곡류/콩/깨

HOME >

봉강 유색미 세트

이미지 상세보기
SNS 공유하기
상세보기
판매가 28,800원
회원할인가 28,800원
구매혜택 적립금 0.5%
배송방식 일반배송
배송비 고정금액(선불) 4,000원
생산자 김옥순
생산지 경북 상주
주문옵션
  • 주문 옵션을 선택해주세요.
    총 상품 금액 상품 가격을 선택해주세요.

    김옥순

    김옥순 생산자의 다른 상품
    • 옥순쓰 미숫가루


    2018 햅쌀입니다.   /  매주 월, 수요일 발송합니다.


    봉강 유색미 세트





    흑미, 홍미, 유색미 !

    백미에 조금씩 섞어 밥 지으시면, 톡톡 터지는 유색미 고유의 향과 식감이 

    입맛을 더욱 살아나게 합니다.  셋 다 찹쌀로 밥에 넣어 드시면 찰지고 좋습니다. 


    위 사진은 왼쪽부터 홍미, 흑미, 유색미 입니다. 

    조금 섞인 흑미의 색이 정말 대단하지요?

    색도 진하고 맛도 좋습니다. 


    1. 지퍼백 포장   1kg x 3 

    2. 통 포장   850g x 3 

    통의 크기가 슬핏 작아 1kg가 안되지만, 오래 두고 드시기에 보관이 편한 포장입니다. 

    선물용으로도 좋아요. 


    옥순언니의 웃는 얼굴이 담긴 재활용 가능한 부직포 가방에 넣어 보내드립니다. 



     


    저는 유기농(우렁이 농법)으로 벼 농사를 짓고 있는 쌀 생산자 김옥순 입니다.

    타지에서 살다가 공기 좋고, 물 좋은 상주로 내려온 지 어언 19년을 지나 20년이 되어갑니다. 

    처음 아무것도 모르고 내려와 농사를 지을 때 농약을 쓰지 않고 짓는다고 하니

    이웃에서 모두들 피농 한다고 비웃었습니다.

    물론 농약을 쓰지 않고 농사를 짓기란 결코 쉽지 않았습니다.

    유기농으로 농사를 짓다 보니 논에 풀이 많습니다.

    그러다보니 지나가다 유난히 풀이 많은 논이 보이면

    당연히 저희 논으로 아시는 분들도 생기는 웃지 못할 해프닝마저 있었습니다.


    모판에 모를 냅니다. 



    ^ ^ 우렁이에요.









    농사를 짓고 부터는 삶에 좀 더 겸허하게 되었습니다.

    제가 아무리 부지런히 노력해도 하늘과 함께 농사를 짓는다는 걸 알게 되었지요.

    바람, 햇빛, 태풍, 비를 자연으로부터 소중하게 받아 저는 제 소임을 다할 뿐입니다.

    봄이 되면 씨나락을 넣고, 키워서 논에 심고,

    벼가 자라면서 같이 자라는 피를 우렁이의 밥으로 주고,

    뜨거운 태양과 태풍에도 잘 견디고 자라준 벼를 수확하는 기쁨을 어찌 몇 마디 말로 다할수 있을까요?

    아마 제가 자본주의 논리로 생각했다면 유기농은 엄두도 못 냈을 것입니다.

    그럼에도 소중한 가족이 먹는다고 생각하니 수십번의 손이 가는 것도 마다하지 않고, 견딜 수 있었습니다.

    물론 밥맛도 좋고, 건강쌀 이라는 자부심이 제 자랑이기도 하구요.

    그럴 때마다 큰 보람을 느끼며 다시 한 번 힘내봅니다.

    환경도 살리고, 건강도 지키고 일석이조 아니겠어요? ^ ^ 


     


    가만히 있어도 땀이 줄줄 흐르는 뜨거운 한 여름 무더위 태양아래에서

    잡초를 뽑고있을 때에는 너무 힘들어 포기하고 싶을때도 많았습니다.

    하지만 내 가족이 먹는다고 생각하고 정성을 다해 노력했습니다.

    옛말처럼 쌀하나에 손이 100번 가지는 않았겠지만 그 못지않게 노력했습니다.

    그 정성에 대한 보답인지 저희 쌀을 드셔본 분들은 밥맛이 좋다고 다시 찾아주시곤 하는데

    그럴때마다 큰 보람을 느끼며 다시 한번 힘내봅니다


    "밥이 생명이다."

    "밥이 보약이다."




    유기인증번호 : 제 74-1-40호 
    (인증자: 송진철) 




    봉강 유기농쌀의 특징은 


    1. 벼를 심기 위해서는 4월쯤 벼의 병균등을 방지하기 위해 씨나락(종자) 소독을 하는데요, 

    봉강에서는 가마솥에서 물을 끓여 65도에서 10분간 냉온탕침종(=냉온목욕)을 합니다.

    2. 봉강에서는 퇴비와 유기질비료 (식물과 동물로 얻어진 비료, 화학비료가 아닌 비료)를 사용합니다. 

    3. 봉강에서는 논에 난 풀을 제가하기 위해서 우렁이와 사람손을 이용합니다.

     



    상품정보제공 고시 상세정보

    상품정보제공 고시 상세정보
    품목 식품(농수산물)
    상세정보
    상세정보
    포장단위별 용량(중량), 수량, 크기 상세페이지 참조
    생산자/수입자 상세페이지 참조
    원산지 상세페이지 참조
    제조연월일(포장일/생산연도), 유통기한/품질유지기한 상세페이지 참조
    농축수산물 표시사항 상세페이지 참조
    제품구성 상세페이지 참조
    보관방법/취급방법 상세페이지 참조
    소비자상담관련 전화번호 상세페이지 참조
    비고
    A/S 정보




    토종 현미쌀 9종 모둠

    판매가 10,000원

    횡성 토종 서리태

    판매가 16,000원

    언니네 토종곡식세트

    판매가 14,000원

    봉강 멥쌀 백미

    판매가 36,000원

    겉보리쌀

    판매가 4,000원

    토종쌀 '생동찰(녹미)'

    판매가 8,700원

    홍천 토종 노랑 메조

    판매가 13,500원

















    결제안내

    전화 주문은 받지 않습니다.

    온라인 홈페이지를 통해 주문 하시기를 부탁드립니다. 

    배송안내

    1. 언니네 장터는 생산자가 산지에서 직접 포장, 일반 택배사를 이용해 발송합니다.
    2. 물품마다 택배사, 발송 요일이 다릅니다. 상세페이지 윗부분 배송 안내를 참고하세요.
    3. 주문량이 많을 때, 배송이 지연될 수 있으니 참고하세요.
    4. 도서산간 지역은 배송비 3,000원이 추가됩니다.
    • 포장과 상자는 생산자의 상황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 물품 사진은 생산자 언니들이 직접 찍으십니다. 투박하지만 정직과 정성을 담았습니다.
    • 물품에 대해 궁금하실 때는 중앙사무국(02-582-1416)으로 전화주세요. 

    교환반품안내

    모든 물품은 받으시는 즉시 물품상태를 확인해주세요. 반품접수 기간은 물품을 받은 다음날까지만 가능합니다.

    1. 접수방법
      • 물품을 받으시면 바로 상태를 확인하세요. 이상이 있을 시, 물품 사진을 찍어 언니네 텃밭 홈페이지 1:1 상담 게시판에 접수해 주세요. 생산자와 연락 후 최대한 빠르게 처리해드립니다. 
    2. 교환 / 반품이 가능한 경우 
      • 주문과 다른 물품이 배송된 경우
      • 물품에 이상이 있는 경우(변질, 불량, 파손, 표기오류, 이물혼입, 중량미달 등)
    3. 다음과 같은 경우 보상이 어렵습니다.
      • 물품을 받고 3일 이상 지난 경우
      • 본인의 과실로 물품이 없어지거나 훼손된 경우
      • 개봉하여 이미 사용한 경우
      • 구매의사가 바뀌었거나 단순 기호차(맛, 향, 색 등)인 경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