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p_introduction

    하고자 하는 일

    언니네텃밭은 농업을 바꾸고 사회를 바꾸는 활동입니다.

    토종씨앗은 우리 땅과 기후에 적응하여 우리 몸에 가장 어울리는 농산물을 생산 하는 기본입니다. 토종씨앗인 콩의 모양을 한 텃밭에 왼쪽 위로 생산자와 소비자가 서로 바라보며 함께 어우러져 있는 모습과 아래로는 텃밭 의 이미지와 텃밭에서 자라나는 토종씨앗의 새싹을 표현한 언니네텃밭 상징입니다.

    • 여성농민 생산,가공,유통 협업화를 통한 식량주권 실현
    • 얼굴있는 생산자와 마음을 알아주는 소비자의 먹을거리 공동체와 지역먹을거리 체계 확립
    • 건강한 먹을거리를 통한 사회적 기여
    • 다양한 토종씨앗 농사가 살아나고, 씨앗주권을 실현합니다.
    • 생산자 공동체가 살아나고, 생산자와 소비자의 신뢰관계가 생깁니다.
    • 참여하는 생산자에게 정기적인 소득이 보장되어 친환경농사를 계속할 수 있습니다.
    • 전통적인 농산물 가공이 계속 전해지고 건강한 식단이 회복됩니다.
    • 다품종 소량생산 농사로 사람과 자연이 다 함께 건강해집니다.

    전국여성농민회총연합

    Img_about_us_2

    여성농민이 만들고, 전국적으로 단결된 여성농민의 힘을 모아 여성농민의 정치, 경제, 사회적으로 지위 향상과 권리 보장을 위한 활동을 펼치고 있습니다. 여성농민의 인간다운 삶을 이루고 이 사회의 변화를 요구합니다. 우리나라의 자주와 민주, 통일은 전국여성농민회총연합이 지향하고자 하는 목표입니다. 여성농민이 행복한 농촌, 여성이 살고 싶은 농촌을 만들기 위해 마을을 중심으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또한 식량주권의 실현을 또 다른 세상의 문을 여는 중요한 활동으로 보고 있으며 불공정하고 차별적인 사회를 변화시키기 위해 투쟁하고 있습니다.

    식량주권

    Img_about_us_3

    생산자가 농산물 생산을 위해 땅, 물, 씨앗을 사용하고 관리할 수 있는 권리입니다. 식량주권은 소비자가 안전하고 건강한 그 지역의 문화에 맞는 음식과 농산물을 안정적으로 먹을 수 있는 권리입니다. 식량주권은 민중을 먹이기 위한 식량체계와 정책의 중심을 시장과 기업의 요구가 아니라 생산과, 공급, 소비를 하는 사람들을 최우선으로 하며 동시에 다음 세대를 위한 것입니다. 언니네텃밭은 여성농민과 소비자가 함께 식량주권을 지키기 위해 생산과 소비의 관계를 회복하고, 토종씨앗 지키기, 전통음식문화 보전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지속가능한 생태농업

    Img_about_us_4

    소농의 상징인 텃밭생산은 순환적인 생산방식, 생명과 생태를 존중하는 유기농업입니다. 소농생산이 양질의 생산력을 가장 극대화할 수 있으며 텃밭생산은 여성이 중심이 되어 의사결정과 경영을 주도할 수 있는 단위입니다. 텃밭은 가족을 위한 공간이면서, 주위의 자원을 효과적으로 이용하는 농사입니다. 여러 가지 작물이 섞이고, 철을 따라 바뀌어 심어지는 과정을 통해 땅을 살릴 수 있습니다. 건강한 땅만이 재생산성을 유지한 지속가능한 농업을 만들 수 있습니다. 유기물이 축적되고 지역의 자원이 순환하고, 자원의 보존과 환경과 생태를 살릴 수 있는 농사가 텃밭농사입니다.

    공동체지원농업

    Img_about_us_5

    언니네텃밭은 다품종 소량생산으로 생태순환농사를 짓는 여성농민 생산공동체와 소비자들이 함께 짓는 농사입니다. 생산자공동체는 여성농민회원 생산자들이 한 마을 또는 면 단위를 중심으로 생산계획과 출하를 민주적인 절차를 통해 함께 결정합니다. 소비자 회원은 거리가 가깝거나 정서적으로 가까운 생산자 공동체와 제철꾸러미로 연결되며, 생산지를 방문하고 일손돕기, 생산자와의 간담회 등 생산자와의 다양한 교류를 통해 먹을거리의 안전을 확보할 뿐 아니라 장기적으로 다음 세대의 먹거리 안전성을 생산자와 함께 만들어갑니다.

    지역먹을거리

    Img_about_us_6

    지역먹거리체계(local food system)는 지역내에서 생산된 먹거리(농산물, 가공식품, 조리음식)를 매개로 생산자와 소비자를 연계하는 사회체계로서 사회경제적 영역 혹은 공공영역에 해당하기 때문에 시장지배체제에서 벗어날 수 있습니다. 지역먹거리체계는 곡물메이저를 비롯한 초국적 농식품기업에 의해 장악된 세계 식량체계로부터 발생하는 먹거리의 위험성, 환경의 파괴, 가족농의 해체, 지역공동체의 붕괴 등에 대항하기 위해 일정한 지역을 단위로 생산자와 소비자가 먹거리를 매개로 공동체를 형성하는 활동입니다. 지역먹거리 체계는 ‘안전한 먹을거리의 확보’, ‘생산자 농민의 보호와 지원’, ‘시장유통체계의 대안’을 만드는 활동입니다. 언니네텃밭은 마을단위에 여성농민 생산자로 구성된 공동체와 도시의 소비자 회원이 함께하는 지역먹을거리체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