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이 사과를 많이 생산하는 곳인걸 저도 이 사업을 하면서 알았답니다. 그리고 꾸러미에 들어있는 사과는 껍질째 먹어도 되는 친환경 사과랍니다. 요즘은 사과를 종이봉투로 싸서 키우는데, 안동금소 공동체에서 보내주는 사과중에는 햇빛을 충분히 받고 자란 사과가 있습니다.
금소 공동체는 공동체 방문행사때 주로 사과따기를 하니 같이 참석해주셔도 좋을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