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은 이래도 진짜 맛있어요.(매우 주관적 의견이지만요ㅎㅎ) 개인적으로 두부는 살짝 데워서 양념장에 찍어 먹는 걸 젤 좋아하지만 가끔은 이렇게 먹어도 좋아요. 특히 아침밥 대용으로 그만이에요. # 두부야채탕 초간단 레시피 - 멸치 육수를 끓이는 동안 - 두부를반모를 손으로 주물러 으깨 줍니다. 너무 곱게 으깨지 않아도 돼요. 적당히 씹히는 식감도 좋으니까. - 집에 있는 야채들을 먹기 좋은 크기로 잘라 줍니다. 저는 먹다남은 브로콜리와 느타리버섯 그리고 김치를 조금 넣어봤어요. - 멸치 육수에 으깬 두부와 준비한 야채를 넣고 살짝 끓여줍니다. 이상 10분이면 뚝딱 초간단 두부야채탕이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