품목

생산자

생산방식

소소한 농 사 이 야 기

두부

텃밭

전통

방식

두부가 터진다면 꼬옥 문자 남겨주세요.

달앍

신동찬

이동일

nongmo 방사

유정란

닭들이 알을 품는 시기예요. 알을 품은지 21일 되면 삐약삐약 껍질을 까고 나오겠지요. 따뜻한 봄날 병아리를 기다려봅니다.

미나리

공동체언니들

자연채취

개울가를 오르락내리락하면서 미나리를 채취했답니다. 날씨가 따뜻해지니 미나리도 쑤욱 잘 자랐어요. 데쳐서 미나리강회를 드셔도 좋아요. 함께 보내드리는 파랑 썰어넣고 밀가루에 고추장을 풀어 장떡을 부쳐도 좋겠어요. 쫀득하니 맛이 좋아요.

머위대

신상옥

자연채취

집집마다 머위대를 키우고 있지요. 머위대를 살짝 데쳐서 겉껍질을 벗기면 잘 벗겨집니다. 벗긴 머위대를 들기름,파,마늘,들깨가루를 넣고 소금이나 집 간장으로 간을 해서 나물을 해서 드시면 됩니다.

시금치

이정숙

농약안침

시금치를 보면 김밥생각이 나는건 왜일까요? 제쳐서 물기를 꼭옥 짠후 소금,파,참기름만 넣고 조물조물 무쳐도 맛이 좋은 시금치랍니다. 간단하게 김밥을 싸서 소풍을 가면 좋겠습니다.

파

박은자

농약안침

이른 봄에 심어둔 파가 어느새 커서 중파수준으로 자랐어요.

양념용으로 사용하시거나 파전을 하시면 좋아요.

무시래기

김복희

전통방식

언니네 집집마다 시래기가 남아있어요. 보통 묵나물은 겨울에 많이 먹지만 시래기의 경우는 사시사철 먹어도 좋지요. 생선조릴 때나 된장국 끓이실 때 사용하세요.

달달한 감주

공동체언니들

전통방식

더워지면서 냉매제 역할을 톡톡히 하는 감주랍니다. 도착 했을때는 모두 다 녹았겠죠? 곧바로 드시거나 냉장보관 했다가 드세요. 실온에 놔두면 상한답니다.

알타리김치

공동체언니들

전통방식

언니네텃밭 5월요리뚝딱꾸러미를 준비하면서 김치를 버무려 꾸러미에도 넣었습니다. 잘 익혀서 맛있게 드셔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