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녕하세요 자연의뜰입니다, 봄이 오는 소리에 개구리도 깨어나는 경첩이 지나고 글을 올립니다. 자연의뜰에서는 2월 말부터 여름 작물들을 위해 준비하고 있습니다.
오늘은 감자 이야기 입니다.
5월 말부터 언니에 텃밭 회원님들을 만날 감자를 심었습니다 두둑을 만들고 감자를 심고 비닐을 치고 ... 서울댁 은 처음 해보는 일 아구아구 하지만 하고난뒤 너무 뿌듯했다.
자연의뜰 순덕 언니 며느리 김은혜 입니다. 저희 부부가 귀농을 하여 부모님들을 도와 배우며 농사를 짖고 있습니다. 여러분들을 더가까이 에서 만나기위해 노력하겠습니다. (잠시 저에소개)
이번에는 수미 감자와 두백감자를 심었습니다. 앞으로 감자 크는 이야기를 올려드릴게요 5월말부터 만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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