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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걸어온 길

    씨앗은 생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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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5년 여성농민이 생산자로서 할 수 있는 통일운동에 대한 고민을 통해 통일 텃밭가꾸기 사업을 제안합니다. 2006년 북한에서 제공한 토종씨앗을 여성농민들이 키워 일정정도의 수익금을 만들어 이를 다시 북한에 지원할 수 있는 통일기금을 만들었습니다. 토종씨앗을 이용한 유기농 방식의 공동경작의 원칙을 세우고, 북한의 토종 종자인 들깨, 참깨, 줄땅콩을 배포합니다. 기후변화와 초국적 농기업의 지배로 식량위기가 주기적으로 보편적이며, 세계적 차원이라는 점을 주시하여 세계적 연대와 대안활동으로 국제농민운동조직 비아캄페시나 생물다양성위원회에 참가합니다. 2007년 토종씨앗 지키기 활동하는 단체, 개인들과 네트워크 구축을 통해 토종씨앗의 보존과 보급에 힘씁니다. 전국적인 토종씨앗 지키기 운동을 위한 교육과 전문가 자문 간담회를 진행합니다. 9월에는 <종자를 지키기 위한 국제적인 흐름>을 주제로 국제종자포럼을 진행합니다.

    *비아 깜페시나(La Via Campesina, 농민의 길)

    비아 깜페시나는 중소규모 농민들과 무토지 농민들, 농촌 여성, 원주민, 농촌 청년, 농업 노동자로 구성된 국제농민단체로 1993년 5월 설립되었다. 비아 캄페시나는 각 소속 단체의 자율성을 존중하고 정치, 종교, 문화적 다양성을 존중하며 공동의 투쟁으로 신자유주의에 반대하고, 회원들의 공동체적 이익을 위해 활동하고 있다. 신자유주의에 대한 대안은 식량주권으로 식량주권은 농민 농업을 위한 진정한 농업 개혁, 공정한 무역, 농민의 권리 존중, 여성의 완전한 참여 보장과 사회정의에 바탕을 두고 있다.

    여성농민과 여성소비자 연대로 식량주권사업을 시작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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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8년 토종씨앗지키기 네트워크 <씨드림> 구성, 유전자원 실태조사와 토종씨앗 채종포 만들어 토종씨앗을 지키고 있습니다. 여성농민 1농가 1토종종자 지키기 사업 5개 도 50여 명 참여로 시작합니다. 서울환경운동연합과 함께 만원의 행복! 토종옥수수로 먹을거리 주권 지키기 사업을 시작합니다. 토종씨앗을 지킬 수 있는 소비체계를 갖추기 위해 전국여성연대와 식량주권지킴이단 사업으로 사회적 연대를 시작합니다. 첫 사회적 연대는 생산자와 소비자의 신뢰를 쌓았고 언니네텃밭 사업을 시작할 수 있는 중요한 자원이 됩니다. 2009년 서울환경운동연합, 여성민우회 생협, 전국여성연대 등 만원의 행복 토종씨앗 지키기 사업이 확대되고 토종씨앗 채종포 사업은 전국 13곳으로 확대 유전자원 실태조사 확대 실시합니다.

    텃밭과 제철꾸러미로 바꾸는 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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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9년
    노동부 사회적 일자리 사업 <우리텃밭>을 시작합니다. 4월 여성농민 생산자들을 조직하고, 전국여성연대 소비자회원들과 신뢰로 제철 농산물과 여성농민들이 생산, 가공하는 전통 농업먹을거리를 공유합니다. <우리텃밭> 제철꾸러미 사업이라는 이름으로 강원도 횡성에서 첫 꾸러미를 배송합니다. 같은 해 7월 경북 상주, 안동 금소, 제주 우영 생산자공동체가 형성되고 지속적인 생산자와 소비자 교육을 병행합니다.
    2010년
    전남 순천, 안동 금소, 강원 홍천, 전남 나주 생산자공동체가 생겨납니다. 12월 소비자들의 참여로 우리텃밭에서 <언니네텃밭>으로 이름이 변경됩니다.
    2011년
    전북 고창하늘땅, 강원 횡성 오산, 경남 함안 함안 아라씨앗드리, 제주 우영 제주시 생산자 공동체가 활동을 시작합니다.
    3월에 첫 번째 생산자 연수를 전국의 언니네텃밭 생산자회원이 모여서 진행합니다. 5월부터 매주 9개의 기부꾸러미를 연대단체와 노숙자지원기관 등에 보내기 시작해서 매년 참여 공동체와 기부꾸러미를 받는 단체가 늘어나고 있습니다.
    12월 여성농민 생산자 공동체 지원과 소득 창출, 생산과 유통의 변화를 통한 사회적기여를 인정받아 노동부 사회적기업으로 인증되었습니다.
    2012년
    강원 횡성 도새울, 전남 영광, 경남 고성 공동체가 꾸러미 배송을 시작합니다. 4~5월에는 꾸러미 공동체 점검을 통해 잘하는 부분을 널리 전파하고, 어려움을 겪는 문제에 대해 함께 방안을 마련하는 시간을 갖습니다.
    한화 친환경사회적기업 지원사업에 선정되어 사업단 성장에 새로운 추진력이 되었습니다. 특히 언니네장터가 언니네텃밭 홈페이지에서 안정적으로 운영되기 시작합니다.
    11월에는 ‘텃밭과 꾸러미로 바꾸는 농업과 밥상’을 주제로 녹색식생활교육 심포지엄을 개최하였습니다.
    2013년
    전남 나주 공동체가 나주 다시 공동체와 나주 노안 공동체로 분화하여 운영됩니다.
    생태농업보급단을 구성하고 생태농업 교육 및 공동자재 만들기를 통해 저비용 생태농업을 확산합니다. 한화 친환경사회적기업 지원사업에 2년 연속 선정되었습니다.
    상주 봉강공동체가 지역재단에서 수여하는 지역리더상 조직대상을 수상하였고, 농림축산식품부에서 주최한 ‘2013 농산물 직거래 사업자 컨테스트’에서 제철꾸러미 분야 금상을 수상합니다.11월에는 ‘2013 토종이 있는 언니네텃밭 추수한마당’을 통해 여성농민 생산자와 소비자가 함께 하는 즐거운 축제를 성황리에 진행합니다.
    2014년
    전남 무안 공동체가 17번째 꾸러미 공동체로 활동을 시작합니다.
    2016년
    <언니네텃밭 여성농민 생산자 협동조합>으로 새롭게 출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