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니네 텃밭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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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보다 상추^^
2013.04.01 13:15 선애진 2239

요즘에는

아침에 눈만 뜨면 하우스 모종 덮은 이불부터 들쳐보게되네요.

새록새록 날마다 자라는 새싹들과 어린 모종들의 찬란한 봄 치장을 사랑하고 즐기고 누리느라

날마다 행복해진답니다^^

언제나

봄날같기를...


  • 파릇 파릇한 상추가 싱그럽기만 하네요^^
    2013.04.02 02:47 댓글 삭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