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국장 너무 잘 먹었습니다.
일주일에 하나씩 꺼내서 먹었어요.
편지도 써주시고, 배추도 그냥 넣어주셨더라구요.
그것도 감사히 잘 먹었습니다.
큰언니가 챙겨주는 그런 느낌이었습니다.
마음 따뜻해지는 그런 날 이었습니다.
또 올게요~ 맛있고 건강한 청국장 또 부탁드려요~
건강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