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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희언니네 쌈채소

전남 구례에서 건강하게 자란 쌈채소! 골고루 섞어 보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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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산자 심문희
생산지 전남 구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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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심문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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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매일(월~금) 발송합니다. [우체국택배]

    * 아스파라거스, 문희언니네 나물과 묶음배송 가능합니다. *

    ※ 쌈채소는 10시 이전 주문 당일 발송입니다. 이후 입금하면 다음날 배송합니다.

    아침 일찍 수확하지 않으면 더위에 채소들이 축 늘어져 버리기 때문입니다. 


     문희언니네 쌈채소 



    골고루 섞어보내는 쌈채소


    쌈채소(상추, 깻잎, 치커리, 열무, 근대. 청경채, 샐러리, 곱슬겨자, 청겨자 등)

    랜덤으로 고루 담아 보내드립니다.  자연이 키운 채소들입니다. ^^*


    개별 선택 구입은 불가입니다. 왜냐하면 양이 많지 않아서요. ㅠ ㅠ

    열무는 양이 좀 되지만 벌레 먹은 게 너무 많아요.

    싱싱한 채소들,  골고루 드실 수 있게 잘 담아 보내드리겠습니다. 



    열무


    열무를 먹기 위해 어쩔 수 없이 살생을 합니다. 아침 저녁으로 잎 벌레가 백여 마리 이상입니다.

    제가 조금만 게으르다 싶으면 앙상한 줄기만 남습니다.

    두눈 딱 감고 소리없이 펼쳐지는 살생 열무를 그만 심고 싶은 맘이네요. ㅠㅠ

    근대! 요놈에는 잎 뒤쪽에 벌레가 자리 잡습니다.  뒤집어 봐야지 보이는 것들,

    반나절이면 작살을 내놓습니다.


    우리집에선 요맘때면 나비가 웬수입니다. 

    상추쌈만 하기엔 밍밍한 기분이어서 이것저것 마구잡이로 심어져 있습니다.



    케일




    샐러리




    청경채




    청겨자, 곱슬겨자, 쑥갓, 상추, 치커리 등

    여러 쌈채소들이 함께 자라고 있는 사진입니다. 

     


    이렇게 갑니다. 


    종이상자에 담아 보내드려요.

    쌈채소는 500g / 1kg 단위로 판매합니다.





    추가 구성품


    기본 구성을 선택하시면 추가로 구매하실 수 있는 나물들입니다.

    수량이 많지 않아 추가 구성품으로 판매합니다.


    조금씩 파는 이유.

    끝까지 남김없이 먹기 위함입니다.


    1. 돌나물 300g

    식감이 아삭아삭해서 생으로 초장 찍어 먹어도 맛나고, 물김치 담가 먹으면 엄청 시원한 맛을 내는 돌나물입니다. 

    2. 불미나리 250g

    상큼한 향의 불미나리는 살짝 데쳐서 무치거나, 김치로 만들어 드시면 좋습니다.

     


    3. 머위 250g

     쌉쌀한 맛이 입맛을 자극하는 머위는 쌈을 싸서 드셔도 좋고, 장아찌나 무침으로 드셔도 좋습니다.  




    4. 아스파라거스 300g



    5. 토종 담배상추(품절)



    6. 토종 두메부추


    토종 상추와 부추도 맛보세요 ! 



    7. 토종 치마 아욱 200g

    아욱국 점심 먹다 혼자 먹기 미안해서요^^* 



    8. 가지 2개



    9. 청양고추 100g


    맨손으로 자연과 더불어 이겨낸 고추입니다.


    10. 노각 오이 2개


    조선오이가 쏟아지네요.

    오이가 안열리네라고만 생각했지

    순밑에 이리 숨어있는지는 몰랐어요 ㅠㅠ

    노각 오이는 무침이나 볶음, 장아찌로 맛있게 먹을 수 있답니다. 


    11. 애호박 1개


    호박꽃이 만발^^

    애호박 크기는 제각각입니다.

    보이는 대로 따다 보니 안보이는 것은 좀 큰 것도 있겠지만 

    복불복입니다.^^


    농사 이야기

    섬진강이 보이는 지리산 바로 전남 구례입니다. 물 속 게르마늄 함량이 타지역보다 월등하고 공기또한 음이온 함유량이 굉장히 높다고 하더군요이곳에서 자라는 농산물들은 최고의 환경 속에서 자라고 있겠지요.

    눈을 뜨면 가장 먼저 하는 일이 호미를 들고 풀을 뽑는 일이랍니다. 직접 뽑는 것만큼 좋은 제초방법은 없더라구요. 자원순환형 농사를 짓기 위해 하우스 한켠에서 토종닭을 키운답니다. 물론 무항생제이지요. 이곳에서 닭들의 똥을 얻습니다. 우리집 유일한 퇴비이지요. 지리산 자락 습기진 곳의 토착미생물은 많은 유기물을 함유하고 있어 당밀이 아니라도 퇴비의 발효를 촉진시켜 줍니다. 또한 구례는 친환경 농업을 육성하기 위해 매주 em발효액 및 광합성균 고초균을 분양해 줍니다. 땅속 미생물들이 살아 움직이는 소리가 들리시나요?

    유기재배를 하다보니 난황유(진딧물제거)도 울집 꼬꼬들이 낳은 유정란으로, 담배와 돼지감자( 충제거용)도 하우스 한켠에서 직접 재배합니다. 유기재배 담배와 돼지감자를 사용하는 것이겠지요.

    바로 옆동네에 자닮(초저비용 유기농사)이 있어 용기내어 친환경농사를 시작했는지 모르겠습니다.  자연농법에 대한 공부에 각종 제재 만드는 방법을 배운 덕에 늦게 나마 직접 먹을거리 농사, 친환경농사를 시작할 수 있었던 것 같네요.

    직접 퇴비도 만들고 나물 손질하고 남은 것은 모두 발효액을 만들어 영양을 보충해 주고 해마다 작물 사이사이 콩을 재배하여 땅에 유기물을 돌려주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할수록 더 어려워 지는게 농사인 것 같습니다. 날마다 커가는 작물을 보며 삶에 대해 많이 배우고 있습니다.

    생태농업 생태적 삶을 사는 것이 행복한 세상이길 빌어봅니다

    최대한 자연에서 자란 것 같은 환경을 유지하기 위해 무경운 농사를 짓습니다. 땅이 살아나다 보니 기계로 경운하는 것보다 지렁이에 땅강아지 콩벌레들을 먹기 위해 어디선가 몰려든 두더지들은 멧돼지 만큼이나 땅을 잘 갈아엎네요. 두더지들을 잡아야 하긴 하는데 그냥 둡니다. 그래, 함께 살자.


    심문희 생산자 이야기


    농민운동에 꿈을 품고 농부의 딸이지만 농사도 모르는 제가, 먼저 내려와 농사지으며 농민운동하는 남편이 있는 이곳 구례에 온날! 91530일을 기억합니다. 몰랐으니 용감했겠지요. 지금은 어엿하게 큰  딸 셋을 둔 엄마가 되었답니다.

    들째 아이 낳을 때 몸조리 해주시던 울엄마는 시아버지 돌아가시던 날(둘째딸 낳고 보름째 되던날) 아이를 안고 저희집에 오셔서 지금껏 저랑 함께 사십니다. 울엄마는 맨날 수렁에 깊이 빠져 버렸다 하십니다. 수렁에서 나올 때가 이미 지났는데 아직도 수렁이네요.

    2006년 토종씨앗 지키기 운동을 시작하며 남들이 가져가지 않은 씨앗들을 일단 집에 가져와 땅이 보이는 데로 심어댔습니다.25년이 다 되었습니다하지만 아직도 농사 짓는 데 서투른 게 투성입니다

    다들 씨앗을 심은 후에야 그것을 깨닫곤 늦게 심기 일쑤입니다. 감나무 이파리가 엄지 손톱 만해질 땐 호박씨를 넣어야 한다는 옆집 할머니의 말씀에 '아~ 이것이구나' 했습니다. 농사는 책에서 배우는 것이 아니라 몸으로 체득해야 한다는 아주 오묘한 진리를 말입니다. 그때부터 저는 할머니들을 만나면 맨날 물어봅니다"이 씨앗은 언제 뿌려야 하나요? 바람이 이렇게 불면 비가 올까요? 해가 빨갛게 지고 있어요? 그러면 비가 오나요? 햇볕이 쨍쨍하나요?"

    농사에 척척박사이신 나이 드신 여성농민들께 맨날 배웁니다.

    지지리 가난한 농부의 아들인 남편과 함께 물려받은 땅 한 평 없이, 돈 한 푼 없이 시작한 농사의 시작은 300평 작은 안개꽃하우스였습니다. 농민운동하기 위해 내려온지라 농사에 전념할 수는 없다는 신념에 그중 가장 만만하게 보이는게 안개꽃이었나 봅니다. 그후 십여 년이 넘게 꽃농사를 지었습니다. 농사는 그것 밖에 없는 줄 알았습니다

    그러나 토종씨앗지키기 운동, 언니네텃밭을 시작하면서  '나도 이제 먹을거리 농사, 생태적인 농사를 지어야지' 하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남편과 며칠을 상의한 후 지속가능한 세상을 위해 생태적인 방법의 농사를 짓기로 했습니다. 더 많은 노동력을 필요로 하기에 밖에 나갈 일이 많은 우리 부부는 밤늦도록 헤드렌턴을 켜고 일하기 일쑤입니다. 몸은 고단해도 먹을거리 농사 생태적인 농사를 짓는다는 것은 즐거움의 연속입니다.

     

    ☞소비자들에게 전하고 싶은 이야기

    벌레먹어도 조금 못생겼어도 공장에서 찍어내는 것이 아니랍니다.

    온갖 풀벌레가 함께하는 속에서 작물들은 농부의 발자욱소리를 듣고, 땀방울을 먹고 자란답니다. 손톱은 닳아지고 남은 손톱 끝은 흙으로 물들어 버린 여성농민의 손이 있습니다. 내 아이들에게 먹이는 심정으로 내 아이들이 살아갈 세상 내 세대에서 단 하나도 훼손하지 않겠다는 마음으로 농사짓습니다. 하지만 생각만큼 제 마음을 알아주는 소비자를 만나기는 쉬운 일이 아니었습니다.

    비료 한줌 뿌리면 하루 아침에 쑤욱 클텐데, 제초제 한통이면 되는 걸 하루종일 쪼그려 앉아 풀을 멘다는 것이 어떤 의미인지 함께 생각하는 소비자였음 합니다. 친환경으로 농사짓는다는 것이 그것도 유기적인 방식으로 농사짓는다는 것이 어떤 것인지 함께 고민해 보는 소비자였음 합니다

    여러분들의 지지는 새해, 다시 씨앗 뿌리기를 주저하지 않는 데  큰 힘이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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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품목 식품(농수산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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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산자/수입자 심문희
    원산지 전남 구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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