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선숙님 고추장이랑 청국장 주문했는데
맙소사 정성이 느껴지는 맛입니다... 정말 맛있고 당근 시판 것과 비교 불가
요리 못하는 분도 이거 쓰면 겜 끝입니다.. 백종원맛집 다 필요없습니다..
거기다 정성스럽게 쓰신 편지 감동했어요.. 상추 부추 서비스로 보내 주셨는데 상추만 먹어도 아삭 달콤 맛나서 깜짝 놀랐어요...
잘 먹겠습니다.. 계속 팔아주세요...
열분도 꼭 구매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