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니네 텃밭살이

HOME > 고객센터 > 언니네 텃밭살이
2020년 새해 첫 꾸러미 선물
2020.01.08 21:28 강귀분 113

오늘 새해 첫 꾸러미를 받았습니다

지난번 보다 자란 시금치

잘 자랐다고 칭찬했고


동치미는

떡국 먹을때 먹으려고 냉장고 깊숙이 넣어두었습니다


콩나물은 야쿠르트랑 갈아서 쥬스를 먹으려고

야쿠르트 사올때까지 냉장고 아래칸에서 쉬고 있으라고 했습니다

[혈관을 깨끗하게 해준다고 합니다.]


말린가지는 보름날 먹으려고 서늘한 배란다에 아껴두었습니다.


꼬마병사들 처럼 나란히 들어앉은 버섯들은

잡채에 넣으려고 당면옆에 보초 세웠습니다.  ^^

[제가 버섯을 싫어하는데 봉강언니들 야채는 버릴수가 없어 이렇게 라도 먹으려구요]


사과즙은 회사 가서 간식으로 먹으려고 출근가방에 쏙


계란은 ~ 후라이 해서 도시락반찬으로 먹으려고

냉장고 중간칸으로 이주 ~


오늘은 하일라이트

탄성의 주인공!!  고추부각

너무 맛있어서 저녁식사에 다 먹었습니다

너무 맛있어서


밥먹다 말고

부각을 만들어 주신 언니들 이름을 다 읽었습니다

엄덕견, 김옥순, 전미희, 안봉순, 문달님, 신영묵언니 사랑합니다. ~~ 고맙습니다~~ 억수로 맛있니더 ~


문달님언니는 이름도 어찌나 사랑스러우신지요  ^^


저녁먹다 만세삼창!!

올해도 봉강공동체 언니들  만세만세만세 ~~~

ㅎㅎ  행복한 저녁 감사드립니다.


글쓴이
비밀번호
  •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