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룹과 취나물을 주문하고 ~~~
봄 내음을 한 껏 기대합니다.
노지에서 긴 겨울을 견디고 자란 것이기에 더욱 반가운 마음으로 기다리겠습니다.
빨리 만나서 식탁에 올려놓고 싶어 마음까지 설레이게 하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