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플 유가공은 한국에서 치즈를 처음으로 생산한 전북 임실군에 위치하고 있으며 또한,농촌체험의 선두 임실치즈마을 안에 있습니다. 이플은 새벽에 목장의 신선한 우유를 생산하고 관리하여 치즈와 요구르트를 만드는 가족기업으로, 생산된 원유는 고온방식이 아닌 유럽의 전통적 방식인 저온살균 63도로 30분간 살균함으로써 우유속의 영양가를 보존하는 방식으로 치즈를 생산해왔습니다. 농업분야에 있어서 1983년을 시작으로 친환경 농업(무제초제, 무농약 벼농사를 시작으로)을 통하여 이웃을 내 몸같이 사랑하는 가치를 추구해 왔습니다. 언니네텃밭 회원분들께 드리는 약속과 가치는 이플 유가공의 원칙으로 5無정신(無안정제, 無유화제, 無방부제, 無합성착향료, 無인공색소)으로 정직하게 가공하는 이플이 되겠습니다.
1. 구워 먹는 치즈 (150g)
후라이팬에 노릇노릇하게~
보통 생각하는 치즈는 열을 가하면 늘어나지만 구워먹는 치즈는 이름 그대로 후라이팬에 노륵노륵하게 구워서 먹는 치즈계의 맛있는 별종입니다.