 집나간 입맛도 돌아온다는~^^.

    * 오이피클; 새콤달콤 아작아작 입장단에 그냥 목으로 넘어가니 아이들이 더 좋아하네요.

     

    양배추 ; 다남언니가 이른 봄 심었다가 한 여름에 수확해서 저장고에 조금 보관해 오신 귀한 양배추예요. 겉은 멀쩡한데 속이 상한 경우도 있으니 잘 보시고 그 부분만 걷어내고 드시면 좋겠어요. 심하게 상한 경우는 문자주세요~ 생채를 쳐서 샐러드해도 되시구요, 하나씩 잎을 뜯어내서 찜솥에 쪄서 쌈싸드시거나 장을 찍어드시거나 다양하게 활용해 드실 수 있어요.

     

    고추잎 또는 부추 ; 매주회원께 고추잎을, 격주회원께는 부추를 드려요~

    * 가을 걷이를 앞두고 여린 고추잎을 뜯어모아 여러 방식으로 저장을 하시던 엄마들의 가을이 스쳐지나가네요. 살짝 데쳐서 나물무침하시거나 들기름 양념을 넣어 볶아드셔도 입에 착착** 달라붙어요.

    * 부추 ; 이렇게 바람 살살 부는 날이면 간절한 애호박과 풋고추를 겻들인 부추전 절로 생각나지요? 거기에 달달한 막걸리 한 잔 나눌 친구와 소소한 행복을 나눌 수 만 있다면 ~~^^

    새콤달콤한 부추 겉절이 또한 풋풋한 밥상을 만드는 주역이지요? 파 대신 양념으로 쓰셔도 좋지요~

    햇 사과 ; 초 가을에 인기좋은 홍로사과. 올 첫 사과 수확을 앞두고 설레던 경희언니네 새 과수원에 연 나흘 폭우와 바람으로 수확을 눈 앞에 둔 사과가 벌겋게 떨어지거나 떡떡 갈라지고 말았어요.. 가슴은 너무 아리지만 어쩔 수 없어서 헐값에라도 서로 나누면서 힘과 용기를 더하고 있어요. 과수 농가를 후원하는 마음으로 흔쾌히 드셔 주실거지요? 흠이 있긴해도 맛이 들어 가을향이 뿜뿜이예요. 벌레 먹거나 흠있는 채소 과일들이 스스로 만들어 바르는 항생물질 때문에 더 건강하다는 거, 또 말씀드려요.^^ 대신 두지 마시고 빨리 드세요~

     

     

     

    ⁜⁜ 회원님들께....! 지난 74주 꾸러미 배송사고로 많이 놀라고 힘드셨죠? 그래도 회원 여러분의 이해와 배려 덕분에 어찌 넘겼으나 해결해야할 일이 아직도 많네요. 따듯한 여러분의 마음에 감사드리며 언니들께 주신 위로와 격려 덕분에 힘낼 수 있었네요.. 보상관련해서 택배 본사와 협의는 진행 중이며, 지난 주 9월 꾸러미회비 인출이 시기적으로 빠르고, 중앙 사무국과 소통 부족으로 상계처리 하지 못하였답니다. 대책을 논의 중인데 10월 회비 인출시 1회분 감액하는 방안에 대해 의견 여쭙니다. 다른 더 좋은 의견있으시면 문자 남겨주세요~ 9월회비 처리 못해 죄송합니다

     

     

    다음 꾸러미

    * 매주회원은 912() : 92주차 꾸러미에요~

    * 격주회원은 918()이나 19() : 93주차 꾸러미에요~

     

    이상 기온으로 지구의 상태가 아주 심각한 상황이죠 !... 가능한 재활용 할 수있는 얼음팩이나 계란집등 부피가 작은 것은 모았다가 한상자 채워 보내주시면 요긴하게 잘 활용하겠어요.부 피 큰 스티로폼 상자 등은 마을이나 아파트 재활용 코너에 두시면 수거해 가신다네요. 저희도 가능한 건 좀 더 노력해야겠구요.

     

    꾸러미 받았을 때 물품 이상이나, 꾸러미를 받고 궁금한 점, 어떤 의견이든 있으시면 연락주세요~ 성심껏 챙겨볼께요. 우리 꾸러미는 여러분들의 애정어린 의견으로 더욱 좋아집니다.

    (연락처 : 010-4202-9473)

     

    2018. 9. 4. 언니네텃밭 시동공동체 가족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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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년 09월 둘째주 제철꾸러미

    9월 둘 째 주는요~ 두부 / 유정란8알 / 자주무깍두기 또는 양배추김치 / 무장아찌 무침 또는 오이피클 / 양배추 / 고추잎 또는 부추 / 햇사과 / 무를 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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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얼굴있는 생산자와 마음을 알아주는 소비자가 함께 만드는 언니네텃밭 =

     

    < 홍천 시동공동체 > 삼백아흔여덟 번 째 꾸러미 편지

     

    언니네텃밭 : sistergarden.org / 다음까페 : 행복을 담는 장바구니 / 사무실 02-582-1416

    햇살은 여전히 따갑게 살같을 스치는데 살랑거리는 바람이 가을이라 속삭이는 들판의 풍경은 유난히 청명해서 흐린 눈을 씻어주네요. 폭염과 가뭄 속에서 얼마나 그리던 풍경인데.. 연일 내리는 비만 좀 걷어간다면 얼마나 좋을지요..최악의 상황을 널뛰는 날씨 탓에 더 더욱 애는 썼으나 먹거리를 책임지는 농부로서 면구스러운 지경입니다. 모두가 더 이상 힘들지 않기를....!

     

    9월 둘 째 주는요~ 두부 / 유정란8/ 자주무깍두기 또는 양배추김치 / 무장아찌 무침 또는 오이피클 / 양배추 / 고추잎 또는 부추 / 햇사과 / 무를 드려요~

     

    토종콩 두부 ; 봄부터 지난 주까지 토종 한아가리 콩으로 두부를 만들었죠. 주로 강원도 지역 토종콩으로 이 콩은 뿌연 국물이 많아 여름철에 잘 쉬는 듯 하여 이번부터는 당분간 토종 흰콩으로 바꾸어서 두부를 만들어요. 팥처럼 작은 알갱이가 앙증맞고 자디잔 토종흰콩 두부예요. 가장 귀한 토종두부, 무사히 밥상에 오르기를 빌면서...

     

    닭알은 홍천 삼포에서 신동찬님이 계사 안에 암탉 수탉을 자유롭게 놓아 지엠오 사료를 안먹이기위해 직접 만든 사료로 기르시는 유정란이예요. 유래없는 폭염에 닭들에게 피해도 많았고, 농부님 흰머리가 더 늘어났지만 무사히 폭염을 겪어내고 또박또박 알을 낳아 우리에게 보내준 닭들과 농부님께 진정어린 감사와 용기를 드립니다.

     

    자주무 깍두기 또는 양배추김치 ; 매주회원께는 자주무 깍두기를, 격주회원께는 양배추김치를 드려요~

    * 자주무 깍두기는 정자언니가 자주색 무를 심었다가 깍두기로 담갔어요. 보드라우면서도 아삭하고 선선한 맛이 돌면서 안토시아닌이 많아서 노화도 막아준다니 맛있게 드세요.

    * 양배추김치 ; 배추가 너무 귀해서 농촌에서도 볼 수가 없는 시기예요. 다행히 애진언니가 거두어둔 여름 양배추. 저장고에 계시다가 김치의 모습으로 세상밖으로 나왔어요. 상온에 하루밤 익혀 드시면 더 좋아요~

     

    무장아찌 반찬 또는 오이피클 : 매주회원께는 무장아찌무침을, 격주회원께는 오이피클을 드려요.

    * 무장아찌 반찬 ; 다남언니가 작년 가을 장아찌 담갔다가 간간히 무쳐주시는 반찬이지요. 찬밥에 물말아서 얹어드시면 집나간 입맛도 돌아온다는~^^.

    * 오이피클; 새콤달콤 아작아작 입장단에 그냥 목으로 넘어가니 아이들이 더 좋아하네요.

     

    양배추 ; 다남언니가 이른 봄 심었다가 한 여름에 수확해서 저장고에 조금 보관해 오신 귀한 양배추예요. 겉은 멀쩡한데 속이 상한 경우도 있으니 잘 보시고 그 부분만 걷어내고 드시면 좋겠어요. 심하게 상한 경우는 문자주세요~ 생채를 쳐서 샐러드해도 되시구요, 하나씩 잎을 뜯어내서 찜솥에 쪄서 쌈싸드시거나 장을 찍어드시거나 다양하게 활용해 드실 수 있어요.

     

    고추잎 또는 부추 ; 매주회원께 고추잎을, 격주회원께는 부추를 드려요~

    * 가을 걷이를 앞두고 여린 고추잎을 뜯어모아 여러 방식으로 저장을 하시던 엄마들의 가을이 스쳐지나가네요. 살짝 데쳐서 나물무침하시거나 들기름 양념을 넣어 볶아드셔도 입에 착착** 달라붙어요.

    * 부추 ; 이렇게 바람 살살 부는 날이면 간절한 애호박과 풋고추를 겻들인 부추전 절로 생각나지요? 거기에 달달한 막걸리 한 잔 나눌 친구와 소소한 행복을 나눌 수 만 있다면 ~~^^

    새콤달콤한 부추 겉절이 또한 풋풋한 밥상을 만드는 주역이지요? 파 대신 양념으로 쓰셔도 좋지요~

    햇 사과 ; 초 가을에 인기좋은 홍로사과. 올 처음 사과 수확을 앞두고 설레이던 경희언니네 새 과수원에 폭우와 바람으로 수확을 눈 앞에 두고 사과가 벌겋게 떨어져 지거나 떡떡 갈라지고 말았어요.. 가슴은 아프지만 어쩔수 없어서 헐값에 서로 나누면서 힘과 용기를 더하고 있어요. 과수 농가를 후원하는 마음으로 흔쾌히 드셔 주실거지요? 흠이 있긴해도 맛이 들어 가을향이 뿜뿜이예요. 대신 빨리 드세요~

     

    ; 애진언니가 늦은 봄에 무 씨앗을 묻어두었더니 늦여름 그런대로 자란 무를 수확하게 되었대요. 냉장고에 보관했더니 검은 반점이 생긴 것도 있고 겉이 마르기는 했지만 칼날로 썩썩 밀어주거나 껍질 깎아서 해드기면 되요. 소고기 조금 넣고 슴슴한 무 국이나 무나물을 해도 좋겠어요. 장국에도 무를 넣으면 시원하지요.

     

     

     

    ⁜⁜ 회원님들께....! 지난 74주 꾸러미 배송사고로 많이 놀라고 힘드셨죠? 그래도 회원 여러분의 이해와 배려 덕분에 어찌 넘겼으나 해결해야할 일이 아직도 많네요. 따듯한 여러분의 마음에 감사드리며 언니들께 주신 위로와 격려 덕분에 힘낼 수 있었네요.. 보상관련해서 택배 본사와 협의는 진행 중이며, 지난 주 9월 꾸러미회비 인출이 시기적으로 빠르고, 중앙 사무국과 소통 부족으로 상계처리 하지 못하였답니다. 대책을 논의 중인데 10월 회비 인출시 1회분 감액하는 방안에 대해 의견 여쭙니다. 다른 더 좋은 의견있으시면 문자 남겨주세요~ 9월회비 처리 못해 죄송합니다

     

     

    다음 꾸러미

    * 매주회원은 912() : 92주차 꾸러미에요~

    * 격주회원은 918()이나 19() : 93주차 꾸러미에요~

     

    이상 기온으로 지구의 상태가 아주 심각한 상황이죠 !... 가능한 재활용 할 수있는 얼음팩이나 계란집등 부피가 작은 것은 모았다가 한상자 채워 보내주시면 요긴하게 잘 활용하겠어요.부 피 큰 스티로폼 상자 등은 마을이나 아파트 재활용 코너에 두시면 수거해 가신다네요. 저희도 가능한 건 좀 더 노력해야겠구요.

     

    꾸러미 받았을 때 물품 이상이나, 꾸러미를 받고 궁금한 점, 어떤 의견이든 있으시면 연락주세요~ 성심껏 챙겨볼께요. 우리 꾸러미는 여러분들의 애정어린 의견으로 더욱 좋아집니다.

    (연락처 : 010-4202-9473)

     

    2018. 9. 4. 언니네텃밭 시동공동체 가족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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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년 09월 첫째주 1인꾸러미

    9월 첫 째 주는요~ 두부 / 유정란8알 / 깻잎김치 또는 양배추김치 / 오이피클 / 고구마줄기 / 들깨가루 / 부추 또는 쌈채소를 드려요~

    꾸러미 편지보기

    = 얼굴있는 생산자와 마음을 알아주는 소비자가 함께 만드는 언니네텃밭 =

     

    < 홍천 시동공동체 > 구월 첫 주 꾸러미 편지

     

    언니네텃밭 : sistergarden.org / 다음까페 : 행복을 담는 장바구니 / 사무실 02-582-1416

    아직 8월이지만 9월 첫 꾸러미입니다. 비님은 종일 주룩주룩... 오락가락 가을을 부르고, 기나긴 가뭄과 폭염은 아픈 고난의 흔적들만 남기고 작별을 고하는 때죠. 결국에는 다 지나갈 일이건만,,, 그래도 마지막까지 아등바등 온 힘 다해 지켜낸 소중한 먹거리들인지라 더 소중하고 살가운 자식마냥 가슴 한 켠 아리게 마음을 담아보지만 늘 부족합니다. 이 어중뜬 한 철이 지나면 다시 살아날, 빛나는 들판의 풍경을 그려볼 수 있기에 -한 숨 한 번 쉬어내고 다시 발걸음을 재촉합니다. 이 여름 우여곡절 함께 겪어내셔서 더 살가운 회원님들, 깊은 마음으로 감사드립니다 !!

     

    9월 첫 째 주는요~ 두부 / 유정란8/ 깻잎김치 또는 양배추김치 / 오이피클 / 고구마줄기 / 들깨가루 / 부추 또는 쌈채소를 드려요~

     

    토종콩 두부 ; 지난 주까지 최근들어 저희 두부는 토종 한아가리 콩으로 만들었죠. 주로 강원도 지역 토종콩으로 알려진 한아가리콩은 뿌연 국물이 많아 여름철에 잘 쉬는 듯 하여 이번부터는 당분간 토종 흰콩으로 바꾸어서 두부를 만들어요. 팥처럼 작은 알갱이가 앙증맞은 토종흰콩 두부예요. 귀한 두부 무사히 밥상에 오르기를 빌면서...

     

    닭알은 홍천 삼포리 신동찬님이 계사 안에 암탉 수탉을 자유롭게 놓아 기르시는 유정란이예요. 유래없는 폭염에 닭장에 피해도 많았고, 농부님 흰머리가 더 늘어났지만 무사히 폭염을 겪어내고 간간히 알을 낳아 우리에게 보내준 닭들과 농부님께 진정어린 감사와 용기를 드립니다. 여러분의 응원도 전해드릴께요~

     

    생깻잎 김치 또는 양배추 김치 : 매주회원께는 생깻잎김치를, 격주회원께는 양배추김치를 드려요.

    *생깻잎김치; 왕가물 오기전에 일찍 심은 들깨모는 잘 살아남아서 벌써 손바닥만한 잎을 주네요. 다남언니네 부지

    런한 가족분들이 서둘러 심은 들깨덕에 일찍 깻잎김치를 먹어요. 양은 아쉽지만 또 채워가야지요^^

    *양배추김치; 배추도 귀하지만 요즘에는 양배추도 귀하고, 배짜 추짜 붙은 건 더더 귀하니 조금씩 나누어 먹는다

    는 마음으로 담갔어요. 아작한 양배추 드시고 원망도 아쉬움도 시원한 가을 바람 맞이하면서 씻어내어요~

     

    오이피클; 모든 회원들게 드려요. 정자언니네 유명한 유기농 오이를 생협에 보내고 여유될때마다 조금씩

    가공을 해 두어요. 새콤달콤한 오이피클로 입맛을 돌리고 남은 여름도 건강하세요~

     

    고구마줄기 : 이런거 꾸러미에 오는거 겁나세요?^^ 걱정마세요. 그래서 조금씩만 보내드려요. 잠깐 시간내시면 맛있고 쫄깃한 고구마줄기 나물을 해드실 수 있어요. 줄기를 밖에 두었다가 약간 시들면, 굵은 줄기 쪽에서 빙 둘러 껍질을 한 번에 주욱~ 벗겨내시면 간단하지요. 먹기좋게 똑똑 끊어내고 팔팔 끓는 물에 데쳐 낸 다음 간장, 육수조금, 소금, 마늘,, 들기름과 들깨가루 넉넉히 넣어서 조물조물, 팬에 볶아드세요~ 이제 좀 쉽죠?

     

    부추 또는 모둠쌈채소 ; 매주회원께 부추를, 격주회원께는 모둠쌈을 드려요

    * 부추 ; 이렇게 비내리는 날이면 더더 간절한 애호박과 풋고추를 겻들인 부추전 절로 생각나지요? 거기에 달달한 막걸리 한 잔 나눌 친구와 소소한 행복을 나눌 수 만 있다면 ~~^^

    새콤달콤한 부추 겉절이 또한 풋풋한 밥상을 만드는 주역이지요?

    * 모둠 쌈채소; 다남언니 텃밭을 뒤지고 뒤져서 김치하고 남은 깻잎도 보태고, 부추도 좀 잘라 보태고 상추 치커리 커플이 갑니다. 아직 상추가 미미하지만 워낙 귀하신 쌈이니 쌈싸드시든가 아님 겉절이 또는 비빔밥으로 해드시면 더 좋을 조합이예요~ 그래도 최선을 다해 마련한 조합인 점 이해해 주세요~ 이제 곧 풍성한 가을이예요~

     

    들깨가루 ; 나물이나 탕을 끓일 때난 비빔밥에도 칼국수에도 다 통하는 들깨가루를 준비했어요. 올 들깨모종 낼 때 하도 가문 탓에 올 가을 들깨가 많이 귀할 거라네요. 모종 심으면 시들고, 또 심으면 죽고를 두 번 세 번 반복했어도 많이 잃을 수밖에 없었으니까요. 작년 깨 털어서 빻아왔으니 요긴하게 해드세요~

     

    너무 뜨거운 날씨와 전례가 없는 장기적 가뭄이 겹치면서 농사도 언니들도 지쳐있고, 나날이 걱정은 태산이지요. 이제 곧 소슬 바람 살랑거리는 선선한 가을이 될겁니다. 간간히 시원한 바람이 스쳐가지요?. 여태 이 마음으로 함께 여기까지 해주시는 회원여러분, 새삼 감사합니다 ~ 다시 힘내서 더 열심히, 더 건강한 먹거리 만들어 갈께요!!

     

    ⁜⁜ 매주 회원님들께....! 지난 74주 꾸러미 배송사고 시 놀라시고 힘드셨지요? 그래도 회원 여러분의 이해와 배려 덕분에 어찌 넘겼으나 해결해야할 일이 아직도 많네요. 따듯한 여러분의 마음에 감사드리며 언니들께 주신 위로와 격려 덕분에 힘낼 수 있었네요.. 보상관련해서 택배 본사와 협의를 진행 중이며, 지난 주 9월 꾸러미회비 인출이 빠르고, 사무국과 소통이 부족하여 상계처리 하지 못하였답니다. 대책을 논의 중인데 10월 회비 인출시 적용하는 방안에 대해 의견 여쭙니다. 다른 더 좋은 의견있으시면 문자 남겨주세요~

    *택배사를 우체국으로 바꾸어 평소 꾸러미 도착시간과 다를 수 있으므로 잘 챙기시기 바랍니다

     

    다음 꾸러미

    매주회원은 95() : 92주차 꾸러미에요~

    격주회원은 912() : 93주차 꾸러미에요~

    이상 기온으로 지구의 상태가 아주 심각한 상황이죠 ... 가능한 재활용 가능한 얼음팩이나 계란집등 부피가 작은 물품등은 모았다가 한상자 채워 보내주시면 요긴하게 잘 활용하겠어요.부피 큰 스티로폼 상자 등은 마을이나 아파트 재활용 코너에 두시면 수거해 가신다네요.

     

    꾸러미 받았을 때 물품 이상이나, 꾸러미를 받고 궁금한 점, 어떤 의견이든 있으시면 연락주세요~ 성심껏 챙겨볼께요. 우리 꾸러미는 여러분들의 애정어린 의견으로 더욱 좋아집니다.

    (연락처 : 010-4202-9473)

     

    2018. 8 . 28 . 언니네텃밭 시동공동체 가족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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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년 09월 첫째주 제철꾸러미

    9월 첫 주는요~ 두부 / 유정란8알 / 깻잎김치 또는 양배추김치 / 오이피클 / 고구마줄기 /깻잎순 또는 고들빼기 / 들깨가루 / 부추 또는 쌈채소를 드려요~

    꾸러미 편지보기

    = 얼굴있는 생산자와 마음을 알아주는 소비자가 함께 만드는 언니네텃밭 =

     

    < 홍천 시동공동체 > 삼백아흔일곱 번 째 꾸러미 편지

     

    언니네텃밭 : sistergarden.org / 다음까페 : 행복을 담는 장바구니 / 사무실 02-582-1416

    아직 8월이지만 9월 첫 꾸러미입니다. 비님은 종일 주룩주룩... 오락가락 가을을 부르고, 기나긴 가뭄과 폭염은 아픈 고난의 흔적들만 남기고 작별을 고하는 때죠. 결국에는 다 지나갈 일이건만,,, 그래도 마지막까지 아등바등 온 힘 다해 지켜낸 소중한 먹거리들인지라 더 소중하고 살가운 자식마냥 가슴 한 켠 아리게 마음을 담아보지만 늘 부족합니다. 이 어중뜬 한 철이 지나면 다시 살아날, 빛나는 들판의 풍경을 그려볼 수 있기에 -한 숨 한 번 쉬어내고 다시 발걸음을 재촉합니다. 이 여름 우여곡절 함께 겪어내셔서 더 살가운 회원님들, 깊은 마음으로 감사드립니다 !!

     

    9월 첫 주는요~ 두부 / 유정란8/ 깻잎김치 또는 양배추김치 / 오이피클 / 고구마줄기 /깻잎순 또는 고들빼기 / 들깨가루 / 부추 또는 쌈채소를 드려요~

     

    토종콩 두부 ; 지난 주까지 최근들어 저희 두부는 토종 한아가리 콩으로 만들었죠. 주로 강원도 지역 토종콩으로 알려진 한아가리콩은 뿌연 국물이 많아 여름철에 잘 쉬는 듯 하여 이번부터는 당분간 토종 흰콩으로 바꾸어서 두부를 만들어요. 팥처럼 작은 알갱이가 앙증맞은 토종흰콩 두부예요. 귀한 두부 무사히 밥상에 오르기를 빌면서...

     

    닭알은 홍천 삼포리 신동찬님이 계사 안에 암탉 수탉을 자유롭게 놓아 기르시는 유정란이예요. 유래없는 폭염에 닭장에 피해도 많았고, 농부님 흰머리가 더 늘어났지만 무사히 폭염을 겪어내고 간간히 알을 낳아 우리에게 보내준 닭들과 농부님께 진정어린 감사와 용기를 드립니다. 여러분의 응원도 전해드릴께요~

     

    생깻잎 김치 또는 양배추 김치 : 매주회원께는 생깻잎김치를, 격주회원께는 양배추김치를 드려요.

    *생깻잎김치; 왕가물 오기전에 일찍 심은 들깨모는 잘 살아남아서 벌써 손바닥만한 잎을 주네요. 다남언니네 부지

    런한 가족분들이 서둘러 심은 들깨덕에 일찍 깻잎김치를 먹어요. 양은 아쉽지만 또 채워가야지요^^

    *양배추김치; 배추도 귀하지만 요즘에는 양배추도 귀하고, 배짜 추짜 붙은 건 더더 귀하니 조금씩 나누어 먹는다

    는 마음으로 담갔어요. 아작한 양배추 드시고 원망도 아쉬움도 시원한 가을 바람 맞이하면서 씻어내어요~

     

    오이피클; 모든 회원들게 드려요. 정자언니네 유명한 유기농 오이를 생협에 보내고 여유될때마다 조금씩

    가공을 해 두어요. 새콤달콤한 오이피클로 입맛을 돌리고 남은 여름도 건강하세요~

     

    고구마줄기 : 이런거 꾸러미에 오는거 겁나세요?^^ 걱정마세요. 그래서 조금씩만 보내드려요. 잠깐 시간내시면 맛있고 쫄깃한 고구마줄기 나물을 해드실 수 있어요. 줄기를 밖에 두었다가 약간 시들면, 굵은 줄기 쪽에서 빙 둘러 껍질을 한 번에 주욱~ 벗겨내시면 간단하지요. 먹기좋게 똑똑 끊어내고 팔팔 끓는 물에 데쳐 낸 다음 간장, 육수조금, 소금, 마늘,, 들기름과 들깨가루 넉넉히 넣어서 조물조물, 팬에 볶아드세요~ 이제 좀 쉽죠?

     

    부추 또는 모둠쌈채소 ; 매주회원께 부추를, 격주회원께는 모둠쌈을 드려요

    * 부추 ; 이렇게 비내리는 날이면 더더 간절한 애호박과 풋고추를 겻들인 부추전 절로 생각나지요? 거기에 달달한 막걸리 한 잔 나눌 친구와 소소한 행복을 나눌 수 만 있다면 ~~^^

    새콤달콤한 부추 겉절이 또한 풋풋한 밥상을 만드는 주역이지요?

    * 모둠 쌈채소; 다남언니 텃밭을 뒤지고 뒤져서 김치하고 남은 깻잎도 보태고, 부추도 좀 잘라 보태고 상추 치커리 커플이 갑니다. 아직 상추가 미미하지만 워낙 귀하신 쌈이니 쌈싸드시든가 아님 겉절이 또는 비빔밥으로 해드시면 더 좋을 조합이예요~ 그래도 최선을 다해 마련한 조합인 점 이해해 주세요~ 이제 곧 풍성한 가을이예요~

    깻잎순 또는 고들빼기 ; 매주회원은 깻잎순을, 격주회원은 고들빼기를 드려요.

    * 깻잎순; 끓는 물에 살짝 데쳐 씻어서 물기를 쏘옥~짜낸다음, 4센티정도로 잘라서 나물양념 해서 들기름 섞어서 볶아드시든가 바로 나물을 무쳐드셔도 좋지

    *고들빼기 ; 아직은 더운 철이나 하우스에서 물먹고 잘 자라나 키가 큰 이른 고들빼기 모아 보내드려요새콤달콤 겉절이를 하면 쓴맛도 줄고, 살짝 데쳐서 참기름과 양념 고루 넣어 무쳐 드셔도 좋아요~

     

    들깨가루 ; 나물이나 탕을 끓일 때난 비빔밥에도 칼국수에도 다 통하는 들깨가루를 준비했어요. 올 들깨모종 낼 때 하도 가문 탓에 올 가을 들깨가 많이 귀할 거라네요. 모종 심으면 시들고, 또 심으면 죽고를 두 번 세 번 반복했어도 많이 잃을 수밖에 없었으니까요. 작년 깨 털어서 빻아왔으니 요긴하게 해드세요~

     

    너무 뜨거운 날씨와 전례가 없는 장기적 가뭄이 겹치면서 농사도 언니들도 지쳐있고, 나날이 걱정은 태산이지요. 이제 곧 소슬 바람 살랑거리는 선선한 가을이 될겁니다. 간간히 시원한 바람이 스쳐가지요?. 여태 이 마음으로 함께 여기까지 해주시는 회원여러분, 새삼 감사합니다 ~ 다시 힘내서 더 열심히, 더 건강한 먹거리 만들어 갈께요!!

     

    ⁜⁜ 매주 회원님들께....! 지난 74주 꾸러미 배송사고 시 놀라시고 힘드셨지요? 그래도 회원 여러분의 이해와 배려 덕분에 어찌 넘겼으나 해결해야할 일이 아직도 많네요. 따듯한 여러분의 마음에 감사드리며 언니들께 주신 위로와 격려 덕분에 힘낼 수 있었네요.. 보상관련해서 택배 본사와 협의를 진행 중이며, 지난 주 9월 꾸러미회비 인출이 빠르고, 사무국과 소통이 부족하여 상계처리 하지 못하였답니다. 대책을 논의 중인데 10월 회비 인출시 적용하는 방안에 대해 의견 여쭙니다. 다른 더 좋은 의견있으시면 문자 남겨주세요~

    *택배사를 우체국으로 바꾸어 평소 꾸러미 도착시간과 다를 수 있으므로 잘 챙기시기 바랍니다

     

    다음 꾸러미

    매주회원은 95() : 92주차 꾸러미에요~

    격주회원은 912() : 93주차 꾸러미에요~

    이상 기온으로 지구의 상태가 아주 심각한 상황이죠 ... 가능한 재활용 가능한 얼음팩이나 계란집등 부피가 작은 물품등은 모았다가 한상자 채워 보내주시면 요긴하게 잘 활용하겠어요.부피 큰 스티로폼 상자 등은 마을이나 아파트 재활용 코너에 두시면 수거해 가신다네요.

     

    꾸러미 받았을 때 물품 이상이나, 꾸러미를 받고 궁금한 점, 어떤 의견이든 있으시면 연락주세요~ 성심껏 챙겨볼께요. 우리 꾸러미는 여러분들의 애정어린 의견으로 더욱 좋아집니다.

    (연락처 : 010-4202-9473)

     

    2018. 8 . 28 . 언니네텃밭 시동공동체 가족 드림

    2009년 횡성공동체에 결합해서 언니네텃밭 제철꾸러미 활동 시작

    2010년 6월부터 홍천시동공동체 활동 시작회원 6

    2011년 행정안전부 마을기업 지원사업 선정영농법인 (작업장및 조리시설 설치)

    2012년 마을기업 2차년도 선정 두부생산 자동화 시설 설치 )

    2012년부터 여성민우회 생협과 함께 토종채종포 농사 운영

    산좋고 물맑은 강원도 홍천 남면의 유치리시동리신대리 세 마을의 여성농민 공동체 행복을 담는 꾸러미

     생협 생산지공동체 마을.   KBS ‘청춘불패’ 촬영마을,

     

    홍천 시동공동체소개

     1-3 우리공동체의 특징(자랑)

     

      - 20대부터 70대까지 고른 세대 구성으로 여성농민 전통의 지식과 지혜를 전 수, 계승한다

      - 이주여성과 함께 미래의 농업을 준비한다.

     


    조복순 : 공동체대표. 왕언니, 76농사경력 60, 23남자녀혼자사심.   900평  텃밭농사 혼자 일구심

    박영심 분당에서 사시다가 귀농하신지 5년차,아들며느리와 함께 가정식요양원을 운영하면서 텃밭농사 1,500평정도  뽕나무 300텃밭농사)

    박다남 서울에서  남편과 귀농 3년차따님과 이웃.

            800평정도에 아주 다양한 작물을 심은  텃밭농사.

    아브릴 : 50. 10년차 이주여성남편과 아들 하나. 200평정도 텃밭논농사 1500

    선애진 : 50농사 20남편과 삼남매밭농사 10,000.1500평 텃밭농사. 주로 감자, 옥수수. 고구마. 단호박과 채소 다양하게 재배

    김정자 : 45농사 16삼남매밭농사 6000논 4000.  

    산체스 : 44.10년차이주여성남편과 남매, 300평 텃밭농사1000인삼5000,

    이혜숙 : 29. 9년차이주여성시부모,남편과 남매한우50논 3000밭 2000

    이차영 : 49독신남성준회원 토종유정란 생산텃밭 1000.

    박정열 : 54농사 35시어머니남편과 삼남매밭농사 1200논 1000

     

    예비회원

    박정숙 : 65남편과 5남매논 1000텃밭 600.

    박병미 : 44남편과 남매고향으로 귀농 15농사초보밭 600남편건축업

     

    현재 일산과 용인지역 중심의 소비자 회원분포로 지역여성회와 관계 준비

    여성민우회생협과 토종채종포사업 공동 진행

    계절별 생산지 방문 진행

       * 장담그기고구마캐기콩털기와 메주쑤기.옥수수체험등 계획

       * 여성민우회생협과 토종채종포 4회이상 공동작업

       * 11월 토종축제 개최 예

    주소
    강원도 홍천군 남면 유치리 791
    찾아오시는 길

    버스
    서울 동서울종합터미널 → 양덕원행
    하차 후 유치리 시동리 가는 군내버스 (배차 간격 1시간 정도) 매산초교 정류장하차

    자가용
    양덕원교차로에서 양덕원, 남면, 대명비발디파크 방면으로 우측방향 158m이동, 양덕원교차로에서 시동 방면으로 우측방향 시동로를 따라 8.57km 이동후 우회전, 향화터길을 따라 288m 이동(가는길에 시동공동체 표지판있습니다.) 오른쪽으로 시동 공동체 작업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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