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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정 된장

친정 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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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산자 황선숙
생산지 전남 무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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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황선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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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매주 월, 목요일 발송합니다.


    3년 숙성 친정 된장

     직접 농사 지은 무농약 콩으로 메주를 쑤어 담근 된장입니다.

    3kg 는 큰 통에 한꺼번에 담겨 갑니다. 






     친정 된장이야기




    설 지나고 나면 장독대가 분주해 집니다.

    1월장이 좋은 이유는 날씨 때문인가 봅니다.

    장 담그고 나면 우수.경칩 지나고 황사가 심해져서

    항아리 열 수 있는 맑고 깨끗한 날 만나기가 쉽지 않습니다.


     


    장 담그고 나면 장독대엔 민들레꽃이 피기 시작합니다.

    장이 우러나는 동안 장독대는 민들레꽃으로 가득찹니다.

    민들레 홀씨가 날아다녀서 봄바람 부는 장독대에서 이틀은 민들레를 뽑아야 장 가르기 준비를 할 수 있습니다.

     



    친정나들이 장독대에는 이면 민들레, 씀바귀.

    여름엔 해바라기, 차즈기, 봉선화, 가을엔 국화, 토종부추, 큰범의 꼬리,결명자,

    겨울엔 눈꽃이 피어납니다. ^ ^

    장마중엔 보래기며 엄청난 여름 풀들이 가득합니다.

    1년 중 많은 시간을 장독대 풀 뽑는 일을 해야 합니다.




    장독대 주변엔 타임. 인디안크로바. 붓꽃.탱자꽃. 동백꽃 등 갖은 꽃들이 절기별로 피어납니다.

    허브종류는 자꾸 전정을 해줘야 건강하게 자라는데 일손이 부족해서 식물들에게 미안할 때가 많이 있습니다.

     

    꽃이 주인인가 장독이 주인인가 싶지만 이 장독대의 진짜 주인은 장독 안의 된장입니다.

    넉넉한 장독 안에 있어서 엄청 성격이 좋을 것 같은데 무척 예민합니다.

    항아리마다 그 맛이 미묘하게 다릅니다. 빛을 만나면 빠르게 갈변현상이 생깁니다. ^ ^


     


    햇살 맑은 날 된장항아리를 엽니다.

    친정나들이 3년 된장을 보냅니다.

    콩과 소금, , 사람의 정성 외엔 시간이 만든 음식입니다.

    시골의 큰 농협슈퍼에조차 우리 된장이 진열되어 있지 않습니다.

    콩과 소금, 물 그리고 사람의 정성 외엔 시간이 만든 음식입니다.

    장독대에서 익어가는 된장은 여름엔 손으로 만지기 뜨거울 만큼의 열을 견디고 

    한 겨울엔 손이 시려울 정도의 온도 속에서 남도의 아름다운 사계절을 지나옵니다.


    슈퍼에서 사먹는 된장 맛에 길들여진 새댁들은 노란 된장을 달라고 합니다.

    된장은 묵을수록 색이 짙어지고 빛을 만나면 갈변현상이 생깁니다.

    4,50대 이전 새댁들은 우리 된장 맛을 모르고,

    집집마다 1년 먹을 된장을 담그시던 우리 어머니들은 너무 연로하셔서 더 이상 된장을 만들지 않습니다.

    우리가 빠르게 앞으로만 내달리는 동안 우리 것을 기억하는 사람조차도 줄어들고 있습니다.

     




    친정나들이 된장이 우리 어머들이이 만들어 주시던 그리움의 맛을 낼 수 있기를 희망합니다.

    님들의 가정에 가서 솜씨 좋은 님들을 만나 건강한 원재료 노릇 톡톡히 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따뜻한 날들 되시길





    참고하세요

    재래된장은 마트에서 파는 시중의 된장과 달리,

    색깔이 짙을 수 있습니다.


    된장을 뜰 때,

    항아리 바깥 쪽 진한 된장과

    안 쪽의 연한 된장을 한 번 뒤집어 섞어

    맛이나 색깔의 균형을 맞추는데

    그 때, 색깔이 진하게 변합니다.


    그 점, 감안해주세요.




    황선숙 생산자 이야기


    황선숙 생산자가 만든 제품을 만나는 것은 행운입니다.

    직접 생산한 좋은 재료를 사용해서 건강하게 먹을 수 있는 식품입니다. 

    생산자는 믿고 먹을 수 있는 건강한 먹을거리를 만들고,

    제값을 받을 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정성껏 만들었기 때문입니다.


    황선숙 생산자는 '친정 된장, 간장, 청국장, 마늘장아찌, 마늘쫑장아찌'를

    직접 농사지은 농산물로 만들어 보내드리고 있습니다.

    함께 주문하시면 모아서 보내드리기 때문에 배송비를 절약할 수 있습니다.


    어떤 자리에서 십몇 년 간 풀만 뽑으며 살아온 사람이라고 제 소개를 한 적이 있습니다.

     저는 혼자서 풀 뽑는 일을 가장 좋아합니다.

    혼자 풀을 뽑으며 농업이 제 천직이라 생각하게 되었고 농촌이 보물창고라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이 많은 구슬들을 어떻게 꿰어야 보배를 만들 수 있을까? 늘 생각합니다.

    농사짓는 사람으로 사는 저의 자긍심을 근거있는 자긍심으로 만드는 것이 저의 숙제입니다.

    이제 저는 혼자 꾸는 꿈이 아닌 함께 꾸는 꿈을 꾸고 있습니다.

    농촌과 도시가 만나고 얼굴있는 생산자와 마음을 알아주는 소비자가 서로 소통할 수 있다면

    '농촌에 사는 저의 즐거움'이 저만의 즐거움이 되지 않고 많은 사람의 즐거움으로 확장될 수 있겠지요.

    저는 여전히 꿈을 꾸고 있습니다.

    만나뵙게 되어 반갑습니다. 언니네텃밭 회원님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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