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번 제가 요청하고도 깜박 잊고 있었는데
정월 대보름 맞이 나물로
시래기를 챙겨주셔서
맛있게 잘 먹고 있습니다.
시래기, 곤드레, 가지 말랭이 모두 처음 나물을 해 보았는데
첫 작품 치고는 맛이 잘 나와서
요즘 밥 먹는 즐거움이 크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