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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라봉네 당근

물빠짐 좋은 땅 속에서 쑥쑥 자라고 찬바람 맞아 더 맛있어진, 제주 월동 당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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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산자 이라연
생산지 제주 구좌
잔여수량 11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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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라연

    안녕하세요. ‘라봉’이라고 해요. (제주니까 ‘한라봉’ 인줄 아시겠지만, ‘라면봉지’의 줄임말이랍니다.) 이런저런 시행착오를 거쳐가며 제주에 깃들어 살아가고 있어요. 내년에는 씨앗들처럼 좀 더 고요하고 깊어지고 단단해지고 싶은 바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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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월요일에서 목요일 사이 발송합니다. 단제주날씨에 따라 배송이 조금 늦어질 수도 있어요.
    - 주문이 들어오면 당근을 수확해 5kg, 10kg 상자에 담아 다음날 보냅니다.  

     


     제주 라봉네 당근 


    8월 초, 퇴비를 뿌린 후 밭을 갈고 파종했습니다.

    여린 당근 싹들은 서로 돕고 의지하며 자라며 그 사이 풀을 매고 두 세번 정도 솎아 보다 튼튼한 당근으로 키웁니다.


    비 오기 전날 황토유황, 돼지감자, 자닮오일을 뿌려 주어 나방이 번지는 것을 막아봅니다.

    올해는 가을이 오래도록 가물어 딱 한번 방제하는 것으로 끝이 났네요.

    12월 말, 드디어 첫 수확!

    작년보다 첫 수확이 2주 정도 늦어졌어요. 주문이 들어오면 곧바로 수확해서 보내드려요. 




    올해의 농사이야기 


    늦여름과 초가을 태풍을 이겨내고 따가운 가을볕과 찬 겨울바람 맞아 더 맛있는 제주 월동당근.

    제주에서도 한라산 동쪽에 위치한 구좌읍은 제주의 겨울당근 주 생산지.

    검은 화산토와 모래가 섞인 땅은 물빠짐이 좋아 당근, 무우, 감자, 고구마처럼 땅속에서 크는 것들이 잘 자랍니다.


    올해 제주는 파종시기와 늦가을 가뭄이 꽤 오랫동안 이어졌어요.

    물을 주지 않아 더디 싹이 올라 왔고 작년에 비해 더디 커서 수확이 늦어졌네요.

    원래 심던 종자인 '타미나'가 채종실패로 판매하지 않아 '후레쉬비'를 처음 뿌려봤어요.

    맛은 좋은데 이제껏 심었던 당근보단 덜 통통하고 길쭉한 모양이 좀 낯설지만 계속 보니 예쁩니다.


    발아되지 않은 일부는 갈아엎고 토종마늘과 토종단지무, 토종쪽파와 보리콩을 심었어요.

    올해도 정성껏 농사지었으니 안심하고 맛있게 드세요. ^^




    요리조리 당근요리법 


     휴롬으로 당근주스/꼬마당근부침

    갓 짠 당근주스는 상큼하면서도 부드러운 우유맛이 나며 부드러운 거품이 생깁니다.

    과일주스에선 느낄 수 없는 건강한 맛이에요.

    주스를 짜고 남는 건더기에 우리밀,전분가루,소금을 조금 넣고 반죽해 한 숟갈 씩 후라이팬에 노릇하게 부치면

    한끼 반찬이 됩니다. 반죽에 달걀을 섞어도 좋아요.



      당근케잌/당근머핀 

    우리밀 또는 현미가루에 강판으로 간 당근과 호두,소금,기름,두유,달걀,설탕,베이킹파우더,베이킹소다,

    계피가루,아몬드가루를 넣고 반죽해서 170도로 예열한 오븐에서 25분쯤 구우면

    틀 모양에 따라 당근케잌이나 당근머핀이 됩니다.

    기호에 따라 크림치즈와 레몬즙, 설탕을 섞어 만든 크림을 올려 먹으면 더 맛있어요. 

    재료

    현미가루 150g, 당근 200g, 천일염 0.5g, 유기농설탕 40g, 기름 20g, 유정란 50g,
    두유 70g, 베이킹파우더 3g, 베이킹소다 1g, 건포도 약간, 견과류

    참고도서 심플브레드, 우리밀로 만들어 건강한 쿠키&케이크 레시피 110(이언화, 2014)


      당근글라세/당근조림 

    당근을 익기 좋은 크기로 잘라 버터나 기름, 유기농설탕, 소금과 물을 섞어 은근한 불에 자작하게 졸입니다.

    감자조림이나 고구마조림처럼 반찬으로 먹어도 좋고 스테이크에 가니쉬로 곁들여도 좋아요. 


     당근 말랭이무침

    집에 리큅(식품건조기)이 있다면 적당한 크기로 잘라 꼬득꼬득하게 반건조로 말립니다.

    까나리액젓, 매실청, 조청, 깨소금을 뿌려 무쳐먹으면 색도 곱고 식감도 좋은 반찬이 됩니다.  



      카레, 닭도리탕에 당근을 듬뿍

    다른 재료를 줄이고 채썬 당근양을 늘려 김밥을 싸보세요. 보기에도 예쁘고 맛도 좋아요.

    카레나 닭도리탕에도 당근을 듬뿍 넣어 요리해도 참 맛있어요. 이 겨울에 어울리는 맛이랍니다. 




    8년차 초보농부라봉

    제주로 내려와 농사지은지도 8년, 당근 농사를 시작하며 언니네 장터를 통해 소비자분들과 만난지도 

    올해로 5년이 흘렀네요. 저는 짝꿍과 함께 당근 외에도 미니단호박, 토종마늘, 여러가지 토종씨앗과

    감귤농사도 짓고작은 독채민박집(ravong.blog.me 팔월의 라)도 운영하며 반농반숙(半農半宿) 제주에서 살고 있습니다.

    올해는 오랜 바램이었던 마을가입이 이루어져 정식으로 동네바다에서 물질을 하게 되었어요. 

    4월 공동 톳 채취를 시작으로 5월 우뭇가사리 채취, 6월 성게작업을 끝으로 7,8,9월 금채기에 들어갔어요.

    10월부터는 소라물질이 시작되었는데 딱 한번 소라를 잡고 나서 임신사실을 알게 되어

    이제 좀 익숙해지나 했는데 다시 바다와는 안녕해야하는 상황이 되었네요.

    노산에 초산이라 귤을 딸 때도 당근을 캘 때도 작년보다 천천히, 조금씩 일하고 있어요.

    그동안 밭농사만 짓다 드디어 사람농사도. 어떨지 참, 궁금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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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품목 식품(농수산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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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포장과 상자는 생산자의 상황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 물품 사진은 생산자 언니들이 직접 찍으십니다. 투박하지만 정직과 정성을 담았습니다.
    • 물품에 대해 궁금하실 때는 중앙사무국(02-582-1416)으로 전화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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